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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주기적으로 받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닝커퓌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21-05-11 09:18:18


한 1-2주 마다 한번씩 코로나 검사 맡는게 유별난건가요?

저는 일단 저로 인해 남이 피해 보는게 싫고

그보다, 주말마다 뵙는 부모님을 위해서에요


두 노인네 좋아하는 모임도 못나간지 일년이 넘었고 - 

외식도 못해 좋아하는 식당도 포장해주지 않으면 매일 집밥만 드시면서

백신 맞을날만 기다리시는데 (이제 드디어 맞으시네요!!)


나이 있고 기저질환 있는  부모님이 감염될까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요

주로 목,금쯤 맡아서 음성 문자 받고 본가에 가죠


저는 , 방역수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직종도 아닙니다.

싱글이라 집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없어요.


이렇게 제가 조심한다고 해도 회사 인원이 몇백명 이다보니 부지불식간에 걸릴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밥 맨날 방역수칙 안지키는 식당가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

코로나 걸려도 우리는 건강해서 괜찮다는 마인드 가지고 있는 상사가..

저를 엄청 유난떠는것처럼 몰고가네요. ..



IP : 119.19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9:20 AM (14.63.xxx.30)

    잘 하시는 거예요.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영향 받지 마세요. 저희 가족도 주말에 부모님 뵙는데 그렇게 해야겠어요. 아직 코로나 접종 못 받으셔서요.

  • 2. 병원에
    '21.5.11 9:21 AM (180.68.xxx.100)

    입원 하는 환자 아니면(강제 규칙)
    그정도로 자주 받기는 힘들것 같아요.
    코 쑤시는데 무지막지한 고통 때문에라도....
    기타 방역수칙은 잘 자키고 있습니다.
    의견을 묻기에 썼고

    원글님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 3. ..
    '21.5.11 9:21 AM (222.237.xxx.88)

    남이야 뭐라 하든말든 각자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겁니다.

  • 4. ...
    '21.5.11 9:22 AM (14.51.xxx.138)

    전 부모님집에가서도 마스크 계속 쓰고 있어요. 요리 청소 할때도요

  • 5.
    '21.5.11 9:23 AM (119.196.xxx.130)

    윗글 님 동의합니다.
    제가 코로나가 유행한 사이에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1. 이사전 동네 역앞 검사소
    2. 이사후 동네 보건소
    3. 직장근처 번화가 검사소

    이렇게 맡아 봤는데요
    이게 검사 찌르는(?)사람마다 스킬이 너무 달라요!
    정말...
    검사 맡은 후기가 누구는 괜찮다. 누구는 너무 힘들다~ 다른이유가 다 있습니다..
    케바케. 복불복 입니다 ㅠㅠ

  • 6. ...
    '21.5.11 9:38 AM (211.212.xxx.185)

    남이야 뭐라하든 원글이 안심되는 정도대로 행동하면 되는거죠.
    다만 주변에 주기적으로 검사한다 말하고 다닐 필요는 없고요.

  • 7. 병원에
    '21.5.11 10:16 AM (222.120.xxx.44)

    갈려면 검사 받아야 해서
    여러번 받은 사람도 있어요.
    감염 초기에 발견되면 증상도 가벼울때 치료받을 수 있어서
    고생도 덜하겠지요.
    중증까지 갔다가 완치된 사람이 항체형성은 더된다고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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