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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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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란 사이트 희한하네요.

.. 조회수 : 6,302
작성일 : 2021-05-11 18:54:22
딸내미 가입되어 있어
옆에서 보고 있는데 희한 하네요.
반말이 기본 사용 언어인 거 같은데
서로 쌍욕도 주거니 받거니~ ㅎㅎ

요즘 한강 대학생 건으로 어느 커뮤 가나 그 얘기로
시끄러운데 저도 며칠 전에
82쿡 올려 대문 간 적 있습니다.
ㅡ정민군 친구가 살인을 했단 생각은 안드네요 ㅡ
란 글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어느 정도는
중립의 관점에서 냉정하게
지켜보자는 주의인데
오늘 딸내미가 더쿠 핫게글 불편해서
못 보겠다고 해서 저도 보니
온 천지가 정민군 아버지 조롱 글이네요.
그 수위도 상당히 쎄고 (보면서 몇몇 댓글은
저라도 뛰어가서 대신 멱살 잡고 싶더라고요)
뭔가 거기다 대고 다른 의견 내면
집단으로 마구 다구리 당할 거 같은 분위기라
다른 목소리 내기 상당히 힘든 분위기 입니다.

82쿡이라고 다를바 있냐 하시겠지만
같은 익명이라도 거기가
훨씬 일방적이라고 독선적인 양상을 띄네요.
실제 만나보면 말갛게 어여쁜 처자들일텐데
반말에 쌍욕하며 오프에서 못 푸는
스트레스 풀러 오는 쾌감이라도 있는건지....
ㅋㅋㅋㅋ 거라며 댓글 써 놓은 거 보니
어질어질하네요.


















IP : 223.38.xxx.2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1 6:58 PM (223.38.xxx.81)

    거기가 저번에 가입받은 이후로 일베나 펨코에서 온듯한 사람들이 많이 늘었어요

  • 2. ㅡㅡㅡㅡ
    '21.5.11 6: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 한때 드라마때문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제가 갔던 드라마방은 반말이 원칙이긴 한데
    정치얘기는 전혀 없고,
    욕설도 가끔 가벼운 정도.
    관심있는 드라마 얘기들만 열심히 했었거든요.
    핫게는 분위기가 또 다른가 봅니다.

  • 3. ..
    '21.5.11 6:59 PM (118.35.xxx.151)

    거기 적어도 고민글 올린사람한테 니가 문제라고 나무라진 않아요

  • 4. ㅇㅇ
    '21.5.11 6:59 PM (203.170.xxx.208)

    여기처럼 신발놈 거리진 않죠...
    클리앙도 가보세요 할머니 수사반장 비웃는 글 안올라오나
    디씨랑 82 말고는 중립하다가 아버지가 계속 언플하니까 이제 돌아선 분위기예요.

  • 5. 욕?
    '21.5.11 7:01 PM (223.38.xxx.18)

    욕 안하는데 공지위반이예요

  • 6. 원글님도 이상
    '21.5.11 7:01 PM (1.238.xxx.39)

    여기다 쓰고 거기도 썼나보죠??
    님 생각은 넣어 두시길!!

  • 7. 원글이
    '21.5.11 7:04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여기 더쿠 가입자 많나 보네요.
    여기다 쓰고 거기도 썼다니...
    더쿠는 더쿠 가입이 되어야 쓸 수 있죠.

  • 8. 원글이
    '21.5.11 7:07 PM (223.38.xxx.203)

    여기도 더쿠 가입자 많나 보네요. 윗분~
    여기다 쓰고 거기도 썼다니...
    더쿠는 더쿠 가입이 되어야 쓸 수 있죠.

  • 9. 그알카페도
    '21.5.11 7:07 PM (124.50.xxx.138)

    신발편들면 달려들어 난리던데요
    에휴 왜들그러는지

  • 10. ..
    '21.5.11 7:12 P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

    여기보단 거기가 훨나아요
    적어도 팩트체크는 할려고 하더라구요

  • 11. 원글이
    '21.5.11 7:13 PM (223.38.xxx.203)

    제가 며칠 전에
    대문글에 올라간 그 글 썼을때
    저한테 제일 심하게 뭐라 한 댓글이
    ㅡ본인 아이라면 이런글 쓰실 수 있나요? ㅡ
    였습니다.
    82쿡 오래된 회원이라 그런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더쿠가 더 낫단 식의
    의견 동의 안되네요. 그러심 여기 저기 보실 거 없이
    그냥 편하신 곳 가심이....

  • 12. ...
    '21.5.11 7:1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더쿠라는곳 가본적은 없지만 이런글을 뭐하러 쓰시는지 .... 여기에 와서 다른 사이트 별로라고 하는것도 별로인것 같네요 ... 그사이트가 아니라 다른 사이트들도 마찬가지이구요 ..

  • 13. ㅇㅇ
    '21.5.11 7:16 PM (1.237.xxx.146)

    더쿠 눈팅하다 느낀건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글에다 시발 안넣으면 글을 못쓰나보더라구요.

