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이러죠 하루종일 정민이 때문에 가슴이 먹먹

가야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21-05-11 17:59:06
그 어떤 뉴스를 접해도 이렇게 감정이입이 된건 처음이네요. 아버지 얼굴만 봐도 눈물나고 머리속에 계속 정민이가 왔다갔다해요 ㅠㅠ
정말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이상한 소설말고 진실이 어서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남을 위해 기도하는건 처음이네요 아 ㅠㅠ
IP : 223.62.xxx.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1.5.11 6:02 PM (118.235.xxx.240)

    너무 가슴 아프네요.
    그 어머니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틸지..

  • 2. 지난 일주일간
    '21.5.11 6:06 PM (125.186.xxx.250)

    저도 그랬어요.
    부모 속은 어떨까요.

  • 3.
    '21.5.11 6:09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아빠 얼굴 반쪽되셨어요
    ㅠㅠ
    아들이 경기고 나왔지만 정민군은 과중반이어서 얼굴만 알지 이름도 모르더라구요
    다른엄마들 갈때 같이가서 조문하고왔는데
    정민이어머니 그냥 엉엉 우시더라구요 ㅠㅠ
    힘내시라고 손잡아드리고 왔어요
    쓰면서도 눈물나네요

  • 4. 저도
    '21.5.11 6:12 PM (121.66.xxx.68)

    저도 그래요
    어디도 말 보탠적 없는데
    그 부모님 가슴속 생각하면ᆢ
    어차피 정민이는 없는데 싶어서
    저렇게 쫒아다니시다가도
    아이가 없다는게 얼마나 맘이 허할지ᆢ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5. 그게
    '21.5.11 6:19 PM (180.70.xxx.49)

    누구나 죽음엔 안타깝고 가여운 맘이 드는데,
    정민이는 아버지 혼자 허공에 저항하는 느낌이라 더 그래요. 알바들은 아버지가 여론몰이 하네 범인 만들어놓고 사람죽이네 하는데 저는 정반대로 느껴져 더 맘이 아파요.

  • 6. ...
    '21.5.11 6:20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아이가진 부모라면 다 똑같이 느낄거같아요
    내 전부인 아이가 갑자기 저렇게 죽고.
    친구란 아이는 저렇게 감추기 급급하고 의문가득한 이사건.

  • 7. 저도
    '21.5.11 6:20 PM (86.146.xxx.235)

    일주일넘게 이러네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 8. 저도 울컥
    '21.5.11 6:29 PM (106.102.xxx.213)

    정민군 지금 집 말고 이전 집이 저희 옆 단지 였더라구요
    잘 키워놓은 훈훈한 동네 청년한테 이런 일이 생긴것 같아서
    부모님 맘에 빙의되어 며칠째 아무일도 손에 안 잡혀요

  • 9.
    '21.5.11 6:29 PM (149.167.xxx.171)

    그러게요. 똑똑하고 밝고 따뜻한 마음 가진 순수한 청년처럼 보였는데....너무 일찍 져버렸네요. 안타까워요. 생판 모르는 저도 이런데, 부모님 마음은 어떠실지...에휴 ㅜㅜ

  • 10. ㄴㅁ
    '21.5.11 6:42 PM (1.236.xxx.108)

    저도 미치겠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을 칩니다 그날 나가지 않았더라면 술먹지 않았더라면 별 생각을 다해요 그 부모는 오죽할까요
    우리 아들이랑 동갑인데다 정민군이 처음 입학한 카이스트 친구가 우리아들 친구라 더 마음이 쓰여요
    제가 그 부모라면 못 버텼을것 같아요 ㅜㅜ

  • 11. 정민군만큼
    '21.5.11 6:46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평택항 선호군에게도 관심을 주세요

  • 12. 저도요
    '21.5.11 7:03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일주일넘게 계속 기사만 찾아보고..
    억울함없이 밝혀지길 바라고,또 바라고

  • 13.
    '21.5.11 7:24 PM (222.106.xxx.42)

    여자들은 공감의 동물이라지만.... 이건 뭐지;;

  • 14. 입시를 치른
    '21.5.11 7:29 PM (112.161.xxx.107)

    어머니들은 더 잘 아실거예요
    특히 상위권애들은 시험때마다
    한문제 스트레쓰가 어마했을텐데..
    의대가서도 열심히 했으니
    정말 공부만 하다간 듯한
    짠한 마음,게다가 친구들에게
    먼저 말붙여주고 심지어
    카톡맞춤법까지 바르고 따뜻한 인성을 가진,
    저도 아들있지만 이런 멋진 아이를
    그리 일찍 데려가다니 ..이것두 운명이라면
    너무 가혹하고 슬프네요

