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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식하면 안될 성격같죠? ㅜㅜ

공모주 충격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21-05-11 16:37:19
오늘 그 소문만 요란했던 skiet 공모주에 배신을 당하고 한껏 속쓰린 아줌에요ㅜㅜ
주린이가 그 짪은 찰나 순식간에 몇만원은 우습게 추락하면서 쭉쭉 빠지는거 보고 손을 벌벌 떨면서 간신히 하한선은 면하고 팔았는데 지금까지 속쓰려서 집안일을 못하겠어요.
개장하자마자 팔껄부터 시작해 계속 나의 어리석음과 미숙함과 판단력에 미련과 후회만 떠오르구요.
그래도 몇십만원 이득을 챙겼는데도 더 높게 팔수 있었는데 이런 미련이 자꾸 발목을 잡는데 심지어 원금 손해도 날수 있는 주식 하면 저같은 사람은 심장병으로 죽지 않을까요? ㅜㅜ
남편이 제가 주식할거라니 아서라~~하던게 떠오르네요.
생각없는 남잔줄 알았더니 아녔나봄요.
그나저나 이 남잔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 오늘 바쁘다고 내일 봐서 판다네요.
그 대범함이 부럽 ㅜㅜ
IP : 106.253.xxx.8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4:40 PM (222.107.xxx.220)

    그래도 공모가 이하로 떨어진 거 아니고
    수익 보셨잖아요,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주식도 있어요.
    오늘 잘 파신 거에요.

  • 2. ..
    '21.5.11 4:4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손해?가 총 10만원도 안되지 않나요?

  • 3. 원글
    '21.5.11 4:42 PM (106.253.xxx.86)

    공모가 이하로도 떨어지나요??
    아이고. 진짜 저 주린이네요.
    공모주는 일단 따블부터 시작하는줄 알았어요.
    조심해야겠네요.
    위로와 정보 감사드려요.^^;;;

  • 4. ...
    '21.5.11 4:44 PM (61.99.xxx.154)

    초보라 그래요
    자꾸 사고팔고 하다보면 나아져요

    윗님말씀처럼 인기없는 공모주도 있어요
    하지만 대체로 수익이 좋으니 그것만 하는 사림도 있어요

  • 5. ..
    '21.5.11 4: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높은 가격에 판 분 거의 없어요 잘 하신거예요

  • 6. 원글
    '21.5.11 4:46 PM (218.156.xxx.79)

    상대적인 손해가 대략 20만원 가까이 되요.
    마통 털어서 5천 투자해서 4주 받았는데 개장때 바로 팔려다가 하도 유툽에서 다들 따상은 기본으로 갈거처럼 말해서 따상 욕심에 더 두고보다 훅 꺼졌ㅜㅜ
    누굴 탓하겠어요.
    주린이 주제에 첨부터 과욕부린 제탓이죠ㅜㅜ

  • 7. 처음부터
    '21.5.11 4:46 PM (119.194.xxx.116)

    잘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저 주식 경력 꽤 되는데 원글님 같은 과정 다 겪었구요
    그런 저런 일들 다 겪고도 참 오래 버티고 있네요
    저는 이제 중수쯤 되는거 같은데
    이제 마음다스리는거는 좀 되요
    이렇게 되기까지 참 힘들었어요
    마음수양이 제일 중요해요

  • 8. 원글
    '21.5.11 4:50 PM (218.156.xxx.79)

    위로들 감사해요.
    첨이지만 느낀게 진짜 주식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마음수양과 욕심을 다스릴줄 아는게 참 중요하겠구나 느꼈어요.
    그럼 맘 다시 잡고 주식세계 들어가볼까요? ㅋ

  • 9. 00
    '21.5.11 4:51 PM (211.214.xxx.227)

    상대적인 손해...라고 느끼시는 부분부터 수정이 필요합니다.

    주식 해보시려면, 그냥 내 판단이고 내 손해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10. ...
    '21.5.11 4:52 PM (58.148.xxx.18)

    쫄보들은 크게 한번 데이면 마음이 커짐

  • 11. 최소 5만
    '21.5.11 4:59 PM (125.140.xxx.240)

    주당 최소 5만원은 버셨을텐데...

  • 12. 와..
    '21.5.11 4:5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거보다 초보가 마통뚫어 5천 투자했다는데 더 놀라고 갑니다.
    있는 돈으로 쉬엄쉬엄하세요.

