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주부 국민연금 일시금 반환및 추납고민중입니다

고민중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1-05-11 08:54:44
올해 50세 가정주부 입니다

이제 노후가 걱정이되는 나이인거 같아요

작년 목표는 생활비 절약해서 올해 국민연금 일시금

600만원 반환과 국민연금 최소금액 9만원 10년

추납 10년정도 9만원 이렇게 가입하는게 목표였습니다
600만원 반환하고 매월 18만원 가입하면

대략 현 시점으로 75만원정도 받는다고 하네요

제가 75개월정도 직장다니면서 가입되어 있는건 있습니다

이제 열심히 생활비 아껴서 600만원은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막상 가입하려니 망설여지게 되네요

남편은 직장생활중이라 현시점으로 140만원정도 받을 예정입니다

둘이 가입했을때 기초연금 건강보험료가 손해본다는 말도 있고 한사람 사망시도 손해본다도 해서요

그래도


노후란 둘이 오래 산다는 가정하에 하는거니

국민연금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IP : 118.37.xxx.2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8:59 AM (122.38.xxx.110)

    당연히 가입하셔야지요.

  • 2. 저도고민
    '21.5.11 9:04 AM (175.208.xxx.235)

    전 국민연금 가입경력도 짧아서 지금부터 가입해도 사실 푼둔인데.
    그애도 내가 낸돈이 물가는 반영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이라도 매월 9만원이라도 낼까 싶어여요.
    남편이 낸 만큼 돌려 받지 못한다며 말리고 있어요.
    근데 전 노후에 따박따박 월 10만원이라도 나오면 심리적으로 좀 안정 될거 같아서 입의가입하려구요.
    설마 65살부터 15년은 살지 않을까 싶고요. 친정이 장수집안이라
    추남은 미리 할 필요없답니다. 가입기간이 중요한답니다. 추납은 지금 하나 연금 개시일 전에 하나 차이가 별로 없다고 들었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 3. 고민중
    '21.5.11 9:08 AM (118.37.xxx.242)

    저도 일시금 반환및 추납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알고있는데요
    마음먹었을때 숙제 해결하듯 다 처리할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숙제하려는 고민이 되네요

  • 4.
    '21.5.11 9:11 AM (110.15.xxx.236)

    추납10년은 나중에 하려고요 그전에 목돈이 필요할수도 있을것같아서요

  • 5. ㄹㄹ
    '21.5.11 9:21 AM (211.252.xxx.129)

    전 추납 했구요 최고금액으로 매달 낼걸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 6. ....
    '21.5.11 9:37 AM (1.232.xxx.12) - 삭제된댓글

    기초연금 건강보험료는 나중에 제도 바뀔 수도 있잖아요.
    일단 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노후 장치부터 마련해 놓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 7. 추납
    '21.5.11 9:38 AM (182.224.xxx.122)

    저는 추납2천넘게 하고
    앞으로 9만원 최소금액 10년 넣고
    65만원 받는데

    원글님이 더 많이 받으시네요

  • 8. ....
    '21.5.11 9:38 AM (1.232.xxx.12) - 삭제된댓글

    기초연금 건강보험료는 나중에 제도 바뀔 수도 있잖아요.
    일단 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노후 장치부터 마련해 놓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저도 추납했고, 계속 납부하고 있어요.

  • 9.
    '21.5.11 9:39 A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저는 총 400 몇 개월동간 5600만원 정도 내고 몇 년 후부터 현재가치로는 월 120만원 받습니다.
    미래 가치는 월 140~170 정도네요.
    40대 때는 노후에 대해서 막연히 큰 두려움이 있었는데
    매월 십여만원돈을 없는셈치고 내어 두던게 지금은 가장 든든한 언덕이 될 예정입니다.
    국민연금만한 안전자산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오래, 많이 내시길요.

  • 10. ....
    '21.5.11 9:46 AM (1.232.xxx.12) - 삭제된댓글

    기초연금이나 건강보험료는 나중에 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몰라요.
    일단 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노후 장치부터 마련해 놓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 11. 반환일시금이
    '21.5.11 9:46 AM (1.231.xxx.128)

    600만원만 내면 되는건가요??? 아님 퇴사했을때 일시금으로 600만원 받으신건가요??
    저랑 비슷해서 저는 4월에 500에 대한 반환일시금으로 2300내고 119개월추납했어요
    조기연금수령할 계획이에요
    아주 오래전에 남편이 먼저 사망하면 둘이 가입한 사람은 손해라는 얘기듣고 냅두고 있었는데 사망해도 완전 없어지는것은 아니고 유족연금으로 받건가 내연금에 추가로 30%받던가 둘중 많은거로 받으면 됩니다.