  • 15. 저도요
    '21.5.11 7:33 PM (119.64.xxx.11)

    부모가 제 또래라서 더 감정이입되는듯해요
    너무 마음아파요.
    집에서 공부하다 잠깐 나간애가 안돌아오다니ㅠ

  • 16. 의대생이라고
    '21.5.11 7:36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정민군은 관심 많이 받는데
    선호군은 관심을 못받네요

  • 17. ㅜㅜ
    '21.5.11 7:40 PM (176.176.xxx.135)

    중요하고 맘아픈 사건사고 많고 그중 하나일 수 있지만 저도 계속 증거나 목격자나왔나 체크하고 맘이 힘들어요. 그 부모님 아들 죽음에 의혹이 너무 많잖아요. 그분들은 눈물과 그리움과 고통속에서 어찌 지내야할런지.. 정민이가 제 아들과 또래에 같은 학교를 졸업해서 더 아들같고 ㅜㅜ

  • 18. 저도
    '21.5.11 8:59 PM (219.240.xxx.2) - 삭제된댓글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깝고 아까워요. 카톡 메세지나 친구한테 먼저 말걸어줬다는 일화, 같은 조 친구에게 생일선물 보내는 카톡 보니 정말 반듯하고 따뜻한 학생였더군요. 그 부모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 19. ㅇㅇ
    '21.5.11 11:11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 키워서 ..더 미치겠어요.
    건강도 걱정도ㅣ네요.아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569 결혼해서 살다 보년 이혼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4 결혼 2021/06/05 4,773
1202568 여러분 샌드위치 만들때 빵에 바르는 소스에 이거 넣어보세요~ 24 음.. 2021/06/05 8,124
1202567 프라다 사피아노 후기 및 가방 추천 문의 7 동작구민 2021/06/05 2,704
1202566 똑같은 음식인데 맛이 달라요 1 그러니까 2021/06/05 1,475
1202565 나혼자산다)아주버님까지는 이해된다쳐도 49 ... 2021/06/05 7,518
1202564 경동 나비엔 보일러 쓰시는분 3 나마야 2021/06/05 1,605
1202563 아파트에 살면서 불편함들 감수하고 사는편이세요? 9 ,,, 2021/06/05 4,627
1202562 백종원 쫄면 좀 이상하네요.. 17 .... 2021/06/05 8,300
1202561 조국 수사는 다목적 카드였다. 친정권 검찰이라는 오해를 벗고 7 조국의 시간.. 2021/06/05 1,689
1202560 대만 얼짱이었던 재벌 딸과의 결혼식 7 유튜브 2021/06/05 6,408
1202559 갱년기 두근거림 언제까지 그러셨나요? 8 두근이 2021/06/05 2,951
1202558 우리나라처럼 옷 값 많이드는 나라가 있을까요? 20 ㅇㅇㅇ 2021/06/05 7,738
1202557 아오~!! 노래가 생각안나서 답답해요 2 도움요청요 2021/06/05 1,017
1202556 머릿결좋아지는법 알려주세요 8 라라 2021/06/05 6,214
1202555 7년전 바이든 아베 참배 반대 2 2021/06/05 1,241
1202554 백신 맞아도 되나요? 8 질문 2021/06/05 2,159
1202553 여러분은 언제 조국 수사가 정치기획인 거 확신했어요? 33 .... 2021/06/05 2,186
1202552 8명쯤 무리가 있는데 유독 두명의 엄마가 싫어하는 느낌이 강해요.. 1 ㅇㅇㅇ 2021/06/05 2,445
1202551 질문 버스킹 2021/06/05 910
1202550 쌀밥을했는데 색깔이 드문드문 빨개요 6 왜지? 2021/06/05 3,011
1202549 일요일 잠실 롯데월드 타워 많이 붐비겠지요? 2 ㅇㅇ 2021/06/05 1,358
1202548 군복도 줄여 입는다네요 ㅎㅎㅎ 3 ... 2021/06/05 3,640
1202547 흰색 와이셔츠 안에 입는 깔끔한 속옷은? 4 질문 2021/06/05 2,881
1202546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6 자격증 2021/06/05 3,745
1202545 4,50대의 세부부가 식사를하는대요. 52 파랑 2021/06/05 2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