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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대학생과 친구간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ㅇㅇ 조회수 : 6,952
작성일 : 2021-05-11 14:22:35
물론 추론이겠지만 가장 합리적 추론하신 분
안계신가요?
82에는 정말 놀라운 지성을 가지신 분들이 많던데..
IP : 106.101.xxx.231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2:25 PM (149.167.xxx.17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시험 컨닝 도와달라고 애걸하다가 거절당한것 같아요. 그래서 신발놈이(공범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음) 일 저지른 것 같고요. 아우 불쌍한 정민이. 그날 나가기도 싫어했던 것 같은데... ㅜ ㅜ

  • 2. ㅇㅇ
    '21.5.11 2:29 PM (221.139.xxx.40)

    제생각도 그래요 뭔가 부탁하려고 만난듯
    평상시 만나던 사이도 아니라잖아요

  • 3. ...
    '21.5.11 2:30 PM (175.223.xxx.174)

    강 익사죠. 실족사.

  • 4. @@
    '21.5.11 2:31 PM (175.213.xxx.154)

    무슨 사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자다가 깨보니 없어졌는데, 그 이후 친구와 친구 가족이 저런 행보를 한다?? 도무지 이해가 안 돼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는 거죠. 무슨 일이 있었고 친구와 가족은 감추고 있어요.

  • 5.
    '21.5.11 2:31 PM (106.102.xxx.222)

    상식선에서 늦은밤에 만나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나요?요구한 사람은 뭔가 자기가 원하는게 있는거예요 그게 위로가 필요해서 일수도 있지만

    평소에 둘이서 만난 사이가 아니라면 달라지지요

  • 6. ..
    '21.5.11 2:31 PM (175.223.xxx.174)

    바보도 아니고 친구를 그런 일ㅇ로 일을 저지른다? 한강에서.? 도른 상상력으로 봅니다.

  • 7. ㅇㅇ
    '21.5.11 2:32 PM (106.101.xxx.231)

    근데 부탁한다는 놈이 먹을건 다 손군에게 사게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인성이 못돼쳐먹었거나, 자신의 카드 사용 내역을
    안남기려 했거나..

  • 8.
    '21.5.11 2:34 PM (106.102.xxx.222)

    살인사건이 요즘은 이유가 안되는 사건이

    넘 많자나요 친누나 살해해서 버린 동생도 이유는 별거 없구요

    피씨방 알바생 살해도 이유는 잔돈 1000원 때문이였어요

  • 9. ...0
    '21.5.11 2:34 PM (175.223.xxx.174)

    인성이고 도덕적이고 이런거 비난하는 논의라면, 여기 광녀들이이렇게 설치지 않죠.

  • 10. ㅇㅇ
    '21.5.11 2:35 PM (106.101.xxx.231)

    골든은 네가 잘못했지..라는건 뭘까요?
    어쨋든 뭔가를 잘못한 아이이고
    그것을 지적당한 것에 몹시 모욕감을 느꼈을 수도..

  • 11. ?????
    '21.5.11 2:36 PM (121.152.xxx.127)

    부검결과와 경찰이 갖고있는 증거로 합리적인 추론을 해야지
    또도개도 모르는 늬드리 왜 소설을 쓰세요 왜요...

  • 12. ..
    '21.5.11 2:38 PM (175.223.xxx.174)

    댁들이 상상한대로 친구가 실제 그렇게 했으면, 가장 먼저 자기가 의심받을거라는 건 자기도 알고 삼척동자도 다 알아요. 댁들만 빼고.

  • 13. 합리적 추론
    '21.5.11 2:38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정민이가 집안분위기로 우울해하고. 교우관계가 안줗았다——- 정민군 마지막을 알면서 가출이나 자살로. 위장하고 싶은 맘이지만 실상은 교우관계 좋고 집안 화목하고 불러낸건. 신발이구요
    정민이가 갑자기 뛰어가 못하게 잡느라 뒹글어서 흙이 많이 묻었다. ㅡㅡㅡㅡ 몸싸움이 일어나서 티격태격했을 가능성
    핸드폰이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면서. 정민군 핸드폰으로 자기 핸드폰에 전화 안함 —-핸드폰과 정민군정황을 알기에...

