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키우는 직장맘이다 보니
시간단축해서 뭐든 한번에 해결해야 하는게 습관이 됐네요.
(한번 나온김에 당근거래도 하고 병원갔다가 머리도하고 옷도사고 장도보고
동선을 쫙 짜서 하루에 다 해결하는편..)
그래서 이번주말에 봄옷좀 사러 나가고 싶은데..
단순히 옷만 사러 가산으로 혼자 얼릉 갔다오느냐
아님 송도에 친구들이 사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쇼핑도 하느냐..
결정해야 하는데..
(둘다 따로 하려면 친구들 만나는건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음ㅠ)
맨날 혼자 쇼핑갔다가 로봇처럼 처리하고 집에 오는거 지긋지긋 하네요ㅠ
친구들이랑 팔짱끼고 깔깔거리면서 쇼핑몰 누비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고 싶은데..
아울렛은 송도보다 가산쪽이 월등히 싸고 낫다면...
그냥 이번에도 혼자 가산아울렛가고
친구들은 나중에.. 기회되면 만나던지 하려구요..(시무룩)
아울렛 둘중 어디가 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