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전 남편)의 언행
1. 그냥
'21.5.11 11:12 PM (118.235.xxx.235)아이한테 잘 이야기하세요.
아빠의 성향에 대해서...
괜스런 소리 필요없어요.2. yje1
'21.5.11 11:16 PM (223.38.xxx.161)아이들도 성인인데 터놓고 말씀하시면 이해하겟죠
3. 나는나
'21.5.11 11:16 PM (39.118.xxx.220)아이들 이제 성인이라니 사실을 말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저런 성향이면 나중에 아이들한테 들러붙을까봐 걱정되네요.4. ....
'21.5.11 11:16 PM (218.146.xxx.219)님이 너무 점잖으시네요
아이들도 성인이라면서 왜 솔직하게 이혼당시 상황이라던가 님 감정에 대해 얘기를 안하세요?
아이들 입장에선 일방적으로 엄마 욕을 들으니 아빠 말이 맞나 혼란스러울 수도 있죠
너무 저급한 상대한테 점잖게 대해주면 나만 더 다칩니다. 왜 다 혼자서만 속으로 삭이려고 하시는지... 그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5. aa
'21.5.11 11:16 PM (222.238.xxx.176)절대 만날 필요는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고 아이들에게 못박아 두시구요, 엄마는 너희가 아빠라는 사람에게 나쁜기억 가지게 하고 싶지 않아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긴 했다. 지금이라도 듣고 싶으면 얘기해주마 하세요.
다같이 만나긴 뭘만나요? 아들들이라 아빠말에 마음 가나 보네요, 내 참6. dd
'21.5.11 11:23 PM (116.41.xxx.202)아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본인들 엄마, 아빠일 뿐 더 이상 부부가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같이 할 얘기도 일도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그 얘길 해주세요. 너희들에게는 아빠니까 만남에 대해 뭐라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너희 아빠와 나는 이미 이혼 해서 남남이고 이혼으로 관계가 끝났으니 잘잘못 따질 일도 없고 이유도 없으니 너휘 아빠와 나를 연결짓지 말아라고... 다시는 너희 아빠 얘기를 나에게 꺼내지 말라고 못 박으세요.7. ...
'21.5.11 11:24 PM (125.134.xxx.224)제가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좀 객관적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최대한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어주려고 해도 도저히 마음이 움직이지가 않네요.
너무 무가치한 인간이란 생각이 들어 상종을 하고 싶지않다는 저의 진심이 올라오네요.8. 화난다
'21.5.11 11:26 PM (223.38.xxx.152)그런 사람의 아들이라는 게 너희들에게 상처가 될까 봐
아무 말도 안 했지만 이제 다 컸으니 말하고 싶다,
하고
하나도 가감없이 다 얘기해 버리세요.
그냥 놔두면 내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한때의 악연이었다고 지나갈 수 있지만
이렇게 속모르는 너희가 만나서 얘길 하라느니 어쩌고 하면서
그 자가 감히 내게 입을 댄다는 걸 상기시켜 주면
살이 떨라는 분노가 일어난다는 것도요.
아무리 아들들이라지만 그럴 수가 있나요.
자라면서 지켜보면 모르나요, 누가 성숙한 어른이고 누가 인간 말종인지.
그걸 몰라줄 수가 있느냐
내가 그걸 모르게 너희들을 판단력 없이 키웠느냐
너무 모르게 키웠나 보다, 내가 너무 그 자의 욕을 안 했나보다
이제 다 알려 주겠다!!! 하고 털어놓으세요.
그리고
최소한의 양육비만 주고 너희가 스물이 되자마자 그 돈마저도 끊은 그 자가
과연 아비로서의 몫을 한 거 맞느냐,
너희에게 정서적으로 지지가 되고 기둥이 돼 주진 못 할망정
엄마의 욕을 끝없이 한 건 어른답고 아비다운 일이었느냐
그 자는 나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인간이다!
꼭 말해 주세요. 그 자도 그 자이지만 아들들의 속없는 끼어듦에
제가 천불이 납니다.
자식이어도 남이고
남은 내 맘같지 않아요. 말 안 하면 몰라요. 속에서 끓는 분노와 그동안의 얘기를 다 꼭! 말하세요.9. ...
'21.5.11 11:28 PM (116.36.xxx.130)음 인간사에서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됩니다.
애들한테 전남편과의 이혼에 대해 아무런 언질도 안준거예요?
원글님이 너무 무르게 행동하시니 전남편이 저러는거예요.
지금이라도 이야기하세요.
나한테 전남편이 하는 이야기는 하지말아달라.
내가 겪었던 수모가 싫어 이혼했는데 왜 내가 들어야하나.
시간이 지나면 애들이 판단할거예요.10. 저라면
'21.5.11 11:30 PM (14.35.xxx.21)안 만남.
아이들 성인이니 아빠의 속성, 향후 그 자가 너희 인생을 어떻게 꼬아놓을 수 있는지 등을 차분히 얘기해주겠습니다.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한편으로는 미숙해요. 아버지상이라는 게 있어서 거역하지를 못하고 당해야 깨닫고, 또 당해야 깨닫고 그럴 겁니다. 그건 예방할 수 있죠.