    신발군이 세사반 엄마랑 꽤 길게 통화 하고 잠들었다가 삼십분만에 깨서 집에 가고 옷갈아입고 다시 나오는데 정민군 마지막만 가억이 술먹고 하나도 기억이없다 말하는 건 앞뒤가 안맞음.

    정민군을 찾으러 가면서 만난 정민군 아저지에게 핸드폰이나 정민군 상황을 이야기 안한점—정민군이 아니라 다른걸 찾기 위해서?
    가ㅜ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신발군이 아버지를 보고 큰절을 한점——-뭔가 혼날 짓을 해서,,,,
    혼날짓이 뭔가? 시험앞두고 친구랑 술을 마셔서? 아님 친구의 행방을 모르고 혼자 집에 가서? 아님 사고로 친구가 잘봇되게 해서?
    새벽에 친구가 궁금해서 총출동할 정도인데. 정작 당사자 부모님은 안부른 이유가 집합금지 때문?

    뭔가 다 이상해요.

  • 14. ...
    '21.5.11 2:38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중요한건, 이 모든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지요

  • 15. 근데
    '21.5.11 2:38 PM (1.217.xxx.162)

    시험 전날 새벽까지 술 마시나?
    담날 시험이랬는데 잘못 아는건가요?

  • 16. ㅇㅇ
    '21.5.11 2:39 PM (175.223.xxx.147)

    부자들 팬티 한번 입고 버려요 신발버린 게 이상하다고 보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봄
    술먹고 객기부린 정민 한번 끌어올렸는데 자고 나니 없어졌어요 당연히 불안하죠
    왜 정민부모한테 먼저 연락 안했냐고 하는데 자기부모한테 먼저 연락하는 게 당연한 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너무 소설 쓰고 있음

  • 17. ..
    '21.5.11 2:40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광녀들만이 할수 있는 추론.
    합리적 추론 어니고.

  • 18. ... .
    '21.5.11 2:40 PM (125.132.xxx.105)

    저도 학업 관련 문제로 만난 거 같고, 친구가 정민이에게 뭘 부탁하려고 했는데
    정민이는 미리 거절할 생각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날 먹고 마시는 것도 자기가 돈을 낸 거 같아요.
    대학생들이 시험 기간동안에 만났다면 시험 때문에 만난 거 맞을 거예요.

  • 19. 친구행동
    '21.5.11 2:41 PM (58.123.xxx.140)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행동들

  • 20. ..
    '21.5.11 2:42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175.223.....147
    소설 쓰더라도 우리끼리 쓸 테니까
    그냥 지나가세요
    글 하나에 댓글 다섯개씩 달지 마시고요

  • 21. 광녀아니고
    '21.5.11 2:43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합리적 추론이죠.. 멀쩡한 아이 교우관계 이상하고 가정붐위기로 우울한 상태 만든 신발군 괘씸하고 이상해요

  • 22. ..
    '21.5.11 2:43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네. 광녀님들 잘 노세여~~

  • 23. ㅇㅇ
    '21.5.11 2:43 PM (106.101.xxx.250)

    너무나 꽃다운 나이에 한 멀쩡한 젊은이가 가서
    엄마나 누나같은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 것을.. 돌았다느니, 광녀라니,
    이런 천박하고 야비한 표현 좀 하지 맙시다.
    당신들은 아들도 동생도 없습니까?
    없으면 안타깝고 억울하게 져버린 생명에 대한
    공감력도 없나요?
    참 모질기 짝이 없는 사람들.. ㅉㅉ

  • 24. ㅡㅡ
    '21.5.11 2:4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어쨌든, 그 친구나 가족이 매우 상식적이지 않은 사고구조를 가진건 확실해요. 그걸 본인들만 모르는거 같아요.
    무죄가 된들, 예전과 사회가 많이 달라졌는데 대한민국에서 버틸수 있을까요. 무죄가 된다해서 친구나 그 가족들의 매우 비상식적인 행동들이 이해받을수도 없고, 도덕적인 책임까지 없을수는 없는거죠.
    최소한의 양심적인 행동조차 보이지 않은 행태에 대해 법이 아니라면 대중이 지탄하는것에 대해서까지 뭐라할 수는 없고, 그런 이들이 있다면 친구 가족과의 이해관계자이거나 친인척, 매우 상식을 결한 사람이겠죠.
    법적 판단은 뒤로하더라도, 친구와 가족의 행태에 대해서
    만큼은 대중적 판단은 끝났다고 봐야죠.
    그게 상식이 통하는 사회구요. 마녀사냥 운운은 개나 주고요.

