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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죠 하루종일 정민이 때문에 가슴이 먹먹

가야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1-05-11 17:59:06
그 어떤 뉴스를 접해도 이렇게 감정이입이 된건 처음이네요. 아버지 얼굴만 봐도 눈물나고 머리속에 계속 정민이가 왔다갔다해요 ㅠㅠ
정말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이상한 소설말고 진실이 어서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남을 위해 기도하는건 처음이네요 아 ㅠㅠ
IP : 223.62.xxx.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1.5.11 6:02 PM (118.235.xxx.240)

    너무 가슴 아프네요.
    그 어머니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틸지..

  • 2. 지난 일주일간
    '21.5.11 6:06 PM (125.186.xxx.250)

    저도 그랬어요.
    부모 속은 어떨까요.

  • 3.
    '21.5.11 6:09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아빠 얼굴 반쪽되셨어요
    ㅠㅠ
    아들이 경기고 나왔지만 정민군은 과중반이어서 얼굴만 알지 이름도 모르더라구요
    다른엄마들 갈때 같이가서 조문하고왔는데
    정민이어머니 그냥 엉엉 우시더라구요 ㅠㅠ
    힘내시라고 손잡아드리고 왔어요
    쓰면서도 눈물나네요

  • 4. 저도
    '21.5.11 6:12 PM (121.66.xxx.68)

    저도 그래요
    어디도 말 보탠적 없는데
    그 부모님 가슴속 생각하면ᆢ
    어차피 정민이는 없는데 싶어서
    저렇게 쫒아다니시다가도
    아이가 없다는게 얼마나 맘이 허할지ᆢ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5. 그게
    '21.5.11 6:19 PM (180.70.xxx.49)

    누구나 죽음엔 안타깝고 가여운 맘이 드는데,
    정민이는 아버지 혼자 허공에 저항하는 느낌이라 더 그래요. 알바들은 아버지가 여론몰이 하네 범인 만들어놓고 사람죽이네 하는데 저는 정반대로 느껴져 더 맘이 아파요.

  • 6. ...
    '21.5.11 6:20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아이가진 부모라면 다 똑같이 느낄거같아요
    내 전부인 아이가 갑자기 저렇게 죽고.
    친구란 아이는 저렇게 감추기 급급하고 의문가득한 이사건.

  • 7. 저도
    '21.5.11 6:20 PM (86.146.xxx.235)

    일주일넘게 이러네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 8. 저도 울컥
    '21.5.11 6:29 PM (106.102.xxx.213)

    정민군 지금 집 말고 이전 집이 저희 옆 단지 였더라구요
    잘 키워놓은 훈훈한 동네 청년한테 이런 일이 생긴것 같아서
    부모님 맘에 빙의되어 며칠째 아무일도 손에 안 잡혀요

  • 9.
    '21.5.11 6:29 PM (149.167.xxx.171)

    그러게요. 똑똑하고 밝고 따뜻한 마음 가진 순수한 청년처럼 보였는데....너무 일찍 져버렸네요. 안타까워요. 생판 모르는 저도 이런데, 부모님 마음은 어떠실지...에휴 ㅜㅜ

  • 10. ㄴㅁ
    '21.5.11 6:42 PM (1.236.xxx.108)

    저도 미치겠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을 칩니다 그날 나가지 않았더라면 술먹지 않았더라면 별 생각을 다해요 그 부모는 오죽할까요
    우리 아들이랑 동갑인데다 정민군이 처음 입학한 카이스트 친구가 우리아들 친구라 더 마음이 쓰여요
    제가 그 부모라면 못 버텼을것 같아요 ㅜㅜ

  • 11. 정민군만큼
    '21.5.11 6:46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평택항 선호군에게도 관심을 주세요

  • 12. 저도요
    '21.5.11 7:03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일주일넘게 계속 기사만 찾아보고..
    억울함없이 밝혀지길 바라고,또 바라고

  • 13.
    '21.5.11 7:24 PM (222.106.xxx.42)

    여자들은 공감의 동물이라지만.... 이건 뭐지;;

  • 14. 입시를 치른
    '21.5.11 7:29 PM (112.161.xxx.107)

    어머니들은 더 잘 아실거예요
    특히 상위권애들은 시험때마다
    한문제 스트레쓰가 어마했을텐데..
    의대가서도 열심히 했으니
    정말 공부만 하다간 듯한
    짠한 마음,게다가 친구들에게
    먼저 말붙여주고 심지어
    카톡맞춤법까지 바르고 따뜻한 인성을 가진,
    저도 아들있지만 이런 멋진 아이를
    그리 일찍 데려가다니 ..이것두 운명이라면
    너무 가혹하고 슬프네요

  • 15. 저도요
    '21.5.11 7:33 PM (119.64.xxx.11)

    부모가 제 또래라서 더 감정이입되는듯해요
    너무 마음아파요.
    집에서 공부하다 잠깐 나간애가 안돌아오다니ㅠ

  • 16. 의대생이라고
    '21.5.11 7:36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정민군은 관심 많이 받는데
    선호군은 관심을 못받네요

  • 17. ㅜㅜ
    '21.5.11 7:40 PM (176.176.xxx.135)

    중요하고 맘아픈 사건사고 많고 그중 하나일 수 있지만 저도 계속 증거나 목격자나왔나 체크하고 맘이 힘들어요. 그 부모님 아들 죽음에 의혹이 너무 많잖아요. 그분들은 눈물과 그리움과 고통속에서 어찌 지내야할런지.. 정민이가 제 아들과 또래에 같은 학교를 졸업해서 더 아들같고 ㅜㅜ

  • 18. 저도
    '21.5.11 8:59 PM (219.240.xxx.2) - 삭제된댓글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깝고 아까워요. 카톡 메세지나 친구한테 먼저 말걸어줬다는 일화, 같은 조 친구에게 생일선물 보내는 카톡 보니 정말 반듯하고 따뜻한 학생였더군요. 그 부모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 19. ㅇㅇ
    '21.5.11 11:11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 키워서 ..더 미치겠어요.
    건강도 걱정도ㅣ네요.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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