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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아파요

eee 조회수 : 6,768
작성일 : 2021-05-11 10:42:29
남편이 감기 걸렸어요. 집에서 누워 있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20분 거리에요. 걸어서
점심때 죽이나 뜨끈한거 사가지고 갈까요? 말까요?,....ㅋ 
IP : 106.243.xxx.2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달시켜 주세요
    '21.5.11 10:44 AM (175.192.xxx.252)

    현관 문앞에 놓아두라하고..

  • 2. 감기
    '21.5.11 10:44 AM (223.38.xxx.158)

    감기 걸렸다고 집 에서 쉬나요?
    좋은 회사네요
    퇴근 하면서 전복죽 사서 들어 가시면 되죠
    점심 시간에 밥 도 안 먹고 다녀 오려면
    님 이 너무 지치지 않을 까 싶어요

  • 3.
    '21.5.11 10:44 AM (220.116.xxx.31)

    죽 사서 들여다 보면 좋아하겠지요.
    산책 삼아 다녀 오세요.
    부부란게 그런 부분을 서로 챙겨주려고 결혼 한 거 아닐까 싶어요.

  • 4. 배달앱으로
    '21.5.11 10:44 AM (180.68.xxx.100)

    시켜 주세요.

  • 5. ㅎㅎ
    '21.5.11 10:45 AM (5.180.xxx.71) - 삭제된댓글

    사다주면 감동받을듯...
    맘따뜻해지네요 상상하니 괜히

  • 6. 저같으면
    '21.5.11 10:45 AM (112.170.xxx.93)

    죽사서 챙겨주고 원글님도 먹고 오시면좋져..뭘 걸어요 그냥 택시타고 왔다갔다하면되죠

  • 7. ㅎㅎㅎ
    '21.5.11 10:48 AM (221.142.xxx.108)

    배달이 되면 주문해주시고~~
    안되면 택시타고 다녀오셔도 되겠지요^^
    근데 남자들은 ㅋㅋㅋ 이런거에 감동받는지가 궁금해요 여자들은 이런거 감동하는데~~

  • 8. ...
    '21.5.11 10:49 AM (112.220.xxx.98)

    점심시간이 좀 기나봐요
    한시간이면
    왔다갔다 시간 다보내고
    힘들어서 오후업무는 어떻게 볼려구요
    그냥 배달 시켜주세요

  • 9.
    '21.5.11 10:54 AM (110.11.xxx.252)

    남편 사랑이 지극하시네요

  • 10. ..
    '21.5.11 10:55 AM (223.62.xxx.61)

    죽은 배달앱으로.보내시고
    전화에 달콤한 목소리로 위로해주세요.
    "자기양 아파성 쏙쌍행~~ 미오미오~"

  • 11.
    '21.5.11 11:04 AM (125.128.xxx.150)

    코로나 검사는요?

  • 12. .....
    '21.5.11 11:04 AM (203.251.xxx.221)

    사랑스러우시다

  • 13. ㅇㅇ
    '21.5.11 11:06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병원부터 가라고 해요

  • 14. 코로나 검사
    '21.5.11 11:10 AM (182.216.xxx.172)

    하셨어요?
    코로나가 급변하기도 해서
    일단 코로나 검사가 더 시급하지 않을까요?

  • 15. 흠..
    '21.5.11 11:1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남편 많이 사랑하시나 봐요.
    가고싶으면 사들고 가도 되죠뭐

    저도 생각하니 이전 남자친구가 아프다니 죽 사들고 온거 기억나네요. ㅎㅎㅎ

  • 16. 요즘같을때
    '21.5.11 11:16 AM (202.166.xxx.154)

    요즘 같을땐 감기 걸리면 당연 집에서 일하든지 쉬어야죠.
    점심은 그냥 배달 시키세요. 제가 집에 있다면 짜장면 짬뽕 먹고 싶을 것 같아요

  • 17. 죽사서
    '21.5.11 11:28 AM (112.169.xxx.189)

    택시타고 가서 같이 먹고
    택시타고 오면 되죠
    먼 거리도 아닌데 배달시키라는 분들은
    진짜 남처럼 사나봄
    좀 나아졌는지 궁금해서라도 들여다볼텐데..
    난 강쥐가 비실거려도 점심에 보러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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