  • 25. 신발군이
    '21.5.11 2:44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한테는 가출로 몰아가려 하면서 시체 발견되기전에 바로 변호사 선임한것도 이상하고요

  • 26. ㅇㅇ
    '21.5.11 2:45 PM (203.170.xxx.208)

    술쳐먹고 실족사요...
    그 아버지 자기 아들만 죽은거 억울하다고
    요리조리 여론조작해서
    지금 얼마나 많은 행정력과 공권력이 낭비되고 있는지...

  • 27. 저기
    '21.5.11 2:45 PM (106.102.xxx.222)

    위에 님은 부자세요 ?옹호도 말이 되게 하셔야 수긍을 할텐데 ᆢ

  • 28. 175.223
    '21.5.11 2:45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범행의 전말이 드러날까봐 엄청 쫄리고 초조해 보이네요.
    엄마라고해도 믿겠어요.

  • 29. ㅇㅇ
    '21.5.11 2:46 PM (203.170.xxx.208) - 삭제된댓글

    참고로 그 나이대 또래 커뮤에서는 다 손정민 아빠 욕하고
    82쿡보고 돌았다고 해요

  • 30. 一一
    '21.5.11 2:46 PM (61.255.xxx.96)

    175.223 여보셔
    의견이 다를 수는 있는데 보통의 사람이라면 당신처럼 저런식으로 글을 싸지르지는 않아

  • 31. 106
    '21.5.11 2:46 PM (175.223.xxx.174)

    82애서 살인범으로 확증난 그 친구가 혐의가 없는 걸로 ㄷ
    러나면 어쩔려구? 걍 미안하다면 땡?

  • 32. 같은 페이지에
    '21.5.11 2:47 PM (223.62.xxx.41)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루머 퍼뜨리는 글도 있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 글도 있고
    웃프네요

  • 33. ㅇㅇ
    '21.5.11 2:47 PM (203.170.xxx.208)

    참고로 그 나이대 또래 커뮤니티에서는
    술쳐먹고 인사불성되고 핸폰 잃어버리고
    엄빠 불러서 핸폰 찾고 이거 너무 이해되기 때문에
    지금 82 아줌이나 할매들 수사반장 시절 그리워하면서
    뇌절하는거 되게 욕하고 있다는 거...
    걱정하는 척 하면서 탐정놀이 즐긴다고 해요

  • 34. 203.170 못됐다
    '21.5.11 2:47 PM (210.180.xxx.157)

    네 자식이 그리돼도 그리 말하겠나??

  • 35. 그때는
    '21.5.11 2:48 PM (175.223.xxx.174)

    단체로 사과글 하나씩 올려요. 양심이 있으면..

  • 36. 신발이
    '21.5.11 2:48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우울하고 교우관계 엉망이어서 가출했을 가능성 어필한게 제일 어이 없어요
    실종되어서 망연자실한 부모에게....심지어 신발이가 불러서 나간건데. 책임 회피하고 싶어서 한말이라고 밖에 생각 앜돼요

  • 37. 추론&팩트
    '21.5.11 2:49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신발이가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정민이 죽이고 부모와 함께 유기함

  • 38.
    '21.5.11 2:49 PM (58.238.xxx.22)

    한분은 참
    애절하네요

  • 39. ---
    '21.5.11 2:49 PM (59.9.xxx.173)

    댁들이 상상한대로 친구가 실제 그렇게 했으면, 가장 먼저 자기가 의심받을거라는 건 자기도 알고 삼척동자도 다 알아요. 댁들만 빼고.
    .................
    의심받을 것 아니까 참고인 조사 때부터 변호사 대동이죠.


    제가 추정하기론 계획적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둘 사이에 언쟁이 일어나거나 신발친구가 화난 일이 있어 우발적으로 뒤에서 휴대폰으로 정민씨 왼쪽 귀옆 머리 가격.
    쓰러져 기절하거나 뇌진탕.
    이 정도가 2시에서 3시 반 사이의 일이자 3시 반에 본가에 전화할 때까지의 상황.
    그 뒤 끌고가 한강에 유기.

