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문계에서 특성화고로 전학되나요?

릴리쉬크 조회수 : 6,788
작성일 : 2021-05-11 22:17:53
고1남자아이인데
너무 여리고 조용하고 성적도 하위권입니다
강남쪽 남고인데
많이 치여하는 거 같아요 눈물흘리고 한숨을 푹푹 쉬어요
아무래도 남자애들만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아침에 눈뜨면 가슴이 답답하대요 ㅠㅠ
전학가고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부는 저도 욕심이 없으니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던데
한강미디어고등학교 리라아트고등학교 등등
이런 쪽으로 전학갈수 있을까요? 이럴경우 구를 옮겨거 이사를 가야지 전학이 될까요?아니면 그냥 갈수 있나요?
아이에게 더 좋지 않나 싶어서요
아니면 판교나 남녀공학 인원수 적은 조용한 인문계 가는건 어떨까요?
아이는 꼭 대학교 안가도 되거든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IP : 211.244.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
    '21.5.11 10:1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리 있으면 가능합니다.

  • 2. ..
    '21.5.11 10:20 PM (118.218.xxx.172)

    여린고 조용한애를 특성화고에 넣는다구요? 정글에 애를 던지는거랑 비슷해요. 강남쪽 이면 남고라도 공부하는 분위기고 애들이 많으니 성향 비슷한 친구랑 지내면되죠. 특성화고는 대부분 거칩니다. 거기서 버티기가 더 힘들어요.

  • 3. ..
    '21.5.11 10:21 PM (49.143.xxx.67)

    내일이라도 가고자 하는 학교 교무실에 전화 걸어
    먼저 물어보세요.
    윗분 말씀처럼 자리 있고 받아 준다고 하면 가능해요.

  • 4. ㅇㅇ
    '21.5.11 10:25 PM (223.62.xxx.248)

    공부때문에 힘들어하는거면 특성화고 괜찮은데
    애들때문에 힘든거면 특성화고 더 심할것 같긴해요

  • 5. ...
    '21.5.11 10:34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강남 남녀공학 대부분 남녀분반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양재고만 남녀합반이구요.
    남녀분반인 학교는 남고,여고나 별 차이 없습니다.
    특성화고는 이사 안가도 자리 있으면 가능할거예요.
    일반고에서 특성화고, 특성화고에서 일반고 전학됩니다.

  • 6. 성향때문이면
    '21.5.11 10:36 PM (218.232.xxx.27)

    더 힘들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공부 못하는 특성화고라면 더 거친 아이들이 많을 확률이 많으니까요. 차라리 공부 잘 하는 선린이나 이런 특성화고 알아 보세요. 거기도 중간에 애들 나가서 자리 있으면 받아 줄거예요. 하지만 대입시 특성화고 전형은 쓸 수 없어요. 그래서 중간에 들어 오는 애들이 없긴해요. 원글님은 대학 관심 없다니 문의 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다른 방법은 고등 2학년 2학기 부터 대학에서 하는 위탁교육과정 있어요. 위탁교육 대학으로 보내시면 학교만 성실히 다녀도 고3까지 교육과정 마치고 동대학에 동일학과 진학도 가능 합니다. 잘 타일러서 이거 기다렸다 보내 보시길 권해 드려요.

  • 7. ...
    '21.5.11 10:44 PM (121.131.xxx.186)

    위에ㅡ다른 분들이 잘 설명하시긴 했지만 ..
    여린 성격이면 남고 힘들수 있어요.
    아이들이 좀 순한 남녀공학 학교들 추천합니다.
    특성화고는 공부는 안 힘들지만 아이들이 거칠수 있어요.

  • 8. ...
    '21.5.11 11:11 PM (218.48.xxx.92)

    요즘 학교도 거의 안가는데다 학기초인데 아이가 무엇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나요? 어머니가 대학도 필요없다 하시는 걸 보니 학업문제는 아닌 것 같고..
    저희애도 고1인데 교우관계라고 할만큼 아이들끼리 교류도 그리 많지 않은데 힘들어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닌지..
    저희 애도 강남자사고인데 대부분 학교 바로 근처사는 애들이 주로 배정되어 오고 저희애는 좀 떨어진 동네에서 배정받아 간 거라서 댁의 아드님과 친구 별로 없는 건 똑같거든요.
    에구 참 .. 특성화고 전학은 저도 좀... 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아는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오히려 적응이 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 9. 어젠가
    '21.5.11 11:31 PM (210.100.xxx.239)

    유학글 쓰셨던분 아닌가요?
    널널한 일반고로 전학시키세요
    서울 외곽이나
    경기 외곽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657 폐경기가 다가와서 그럴까요.. 6 밤이라 2021/05/31 5,270
1200656 A군이 누워있던 경사지 7 .. 2021/05/31 4,490
1200655 아까 신생아 안잔다고 올렸는데.. 49 .. 2021/05/31 6,455
1200654 안자고 싶은밤.. 6 2021/05/30 2,336
1200653 그것이알고싶다 두번다시 볼일은 없을듯해요, 어제한강사건 44 미니 2021/05/30 7,681
1200652 이준석은 한번도 제대로된 안건조차 낸적 없어요 20 00 2021/05/30 2,897
1200651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사람 보신 적 있나요 5 Latebl.. 2021/05/30 2,813
1200650 천둥번개만 치면 난리나는 멍이때문에... 13 번쩍번쩍 2021/05/30 3,911
1200649 홍일점, 청일점에 관해 궁금한게요 3 ㄴㅇ 2021/05/30 1,115
1200648 구입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 것들 25 문득 2021/05/30 9,121
1200647 밀면을 어떻게 이렇게 번역을 ㅎㅎ 5 ㅇ.ㅇ 2021/05/30 1,840
1200646 광자매 광남이 사기치려는 남자 7 드라마 2021/05/30 3,582
1200645 무브 투 헤븐 참 좋은 드라마네요. 7 넷플 2021/05/30 1,863
1200644 아미들은 BTS 햄버거 세트 사드시나요? 25 ㅇㅇ 2021/05/30 4,392
1200643 유튜버 새벽이라고 아세요? 3 햇쌀드리 2021/05/30 4,555
1200642 부동산 팔 때 여러 부동산에 내놓아도 될까요? 2 ㄴㅇㄹ 2021/05/30 1,603
1200641 대장내시경 받으려고 장청소하고 있어요. 10 대장내시경 2021/05/30 2,442
1200640 기억의 밤. 3 내일은 유월.. 2021/05/30 1,939
1200639 이준석이 정말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14 처니 2021/05/30 3,035
1200638 한강)동영상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ㅠ 19 ... 2021/05/30 7,071
1200637 마흔넘어 독립 안한 남자들 19 ㅇㅇ 2021/05/30 6,605
1200636 마인 재밌네요 7 2021/05/30 4,051
1200635 윤짜장 처와 장모를 빼도 이렇습니다. 7 .... 2021/05/30 1,631
1200634 일해보니 주4일 근무가 적합해요 14 워킹맘 2021/05/30 5,045
1200633 흑인 아가씨가.앞에가는데. 14 ........ 2021/05/30 8,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