성인인 자식들이 친부만났을 때 그 자가 원글님 욕을 한다면 조용히 말하라고 하세요. 아버지와 자식인 우리가 만났을 때는 우리 얘기만 하시죠. 어머니와는 이미 남이고, 우리에겐 소중한 분인데 아버지가 자꾸 화제로 삼으시면 불편하고 불쾌해요. 성인 자식 눈치 보게 하세요. 얼굴이라도 보고 살려면. 그런 힘은 길러주세요.11. dd
'21.5.11 11:31 PM (116.41.xxx.202)좀 야멸차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애들이 계속 아빠 얘기를 하면
너희들은 내 자식이니까 내가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해 양육했고 너희들도 잘 알고 있을 거다.
근데 내가 너희들 때문에 이혼한 남편 감정까지 책임져야 하는 거냐?
너희들과 너희 아빠의 관계는 너희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다. 너희 아빠가 뭐라 하든 너희들 선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지 그것까지 나하넽 책임지라고 하면 너무하는 거 아니니? 너희들 아니였으면 내가 그 인간 얘기를 들을 이유도 없다. 라고... 아이들한테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12. ㅡㅡㅡ
'21.5.11 11:39 PM (220.95.xxx.85)그냥 이 글 보여주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13. ...
'21.5.11 11:39 PM (86.169.xxx.227)참 끝까지 진상이네요.
그 와중에 원글님은 인생의 진정한 위너이십니다. 멋져요.
대학생이래도 아직 이혼한 부부의 관계에 대해 속깊에 이해하지 못하겠죠.
자기들딴엔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결핍만 생각하고 귀가 들썩일 수있어요.
언제 날잡고 애들 앉혀놓고 허심탄회하게 원글님의 그간 노력과 희생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말하면 알아들을 나이에요.14. ...
'21.5.11 11:40 PM (125.134.xxx.224)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제가 마음이 착잡하고 힘들어서 올렸는데 댓글중에 제 심중에 와 닿는 말이 많아요.
솔직한 심정은 두 번 다시 이런 말는 꺼내지 마라고 하고 싶어요.15. .....
'21.5.12 12:31 AM (118.235.xxx.231)원글님 고생하셨어요.
혹 말주변이 없으신 분이시면,
아이들에게 여기 글 그대로 보여주세요.16. ...
'21.5.12 1:36 AM (49.163.xxx.67)제게도 다가올 일이기에
현명한 분들의 댓글을
기억하기 위해서
댓글답니다.
아이들에게 원글님의
마음을 전달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17. nn
'21.5.12 6:41 AM (222.104.xxx.36)와..정말 짜질하고 비열한 놈이네요.
글만 읽어도 열불 납니다.
상종도 하기 싫은 그런 분류의 인간이네요.
애들도 성인이니 아빠라는 인간에 대해
얘기해 주고
지금와서 잘잘못을 따지고 할 만한 인간조차
못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세요.
원글님 병의 원인도 그넘 때문인데
지금와서 그면상을 보며 뭘 어쩌자는건지...
애들 한테도 좀 단호해지세요.18. ㅇㅇ
'21.5.12 6:54 AM (58.122.xxx.117)저도 바람난 전 남자와 이혼.
저는 전 남자와 애들 단절했어요.
만나면 제 욕하니까요.
사람들이 그래도 아빠다. 핏줄이다. 만나게 해줘라.
이런 말들 무시하고 전 남자 완전 단절했어요.
애들 다 커서 전 남자의 실체 알려줬고요.19. 사실대로
'21.5.12 7:26 AM (221.140.xxx.75)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으니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바람때문에 이혼한걸 모르니 아이들이 아빠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거같아요. 그 이유를 알면 아빠와 만나서 얘기해보란 소리는 안나오지 않을까요... 님ㅇ ㅣ 지나온 세월을 글에 쓰신 것처럼 말씀하시면 다시는 아빠 만나보란 얘기 안나올 것 같아요 ㅠㅠ
그간 ...아이 둘 케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훌륭하신 어머니시고 앞으로 남은 생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20. 일부러 로긴
'21.5.12 10:53 AM (218.156.xxx.240)아니 애들이 그리 아버지 성향을 모를까요? 동성이어서인가? 같이 안살아도 느끼던데 굳이 남인데 뭘만나 얘기를 해요. 애들도 성인이니 말하세요 왜 님만 힘들어요! 애들도 아버지의 행동이 한가정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야한다고 봐요 그 아픔이 얼마나 깊은지 낫지 않는 아픔이란걸 그렇다고 자식 탓은 아니지만 너희 아버지니 만나는건 뭐라 안하나 나에겐 남이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도 엄마얘기 하지 말라 하라고 해야죠. 아 진짜 남일이 아니어서 로긴해서 댓글달아요
21. 비빔국수
'21.5.12 11:06 AM (119.192.xxx.5)정말 원글님은 담대하신가봐요
아이들에게 그동안 속안에 있는 분노등을 전혀
표출도 안하시고 사신것 같네요
아이들이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원글님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사셨는지요
아이들 키우는 것도
그런 못난 만나서 가슴속에 화를 품고 사셨는지도요
아이들에게 말씀하세요
나는 너무 힘들었고
너희는 나에게 전남자에 대해 일체 말하지 말아라
전달도 하지 말고 나에대해 말하지도 말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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