    실족했다 생각하고 자신과 관련 없으면 119 블렀을 테고요,
    집에 갔다 생각했으면 자취한다니 자기 방에 가서 잠을 잤겠고 일어나 전화해 폰 돌려주었겠죠.

    모든 면에서 구려요.
    흉기의 가능성이 큰 폰도 없애고 한강으로 나갔을 때 더럽혀졌을 운동화 버리는 등 증거 인멸도 농후하고요.

  • 40. ----
    '21.5.11 2:50 PM (59.9.xxx.173)

    시험 전날 새벽까지 술 마시나?
    담날 시험이랬는데 잘못 아는건가요?
    -------

    토요일 밤에 만나 일요일에 고인이 된 것 같고 시험은 월요일이겠죠.

  • 41. ㅎㅎ
    '21.5.11 2:50 PM (175.223.xxx.174)

    핸드폰 가격설 나왔네.

  • 42. ㅇㅇ
    '21.5.11 2:50 PM (110.12.xxx.167)

    친구들끼리 그것도 의대생이
    공개된 장소에서 싸우다 한사람을 죽일 가능성과
    술취한 대학생이 한밤중에 실족해서 죽을 가능성중
    어떤게 높을까요
    단연 후자죠

    사람을 죽인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것도 건장한 청년을
    우발적으로 살해한다는건 진짜 힘든거고
    계획된것이면 다른 장소를 택했겠죠
    주변에 목격자 널린 한강공원에서 그럴리가 없죠

  • 43. ....
    '21.5.11 2:51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0
    '21.5.11 2:34 PM (175.223.xxx.174)
    인성이고 도덕적이고 이런거 비난하는 논의라면, 여기 광녀들이이렇게 설치지 않죠.
    .......
    왜이렇게 설쳐대시나??ㅋ

  • 44. ..
    '21.5.11 2:51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정민이만 생각하면 그 엄마가 제 또래일듯한데
    기사 읽을 때마다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그럼 초딩 아들이 와서 눈물 닦아 주고 안아줍니다.
    탐정 놀이요?
    신발 쉴드 치는 사람들아..돈 몇푼에 그렇게 살지 마라.
    천벌을 받을....ㅉㅉ

  • 45. ..
    '21.5.11 2:52 PM (121.179.xxx.235)

    술쳐먹고 실족사?
    진짜 미친것들 많네요
    네가족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어도
    할말 없을거다.

  • 46. ㅎㅎ
    '21.5.11 2:52 PM (175.223.xxx.174)

    여보세요. 며칠내로 부검결과 나옵니다. 익사인지 아닌지. ㄱ 때까지만 좀 참아여. 유치한 소설 그만 쓰시고.

  • 47. ....
    '21.5.11 2:56 PM (182.215.xxx.7)

    토요일 밤에 만나 일요일에 고인이 된 것 같고 시험은 월요일이겠죠.22222
    이게 단서 아닐까요
    시험과 관련된 일

  • 48. 소설은 아니고
    '21.5.11 2:56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친구행동이 이상한건 팩트..,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말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소설타령은.

  • 49. ..
    '21.5.11 2:58 PM (210.223.xxx.224)

    편의점등 계산은
    아버지 인터뷰 봤는데
    평소 친구가 집근처로 오면 네가 계산해라 그랬다더라구요

  • 50. ㅇㅇ
    '21.5.11 3:0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
    '21.5.11 2:30 PM (175.223.xxx.174)
    강 익사죠. 실족사.
    ..
    '21.5.11 2:31 PM (175.223.xxx.174)
    바보도 아니고 친구를 그런 일ㅇ로 일을 저지른다? 한강에서.? 도른 상상력으로 봅니다.
    ...0
    '21.5.11 2:34 PM (175.223.xxx.174)
    인성이고 도덕적이고 이런거 비난하는 논의라면, 여기 광녀들이이렇게 설치지 않죠.
    부자들 팬티 한번 입고 버려요 신발버린 게 이상하다고 보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봄
    술먹고 객기부린 정민 한번 끌어올렸는데 자고 나니 없어졌어요 당연히 불안하죠
    왜 정민부모한테 먼저 연락 안했냐고 하는데 자기부모한테 먼저 연락하는 게 당연한 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너무 소설 쓰고 있음
    ..
    '21.5.11 2:40 PM (175.223.xxx.174)
    광녀들만이 할수 있는 추론.
    합리적 추론 어니고.
    ..
    '21.5.11 2:43 PM (175.223.xxx.174)
    네. 광녀님들 잘 노세여~~
    그때는
    '21.5.11 2:48 PM (175.223.xxx.174)
    단체로 사과글 하나씩 올려요. 양심이 있으면..
    .....

