1. 아휴
'21.5.11 11:22 PM
(58.121.xxx.69)
그냥 어울리지 마세요
조현병 환자가 이치에 맞지 않는 말 한 건데
그걸 진심으로 들으면 어째요
그런분들은 피하는 게 상책
2. 그럴땐
'21.5.11 11:22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망상 심하신거 보니 병원좀 가보세요.
이렇게 눈쳐다보고 똑바로 말하세요.
3. 원글
'21.5.11 11:25 PM
(223.39.xxx.35)
조현병환자의 가족이나 친구분 없으세요? 이런 일이 원래 있는 일인가요?
너무 놀래고 억울해서요
4. ..
'21.5.11 11:2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피하는게 상책..
심하면 칼들고 오는거 아시죠?
5. 원글
'21.5.11 11:29 PM
(223.39.xxx.35)
진짜에요..?
가방에 포크 넣고 다녔다는 말은 했었어요 ㅠㅠ
저 정도 수준이면 칼들고 올까요?
6. ..
'21.5.11 11:31 PM
(115.140.xxx.145)
피하세요. 조현병은 망상때문에 위험해요
지금도 망상으로 님이 조현병 같다 하잖아요
7. 원글
'21.5.11 11:34 PM
(223.39.xxx.35)
네 피할게요.. 그냥 다른 조현병환자의 가족이나 친구들도 같은일을 겪는지가 궁금해서요
8. mm
'21.5.11 11:42 PM
(223.39.xxx.23)
아니 억울하고 말것도 없어요.
바로 차단하고 절대 대면하지 마세요.
조현병환자의 마지막은 칼입니다.
9. ....
'21.5.11 11:45 PM
(221.157.xxx.127)
앞뒤안맞는얘기해도 그러려니해야해요 사고체계가 깨져서 ...
10. ㅇ
'21.5.11 11:46 PM
(218.48.xxx.31)
무조건피하세요
망상과 환청이들려서 없던말도 지어내고 무조건 본인이 피해자이고 결국
폭력으로 번집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두명 봤네요
둘다 증상이 같았어요
11. ...
'21.5.11 11:53 PM
(58.122.xxx.168)
지금 그분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에요.
그분 치료중인가요? 아닌거 같은데.
어울리지 마세요.
환자 가족들 당연히 힘들고 고통 겪지요.
12. 원글님은
'21.5.12 12:05 AM
(223.39.xxx.177)
이정도 상식적인것도 모르고 그사람을 상대하셨다는건가요
13. 상식
'21.5.12 12:06 AM
(39.7.xxx.207)
-
삭제된댓글
조현병 같은데 글만 보면
14. 원글
'21.5.12 12:10 AM
(223.39.xxx.190)
감사합니다 억울해하고 있었는데.. 좋을땐 디게 좋았는데 문제가 생기니
이게 진짜 계속 계속 ... 본인이 잘못해놓고 피해자가 되가요
문제점 얘기할때마다 얘기가 다르고 저를 없는소리 만들어냈다고 조현병 만들고..
리플보고 바로 차단했어요
더 어이없는 일 보기 전에 아쉽지만 그만 지내야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15. 가족
'21.5.12 12:11 AM
(49.164.xxx.52)
언니가 조현병이구 정신장애잇어요
지금 동생인 제가 케어하고 잇는데
언니가 조금씩 좋아지고있어요
예전 공부를 잘햇는데 고3때 병걸리고부터 울언니 인생이달라졋어요
20대부터 50중반대까지 우여곡절많앗지만
요즘
환청이 들린다고 할땐 입원한다고 해서 입원하구
저희 언니같은경우는 예전보다 지금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에 다른사람들에게 말로 상처준거 알고잇고 그때 왜 그랫나 후회하고
병이어서 그런거를 지금 인지하고잇고 왜 그당시 그랫는지 후회하고잇어요
그리고 제게 얘기하며 표현하구 솔직하구 사실그대로 얘기하고 언니가 하고픈얘기 하게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잇어요
저희언니경우는 조현병이 잇지만 폭력은 없어요 예전부터요
위험한거는 전혀없어요
언니는 누가 좋아한다 생각하는거 그런 환상그런게 잇어요
전 언니가 나이들고 저도 나이드니
언니가 젊었을때와 다르게 절 도와주고
절위해 도움줄려구 하는 모습들이 넘 대견해보여요
제 아이들이 성인되서 이젠 아이들 케어 안해도 되서
울언니를 전 제 딸이라 생각하구 언니 챙겨주고잇어요 ㅎ
자매라서 가능한 거같아요
언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완전히는아니어도 부모님이 좋아하실 모습의 언니로 정신이건강하게 변화시키는게 저의 희망사항이에요
16. 윗님
'21.5.12 12:19 AM
(42.191.xxx.58)
제가 다 감사하네요.
천사가 따로없네요
17. 가족님
'21.5.12 12:24 AM
(24.44.xxx.254)
너무좋은 글이네요. 어느 의사 보다도 더 잘 하시네요. 언니가 가까이 동생 사랑을 느끼고 고맙게 생각하니 더이상 조현병이 아니네요. 그동안 사회 생활과
인간관계을 동생이 사랑으로 도와 주시면 부모 어느 의사 보다도 훌륭한 분이시네요
18. 가족님♡
'21.5.12 12:33 AM
(175.120.xxx.167)
늘 건강하시고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9. 환자입니다
'21.5.12 1:25 AM
(39.126.xxx.126)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미워하거나 앞서가지도 마셔요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시고
본인이 알아서 피하시면 됩니다 일반인 대하 듯 자연스럽게 피하시면 됩니다 가족입니다
모든 사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일어 난 일에 생각을 많이 하지마셔요 그렇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마음에서 잊어버리셔요
억울 할 일 아닙니다 본인이 환자라고 솔직히 말했으니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20. ...
'21.5.12 1:27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동생이 조현병이 있습니다.
미치고 팔짝 뛸 일이 많았죠. 인격이 점점 망가져서 저게 사람인가 싶었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조현병이었어요.
거짓말 잘 하구요. 피해망상증때문에 자기가 만든 거짓말을 진실로 곧 믿어요. 다른 사람들이 거짓말한다고 뒤집어 씌우고. 망상이 심해져서 아버지가 자길 성폭행 했다는 둥. 입에 담지못할 거짓말을 마구 마구 합니다.
여동생이 태어나서 자기가 받아야 할 걸 쟤가 다 가져갔다는 둥.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악한 말하는 사람을 처음 봤어요. 제가 알고 있는 동생은 옛날에 사라졌습니다.
21. ...
'21.5.12 1:28 AM
(39.117.xxx.119)
동생이 조현병이 있습니다.
미치고 팔짝 뛸 일이 많았죠. 인격이 점점 망가져서 저게 사람인가 싶었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조현병이었어요.
거짓말 잘 하구요. 피해망상증때문에 자기가 만든 거짓말을 진실로 곧 믿어요. 다른 사람들이 거짓말한다고 뒤집어 씌우고. 망상이 심해져서 아버지가 자길 성폭행 했다는 둥. 입에 담지못할 거짓말을 마구 마구 합니다.
막내 동생이 괜히 태어나서 자기가 받아야 할 걸 쟤가 다 가져갔다는 둥.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악한 말하는 사람을 처음 봤어요. 제가 알고 있는 동생은 옛날에 사라졌습니다.
22. ㅇ
'21.5.12 10:29 AM
(218.48.xxx.31)
윗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피해망상을 진실로 믿는다는게 정말 말도안되게 괴롭지요
힘내시고 본인 일 열심히하시면서 행복하시길 빌게요
정신건강이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