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검사 주기적으로 받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닝커퓌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21-05-11 09:18:18


한 1-2주 마다 한번씩 코로나 검사 맡는게 유별난건가요?

저는 일단 저로 인해 남이 피해 보는게 싫고

그보다, 주말마다 뵙는 부모님을 위해서에요


두 노인네 좋아하는 모임도 못나간지 일년이 넘었고 - 

외식도 못해 좋아하는 식당도 포장해주지 않으면 매일 집밥만 드시면서

백신 맞을날만 기다리시는데 (이제 드디어 맞으시네요!!)


나이 있고 기저질환 있는  부모님이 감염될까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요

주로 목,금쯤 맡아서 음성 문자 받고 본가에 가죠


저는 , 방역수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직종도 아닙니다.

싱글이라 집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없어요.


이렇게 제가 조심한다고 해도 회사 인원이 몇백명 이다보니 부지불식간에 걸릴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밥 맨날 방역수칙 안지키는 식당가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

코로나 걸려도 우리는 건강해서 괜찮다는 마인드 가지고 있는 상사가..

저를 엄청 유난떠는것처럼 몰고가네요. ..



IP : 119.19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9:20 AM (14.63.xxx.30)

    잘 하시는 거예요.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영향 받지 마세요. 저희 가족도 주말에 부모님 뵙는데 그렇게 해야겠어요. 아직 코로나 접종 못 받으셔서요.

  • 2. 병원에
    '21.5.11 9:21 AM (180.68.xxx.100)

    입원 하는 환자 아니면(강제 규칙)
    그정도로 자주 받기는 힘들것 같아요.
    코 쑤시는데 무지막지한 고통 때문에라도....
    기타 방역수칙은 잘 자키고 있습니다.
    의견을 묻기에 썼고

    원글님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 3. ..
    '21.5.11 9:21 AM (222.237.xxx.88)

    남이야 뭐라 하든말든 각자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겁니다.

  • 4. ...
    '21.5.11 9:22 AM (14.51.xxx.138)

    전 부모님집에가서도 마스크 계속 쓰고 있어요. 요리 청소 할때도요

  • 5.
    '21.5.11 9:23 AM (119.196.xxx.130)

    윗글 님 동의합니다.
    제가 코로나가 유행한 사이에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1. 이사전 동네 역앞 검사소
    2. 이사후 동네 보건소
    3. 직장근처 번화가 검사소

    이렇게 맡아 봤는데요
    이게 검사 찌르는(?)사람마다 스킬이 너무 달라요!
    정말...
    검사 맡은 후기가 누구는 괜찮다. 누구는 너무 힘들다~ 다른이유가 다 있습니다..
    케바케. 복불복 입니다 ㅠㅠ

  • 6. ...
    '21.5.11 9:38 AM (211.212.xxx.185)

    남이야 뭐라하든 원글이 안심되는 정도대로 행동하면 되는거죠.
    다만 주변에 주기적으로 검사한다 말하고 다닐 필요는 없고요.

  • 7. 병원에
    '21.5.11 10:16 AM (222.120.xxx.44)

    갈려면 검사 받아야 해서
    여러번 받은 사람도 있어요.
    감염 초기에 발견되면 증상도 가벼울때 치료받을 수 있어서
    고생도 덜하겠지요.
    중증까지 갔다가 완치된 사람이 항체형성은 더된다고 알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494 판사가 정치외교를 하는 자리던가요? 6 ㅇㅇ 2021/06/08 785
1203493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이제는 야당 차례' 10 잘한다!!!.. 2021/06/08 909
1203492 정용진 여동생은 능력 있나요? 7 .. 2021/06/08 4,426
1203491 꿈해몽ㅇ부탁드립니다. 2 빠후 2021/06/08 667
1203490 한국 대학이 마국다음으로 유학지로 선호될날은 안올까요 7 ㅇㅇ 2021/06/08 1,870
1203489 정씨 반려견(개 이야기입니다) 3 점셋 2021/06/08 2,730
1203488 저분자 어류 피쉬 제품 추천해주세요 질문자 2021/06/08 347
1203487 PT가 너무 몸을 생각없이 만진다 6 ㄴㄴㄴ 2021/06/08 10,364
1203486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어보신 분 19 아침독서 2021/06/08 3,737
1203485 나무도마 곰팡이 어쩌나요? 5 기다리자 2021/06/08 2,345
1203484 미안하고 고맙다 1 웃겨 2021/06/08 875
1203483 금붕어 같은 남편.. 10 >&g.. 2021/06/08 3,375
1203482 아까 070 차단법 올린거 3 좋다 2021/06/08 1,129
1203481 # 이낙연의 _ 약속 해줘 이벤트가 떴어요. 6 이벤트 2021/06/08 462
1203480 서태지와 아이들 빌보드 진입 루머 5 ㅇㅇ 2021/06/08 1,881
1203479 인생,삶에대한 글 참 좋네요 4 ... 2021/06/08 2,758
1203478 설화수 클린싱 오일 쓰시는분 3 의문 2021/06/08 1,326
1203477 두산중공업 3 .. 2021/06/08 2,390
1203476 기도하거나 점을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4 ㅡㅡ 2021/06/08 1,199
1203475 징역 1년 선고에 반발하자 바로 3년 때린 판사.2017 6 어제그판사 2021/06/08 2,094
1203474 아이가 백신접종 예정인데요 7 dd 2021/06/08 1,840
1203473 2021년 세계대학 순위가 나왔는데....서울대가 아시아에서 20 대학 2021/06/08 5,173
1203472 스텐강판 추천해주세요 1 국산 2021/06/08 602
1203471 백신 맞고 컨디션 어떠세요? 12 코로나 2021/06/08 2,252
1203470 다문화 존중하고 싶지만,, 너무 사기꾼들이 많아요. 20 정의사회구현.. 2021/06/08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