  • 51. ㅇㅇ
    '21.5.11 3:00 PM (106.101.xxx.250)

    그러게 말예요.
    친구는 집에 갔다 생각한 애가
    친구 부모한테는 알리지도 않고 그 새벽에
    자고있는 자기 부모는 왜 끌고나와 한시간여를
    한강에서 보냈을까요?
    그렇게 친구 행방이 안타까워 자기 부모까지 끌고나온 애가 정작 손군 부모가 협조해달라 할땐 왜 그들 가족
    모두가 쌩까며 비협조적으로 나올까요?
    모든 증거는 그날 깔끔하게 해결했기 때문일까요?
    삼척동자가 봐도 납득 안될 일들 뿐..

  • 52. 175,223
    '21.5.11 3:02 PM (106.101.xxx.250)

    가족인가 보군요.
    더 나아가
    가족의 인성까지 나오네요.

  • 53. 사과?
    '21.5.11 3:10 PM (121.184.xxx.194)

    미쳤나 ᆢ 만에하나 신발이 결과가 개떡같이 나와도
    사과를 왜해야하죠? 어이없다증말
    친하지도 않은데 늦은시간에 불러내고
    실족사던 뭐던 저랑 둘이 있던 애가 죽었는데
    정민이 아버지 만났을때 하는 행동
    이제 말하기도 입아프지만 그동안 갸가 어떤식으로 행동했는데
    걔한테 사과를 하고 걔부모한테도 사과를 해요?
    지들이 그동안 한 행동이 사과받을 행동이예요?
    사과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진짜

  • 54. ㅇㅇ
    '21.5.11 3:13 PM (116.36.xxx.148)

    쉴드치는것들 수준이 딱 끼리끼리예요 의미없는 욕지껄이에 광년이타령 ㅉㅉㅉ

  • 55. ...
    '21.5.11 3:17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술쳐먹고 실족사요...
    그 아버지 자기 아들만 죽은거 억울하다고
    요리조리 여론조작해서
    지금 얼마나 많은 행정력과 공권력이 낭비되고 있는지..222222

  • 56. 추론
    '21.5.11 3:17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할 자료가 있거나 근거가 충분히 없기 때문에
    그냥 추측해본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만약 사실이라면 양측에 제일 답답한 상황을
    생각해봤는데
    그건 친구나 친구 부모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말 몰랐을 경우에요

    난 아무 것도 안했는데 내가 혹시 술먹고 무슨 짓을 했을까(친구 생각)
    내 자식이 정말 술 먹고 무슨 짓을 했을까 (친구 부모님 생각)

    그러면서 극도로 방어적이 되었고
    112 119도 안 부르고 정민군 부모님에게 전화도 하지 않는 비상식적인 결과를 낳은 거죠
    본인이나 아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과실치사조차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어적 대응이 오히려 자승자박이 되지 않았을까요
    정민군 아버지가 친구 부모가 미리 연락 안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만 했었다고 어제 언급했는데 결국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충분한 증거가 없으니 법적 처벌이 어려울 걸 정민군 아버지는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런 상태에서 이 싸움이 시작된 걸로 보입니다
    도덕적 단죄 그리고 사회적 죽음.
    이제 친구도 의사가운 못 입게 되고 아버지도 입고 있던 거 벗게 되지 않았나요?

  • 57. 하늘빛
    '21.5.11 3:18 PM (125.249.xxx.191)

    어제 아버지에게 무릎 꿇는 cctv보니 동기가 없는거 같아요.
    술먹고 그냥 자기 기분 나쁜거 화풀이.