  • 14. ..
    '21.5.11 7:16 PM (117.111.xxx.36)

    더쿠 회원가입 언제 받나요??

  • 15. 원글이
    '21.5.11 7:18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ㅇㅇ님 ~네. 저도 옆에서 잠시 읽다보니
    계속 보고 있음 제 입에서 씨발 소리가
    자연스레 나올 거 같더라고요. ㅎㅎ

  • 16. 원글이
    '21.5.11 7:20 PM (223.38.xxx.203)

    ㅇㅇ님 ~네. 저도 옆에서 잠시 읽다보니
    계속 보고 있음 제 입에서 씨발 소리가
    자연스레 나올 거 같더라고요. ㅎㅎ
    씨발 미친 병신 같은 건 욕도 아닌 거 같더군요.

  • 17. 가끔
    '21.5.11 7:38 PM (223.38.xxx.16)

    스퀘어만 주로 보는데 잘 모르겠던데요

  • 18. ..
    '21.5.11 7:39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욕은 ㅅㅂ정도로 순화시켜 쓰는데 그게 감탄사에 가깝더라고요.
    뭐만 보면 미쳤다 찢었다 하는 건 말로도 흔하고..
    원글님이 보신대로 그렇게 썼다면 거기서도 강퇴당해요.

    전 40초반인데 거기 스퀘어만가서 트렌드만 체크해요. 인터넷 밈도 많고 유머글도 재미있는게 많아요. 가끔 정보글도 많이 올라오는데 솔직히 정보의 수준은 좀 낮지만(기초적인 수준의 정보인데 우와~하면서 다같이 스크랩하는 경우가 많음) 볼만하고요, 뷰티방은 화장품 정보 많아서 가끔 들어가봐요.

    말끝마다 웃으면서도 ㅅㅂ 하니 내입에서도 그소리가 나올것같은 점 공감해요. 그런데 인터넷 세상의 또다른 자아겠거니 생각하고 재밌는 것만 취합니다. 거기 주 사용자가 20~30대같은아마 밖에 나가면 다 멀쩡한 사람들일거에요.

    그리고 그 사이트가 가끔 돌아이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평소엔 멀쩡하다가 특정 사안에 대해선 이해가 안갈 정도로 광기로 몰입해요. 저 스스로 무난한 평균의 인간이라고 생각하는데(현실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거의 다 이러지 않나요?) 다른 사안에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균형있게 나오다가 어떤 특정 주제엔 의견이 극단으로 몰려요. 이번 한강사건도 그렇고 특정 연예인에 대해서도 과할 정도로 찬양이 심하고요. 원래 덕후들 사이트라 서로 남의 연예인 욕은 안한다는게 모토인것같긴한데 그게 유난스러운 팬들은 분명히 있더라고요.

  • 19. 원글이
    '21.5.11 7:49 PM (223.38.xxx.203)

    221님의 긴글 읽으니 그 사이트
    특성에 대한 이해가 가네요.
    균형 있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 화장을 안해서 그런 정보가 쓸모 없겠지만
    저희 딸이 그래서 자주 들여다봤나보네요~^^

  • 20. ㅇㅇ
    '21.5.11 8:01 PM (223.38.xxx.132)

    거기가 여기보다 관리 잘될걸요
    거기는 공지위반이면 단호하게 무기한 정지로 댓글 못달거든요.

    전 한강사건은 여기 광기보다는 거기가 정상적인듯요.

  • 21. 더쿠
    '21.5.11 8:28 PM (14.32.xxx.215)

    정도면 괜찮아요
    디시같은데가 더 험하죠

  • 22. ㅇㅇ
    '21.5.11 8:35 PM (223.38.xxx.219)

    더쿠 정도면 굉장히 팩트체크 잘하고 중립적인 편이에요. 한강사건도 첨엔 아버지편이 많았는데 너무 범인이라고 단정짓는 인터뷰가 많아지면서 많이 돌아선거에요.

  • 23. ...
    '21.5.11 8:42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더쿠는 모르겠고. 매일 디씨글 링크거는게 더 짜증나요. 언제부터 디씨를 그렇게 좋아하고 믿었다고. 거기 여성아줌마비하하면서 그알갤들어오는 여자들 입에담기힘든 용어써가며 가지고 놀던데. 거기 좋다고 링크걸며 들락거리는분들 멍청한 바보들같아요

  • 24. 요즘에
    '21.5.11 11:52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요즘에 더쿠정도면 양반이다 해요
    대충 20대에서 30정도가 대부분이고 10대 애들도 있어요 50대 이후는 상대적으로 무지 적은 것 같구요
    말투가 엄청 거슬렸는데 요즘 다들 그정도는 입에 달고 다니나 보다 해요. 내 자식도 나 안보는 데선 저러겠구나 쯧쯧
    그러나 그런것도 다 시대 흐름인거죠
    82가 고령화?되다보니 더쿠에서 덕질 정도 해야 20대 느낌도 잊지 않는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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