  • 13.
    '21.5.11 5:13 PM (175.223.xxx.135)

    5천 넣는 사람이 20만원에 손 떨리면 어떻해요

  • 14.
    '21.5.11 5:15 PM (175.223.xxx.135)

    다시 보니까 상대적인 손해;;

    오늘 따하한가 갔어도 공모가 보다는 위인데
    원금 대비 20만원 손해도 아니고
    고점 대비해서 20만원 이익 줄어든거로 그럴거면 주식 때려치워요
    스트레스로 속병 생겨요

  • 15. 바보
    '21.5.11 5:19 PM (39.7.xxx.39)

    바보처럼 좀떨어지길래 사서 물린 -12%로 물린 저도 있어요 ㅠ

  • 16. 그냥 잊으심이
    '21.5.11 5:30 PM (119.202.xxx.177)

    마통뚫어 집어넣으신거 보면 소심한 성격도 아니신거 같은데....

  • 17. ..
    '21.5.11 5:32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천 단위 마이너스를 겪어봐야 멘탈 훈련이 됩니다ㅎ

  • 18. ...
    '21.5.11 5:36 PM (221.154.xxx.34)

    수익권이면 그냥 갖고 있다 바닥치고 반등할때 비중을 좀 늘리시지....

  • 19.
    '21.5.11 6:10 PM (211.224.xxx.157)

    주식해서 몇천씩,억대로 날려 재산탕진해야지 손해본거지 이십 손해본것 가지고 이러면 곤란하죠.

  • 20. ....
    '21.5.11 6:11 PM (223.38.xxx.250)

    집안일을 못할정도라....

    주식하면 한달 기달려 겨우 수익중었다가도 이틀 코스피 빠지면 -10%도 보는데..그렇게 인내해야 돈되는데

    이익보시고

  • 21. 주식은
    '21.5.11 6:42 PM (222.106.xxx.211) - 삭제된댓글

    주식은 공부하고 본인판단으로 해야지 누구 말 들으면서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오늘 8시40분부터 매수물량 쌓이는것 보면 이미 따상은 힘들었어요
    체결강도를 봐도 그렇고
    따도 힘들어 보였는데 3분전에 매도800만주까지 끌어올려서 겨우 따블로 시작했는데
    이미 전 장시작전에 매도준비 했어요
    주식 하고 싶으시면 공부하셔야해요

  • 22. 주식은
    '21.5.11 6:42 PM (222.106.xxx.211)

    주식은 공부하고 본인판단으로 해야지 누구 말 들으면서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오늘 8시40분부터 매수물량 쌓이는것 보면 이미 따상은 힘들었어요
    체결강도를 봐도 그렇고
    따도 힘들어 보였는데 3분전에 매수 800만주까지 끌어올려서 겨우 따블로 시작했는데
    이미 전 장시작전에 매도준비 했어요
    주식 하고 싶으시면 공부하셔야해요

  • 23. 주식은
    '21.5.11 6:44 PM (222.106.xxx.211)

    그리고 원글님은 수익계산법이 틀렸어요
    그렇게 계산하면 주식 절대 못해요
    주식할 타입은 아니신듯.,.. 속병납니다 ㅎㅎㅎ

  • 24. 원글
    '21.5.11 6:59 PM (182.227.xxx.41)

    0님. 그러니까요.
    원금 손해본것도 아닌데 속이 쓰리니 주식할 깜냥이 아닌가 싶은거죠ㅜㅜ
    제가 좀 성격이 뭐랄까..
    절대적인 플러스.마이너스값보다 잡을뻔한 걸 놓친 거에 훨씬 더 미련이 많은 성격이랄까요?
    가령 시험봐도 총점이 높고 낮고보다 고쳐서 틀린거 진짜 못잊는 그런 희한하게 꼬인? ㅜㅜ
    이번에도 총 수익금이 얼마 더 못벌었다보다 실은 매도 버튼 누르려다 순간 멈췄던 그 1~2분이 미련이 자꾸 남는거죠.
    쓰고보니 아무래도 전 주식할 배포가 안되나봐요ㅜㅜ
    주식하는 분들 쉽게 돈번줄 알고 은근 질투했는데 급반성합니다.

  • 25. 원글
    '21.5.11 7:02 PM (182.227.xxx.41)

    아. 그리고 마통은 무식해서 더 용감했던거 같아요 ㅜㅜ
    지금 생각하니 간큰 짓이었네요.. 허허

  • 26. ㅇㅇ
    '21.5.12 2:21 AM (125.179.xxx.164)

    염부장도 어제 이거 비싼 것 같다고
    따상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개장하자마자 팔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볼일이 있어서 30분만에 들어갔더니
    벌써 많이 내렸더라구요.
    이렇게 배우는 거죠.
    올해 대형 공모주 몇 개 더 있고
    시장은 평생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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