  • 58. 추론
    '21.5.11 3:21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할 자료가 있거나 근거가 충분히 없기 때문에
    그냥 추측해본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만약 사실이라면 양측에 제일 답답한 상황을
    생각해봤는데
    그건 친구나 친구 부모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말 몰랐을 경우에요

    난 아무 것도 안했는데 내가 혹시 술먹고 무슨 짓을 했을까(친구 생각)
    내 자식이 정말 술 먹고 무슨 짓을 했을까 (친구 부모님 생각)

    그러면서 극도로 방어적이 되었고
    112 119도 안 부르고 정민군 부모님에게 전화도 하지 않는 비상식적인 결과를 낳은 거죠
    본인이나 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실치사조차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어적 대응이 오히려 자승자박이 되지 않았을까요
    정민군 아버지가 친구 부모가 미리 연락 안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만 했었다고 어제 언급했는데 결국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충분한 증거가 없으니 법적 처벌이 어려울 걸 정민군 아버지는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런 상태에서 이 싸움이 시작된 걸로 보입니다
    도덕적 단죄 그리고 사회적 죽음.
    이제 친구도 의사가운 못 입게 되고 아버지도 입고 있던 거 벗을 수 밖에 없게 되지 않았나요?

  • 59. 알바수준
    '21.5.11 3:24 PM (61.105.xxx.87)

    하고는, 고대로 받길.........

  • 60. ...
    '21.5.11 3:33 PM (116.34.xxx.114)

    신발 친구야. 진실을 밝혀.
    정민 친구랑 있었던 일을 싸그리...

  • 61. ..
    '21.5.11 3:36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이 사건에선 모순점이 몇 가지 있어요. 이것 때문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봐요.

    1. 친구가 정민이가 집에 간지 알고 혼자 본집으로 돌아 감.- 온식구가 정민이를 찾으러 한강 공원에 다시 감.

    전자는 술먹고 그럴 수 있는 상황이기에 납득이 가는데, 이럴 경우 그냥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자버리죠. 근데 새벽에 온가족이 잠에서 깨어나 술취한 애를 끌고 옷까지 갈아입혀서 나갔다? 친구가 어떤 말을 했기에 부모가 다 움직였는지 중요한 대목이죠. 전자의 진술과 모순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2. 친구를 애타게 찾음 - 전화 한통도 안 검.

    정말 친구 찾으러 나간 거 맞아? 상당히 의구심을 자아내죠.

    2. 친구를 찾으러 온가족이 총출동할 만큼 걱정과 불안과 인간미가 넘치는 친구- 정민이 부모님에게 그날 네하고 지나가고 다음 날부터 부모가 대신 대응하는 인정미라곤 전혀 없는 방어적인 가족.

    이 부분도 상당히 모순이 있는 점이죠. 하지만 내 아이를 위해 나갔고 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이 되었다면 자연스럽게 이해되요. 그러니 친구가 정민이 죽음에 직간접으로 관계되었단 의심을 받는 거라고 봅니다.

  • 62. 정말
    '21.5.11 3:39 PM (125.128.xxx.85)

    댓글알바들이 와서 비꼬는 무례한 댓글들이 달리는 건가요?
    이 사건에 대해 올리는 글이나 댓글들에서
    82 회원 같지 않게,, 어투가 딱 봐도 나쁜 x 같은 글들을
    너무 많이 읽어서 친구 같은 이곳에 정이 떨어질 지경....
    돈은 많이 주나 보죠? 그런 알바가 있다면?
    정신이 온전치 않은 너무 쎄한 글들 때문에라도
    이 사건 결말이 속히 났으면...!!
    그냥 상식선의 예의 차리고 자신의 생각을 쓰시면 안돼요??
    깡패같은 글과 댓글....ㅠㅠ

  • 63. ..
    '21.5.11 3:39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이 사건에선 모순점이 몇 가지 있어요. 이것 때문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봐요.

    1. 친구가 정민이가 집에 간지 알고 혼자 본집으로 돌아 감.- 온식구가 정민이를 찾으러 한강 공원에 다시 감.

    전자는 술먹고 그럴 수 있는 상황이기에 납득이 가는데, 이럴 경우 그냥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자버리죠. 근데 새벽에 온가족이 잠에서 깨어나 술취한 애를 끌고 옷까지 갈아입혀서 나갔다? 친구가 어떤 말을 했기에 부모가 다 움직였는지 중요한 대목이죠. 전자의 진술과 모순이 일어나기 때문에.

    2. 친구를 애타게 찾음 - 전화 한통도 안 검.

    정말 친구 찾으러 나간 거 맞아? 상당히 의구심을 자아내죠.

    3. 친구를 찾으러 온가족이 총출동할 만큼 걱정과 불안과 인간미가 넘치는 가족- 정민이 부모님을 만났음에도 네 한 마디만 한 채 지나가고 다음 날부터 부모가 대신 대응하는 인정미라곤 전혀 없는 방어적인 가족.

    이 부분도 상당히 모순되는 점이죠. 하지만 내 아이를 위해 나갔고 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이 되었다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그렇기에 친구가 정민이 죽음에 직간접으로 관계되었단 의심을 받는 거라고 봅니다

  • 64. ㅋㅋㅋㅋ
    '21.5.11 3:44 PM (14.33.xxx.135) - 삭제된댓글

    ...
    '21.5.11 2:30 PM (175.223.xxx.174)
    강 익사죠. 실족사.

    ..
    '21.5.11 2:31 PM (175.223.xxx.174)
    바보도 아니고 친구를 그런 일ㅇ로 일을 저지른다? 한강에서.? 도른 상상력으로 봅니다.

    .0
    '21.5.11 2:34 PM (175.223.xxx.174)
    인성이고 도덕적이고 이런거 비난하는 논의라면, 여기 광녀들이이렇게 설치지 않죠.

    '21.5.11 2:38 PM (175.223.xxx.174)
    댁들이 상상한대로 친구가 실제 그렇게 했으면, 가장 먼저 자기가 의심받을거라는 건 자기도 알고 삼척동자도 다 알아요. 댁들만 빼고.

    ㅇㅇ
    '21.5.11 2:39 PM (175.223.xxx.147)
    부자들 팬티 한번 입고 버려요 신발버린 게 이상하다고 보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봄
    술먹고 객기부린 정민 한번 끌어올렸는데 자고 나니 없어졌어요 당연히 불안하죠
    왜 정민부모한테 먼저 연락 안했냐고 하는데 자기부모한테 먼저 연락하는 게 당연한 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너무 소설 쓰고 있음
    ..
    '21.5.11 2:40 PM (175.223.xxx.174)
    광녀들만이 할수 있는 추론.
    합리적 추론 어니고.
    .
    '21.5.11 2:43 PM (175.223.xxx.174)
    네. 광녀님들 잘 노세여~~

    106
    '21.5.11 2:46 PM (175.223.xxx.174)
    82애서 살인범으로 확증난 그 친구가 혐의가 없는 걸로 ㄷ
    러나면 어쩔려구? 걍 미안하다면 땡?

    그때는
    '21.5.11 2:48 PM (175.223.xxx.174)
    단체로 사과글 하나씩 올려요. 양심이 있으면..

    ㅎㅎ
    '21.5.11 2:50 PM (175.223.xxx.174)
    핸드폰 가격설 나왔네

    ㅎㅎ
    '21.5.11 2:52 PM (175.223.xxx.174)
    여보세요. 며칠내로 부검결과 나옵니다. 익사인지 아닌지. ㄱ 때까지만 좀 참아여. 유치한 소설 그만 쓰시고.

    .

  • 65.
    '21.5.11 3:48 PM (61.80.xxx.232)

    의문스러운점이 넘 많아요 진실이 밝혀지길바랍니다

  • 66. ..
    '21.5.11 3:54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따드는건 좋은데 결과 맘에 안들게 나왔다고 타진요2 들어가지말고 사과문이라도 하나씩 올려요
    그집이 공식적인 까판도 아니고 그동안 한짓들 보면 정신병자가 따로없어요

  • 67. 다음날
    '21.5.11 4:01 PM (116.127.xxx.173)

    시험이었대요?
    그런데 그전날 술을?
    이해안돼는 것 투성이
    신발친구 좀 기어나오지!

  • 68.
    '21.5.11 4:29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사설탐정이 분석한 유투브를 봤는데,남자 단둘이 한강에 간다는건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고..커플이 가거나 커플 쌍쌍이가거나 동성들 여럿이서 놀러가거나..남자 단둘이 한강에 간것은 긴밀한 얘기를 하러 간것이라고..신발이가 불러냈으니
    나가기 싫은 정민군한테 뭔가 긴밀한 부탁 내지는 뭔가 원하는걸 얘기한거 같아요

  • 69. 175.224
    '21.5.11 4:30 PM (175.124.xxx.64)

    님 신발군 지인?
    왜 그랬다나요?
    왜 지부모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어요?
    아이폰은 어디다 뒀다고해요?

  • 70. 만약
    '21.5.11 4:31 PM (119.194.xxx.116)

    타살이면 몸싸움 한 흔적이 시신에 있겠죠
    육안으로 그런 혐의가 없어서 친구가 참고인인거예요 용의자가 아니라요
    두 사람이 20대 남자들이고 체격이 비슷하죠
    그러니 어느 한쪽이 더 괴력이 있을만큼 강하지 않다고 보면
    흉기가 없는 상태 맨몸으로 친구가 정민군을 해치려 했다면
    정민군도 저항을 했을거고 분명 몸에 흔적있고 친구 몸에도 흔적 남았을거예요
    근데 아직 그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죠
    일단 부검 결과를 기다려봐요

  • 71. 몸싸움
    '21.5.11 4:47 PM (86.146.xxx.235) - 삭제된댓글

    몸싸움하는걸 본 목격자들이 있잖아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맞고 있었다고 한방 맞고 뒤로 넘어지는거 본 목격자가 맞고 있는 사람이 가슴과 목부분 맞고 있었다고, 분명 싸웠고 그때 사건이 발생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민군이 즉사했는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그대로 정민군 한강에 던졌을 것 같아요. 나도 이렇게 소름끼치고 화가 나는데 정민군부모님은 오죽하실지, 진짜 화나요

  • 72. 몸싸움
    '21.5.11 4:48 PM (86.146.xxx.235) - 삭제된댓글

    한방맞고 즉사면 부검해도 방어흔도 없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한방맞고 뒤로 넘어졌다고 했으니 ㅜㅜ 방어흔이 한 부위만 나와도 신발넘 검거할 수 있지 않나요?

  • 73. 나무
    '21.5.11 4:50 PM (118.235.xxx.81)

    그냥 사고사로 묻고 싶은 사람 많은가봐요..
    그렇게는 안되죠.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 74. 에휴
    '21.5.11 4:59 PM (180.70.xxx.49)

    기자놈들 신발쉴드 기사에 댓글알바에 진짜 용쓴다

  • 75. 공범들
    '21.5.11 5:01 PM (39.7.xxx.166)

    공범들도 잡아야죠

  • 76. 아뇨
    '21.5.11 5:14 PM (14.32.xxx.215)

    실족사가 제일 개연성높고
    실족한거 목격하고 구조 못한 정도랄까요 ㅠ

  • 77. ㅁㅁㅁㅁ
    '21.5.11 6:55 PM (119.70.xxx.198)

    구조못한정도 아니라고봄..
    구조못했으면 119나 경찰에 연락했겠죠

  • 78. 100프로 추측
    '21.5.11 8:3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친구는 정민이와 한 그룹이였지만 술마시는 거 좋아하지 않고 술자리에도 거의 참석 안하는 아이로 마마보이 기질이 있는 아이.
    반면 정민이는 술 좋아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렸던 것으로 보임.
    친구가 그날 정민이를 생각해 낸 것도 정민이가 술을 즐겼기 때문일 것임.
    둘이 만나 술 마셨고 어느 지점까지는 즐거웠을 것으로 예상.
    친구는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기에 이날 꽤 취했고 그 이후 본인도 모르는 행동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음. 이것이 정민이와의 다툼인지 본인 주장대로 블랙아웃인지는 아직 판단 보류.

    친구가 고의적으로 정민이를 어찌 한건 아닌 듯 하나 정민이의 상황을 알고 있었고 평소의 소심과 두려움에 본인의 부모에게 연락했을 가능성 커보임.
    친구는 스스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고 앞으로도 완벽하게 부모에게 숨을 것으로 보임.

  • 79. ㅇㅇ
    '21.5.12 1:58 AM (106.101.xxx.170)

    실족 보고 구조도 못한 놈이 신발은 왜 버리며
    다시 잠을 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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