  • 12.
    '21.5.11 9:52 A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불안 하다는 말을 사람들이 20년전부터 했고
    그 말에 홀려서 그동안 납주한 것을 일시금으로 다 거둔 이들도 많아요.
    그때 그랬던 분들은 지금 다 후회 합니다.
    국내 금융기관 중에 가장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곳이 국민연금이예요.
    기금 운용 규모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정도라서 지금은 주식시장과 세계 시장에 입김이 상당할 정도 입니다.
    수익률은 최근 몇년간 굉장히 높아졌어요.
    이것은 민주정부가 들어선 효과예요.
    국민연금을 납부할 인구가 줄고 받을 인구가 많아진다고 해도 연금 지급액이 현격히 줄어들 지는 않은 것입니다.
    약간 조정은 있을 수 있어도 그건 일반 금융기관의 불확실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거고요.
    그래도 금융기관의 개인연금 보단 훨 낫습니다.
    여유자산이 있는 경우는 대기업주식, 국민연금, 부동산-주택연금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운용하면 노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적금은 이자율이 제로 수준이라서 씨드머니 모으는 용도로만 쓰고 그게 채워지면 안전한 투자처로 바로 바로 옮겨 두는게 금융에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는 집에서 할만한 계획이라고 봅니다.

  • 13.
    '21.5.11 9:54 AM (220.116.xxx.31)

    국민연금 불안 하다는 말을 사람들이 20년전부터 했고
    그 말에 홀려서 그동안 납부한 것을 일시금으로 다 거둔 이들도 많아요.
    그때 그랬던 분들은 지금 다 후회 합니다.
    국내 금융기관 중에 가장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곳이 국민연금이예요.
    기금 운용 규모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정도라서 지금은 주식시장과 세계 시장에 입김이 상당할 정도 입니다.
    수익률은 최근 몇년간 굉장히 높아졌어요.
    이것은 민주정부가 들어선 효과예요.
    국민연금을 납부할 인구가 줄고 받을 인구가 많아진다고 해도 연금 지급액이 현격히 줄어들 지는 않은 것입니다.
    약간 조정은 있을 수 있어도 그건 일반 금융기관의 불확실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거고요.
    그래도 금융기관의 개인연금 보단 훨 낫습니다.
    여유자산이 있는 경우는 대기업주식, 국민연금, 부동산-주택연금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운용하면 노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적금은 이자율이 제로 수준이라서 씨드머니 모으는 용도로만 쓰고 그게 채워지면 안전한 투자처로 바로 바로 옮겨 두는게 금융에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는 집에서 할만한 계획이라고 봅니다.

  • 14. @@
    '21.5.11 11:00 AM (1.239.xxx.72)

    두분이 합쳐서 200이 넘는 연금이 되면
    국가에서 주는 기초연금은 제대로 못받는거 확실해요
    국민연금 사십오만원 이상 부터 기초연금이 차감 된다고 해요
    현시점 정책 기준으로는 그래요
    국민연금도 물가 기준으로 오르지만 기초연금도 올라가고 있죠
    국민연금 소득세와 건강보험료등 공부하셔서 선택해 보세요
    유튜브 보시면 관련된 얘기들이 많이 나와요

  • 15.
    '21.5.11 11:05 AM (124.49.xxx.182)

    무조건 가입이요. 정말 더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을 정도예요

  • 16.
    '21.5.11 11:42 AM (220.116.xxx.31)

    국민연금 수령액이 사오십대 선인 분들은 기초연금 수령 부분도 정교하게 계산 해 보세요.
    저희는 애초에 노령연금-기초연금은 받을 것을 포기라서..
    이런 걸 계산하는 정부사이트 링크요.

    https://basicpension.mohw.go.kr/Nfront_info/basic_pension_2_2.jsp

  • 17. 일시금반환은
    '21.5.11 12:24 PM (218.155.xxx.36)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가산 되는거 아닌가요?
    4월에 일시금반환신청해서 5년전에 2백9십만원이던것이
    다시 조회하니 3백만원이 넘었어요

  • 18. ...
    '21.5.11 12:57 PM (116.121.xxx.143)

    기초연금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당연히 추납해야지요
    두사람 건강하게 오래 살면 됩니다

  • 19.
    '21.5.11 1:39 PM (106.101.xxx.27)

    이거 부부중 한명 먼저 죽으면
    거의 한명것만 받을수 있어요
    나머지 한명거는 2~30프로만 수령가능
    잘 따져보세요

  • 20. 고민중
    '21.5.11 1:44 PM (118.37.xxx.242)

    전 많이 고민하는 스타일이 아닌줄 알았는데
    저희 가정경제가 딱 중간정도이니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나중에 반환금 반납하면 금액에 이자가 계속 조금씩 붙겠죠
    저위글 사이트 들어가서 조회해보니
    남편꺼 연금넣고 현시점 주택공시지가 넣고 계산해보니 기초연금 30만원 정도 나오네요
    당연히 제꺼랑 같이 국민연금 넣어 계산하면 기초연금 대상자가 아닙니다
    국민연금과 연계되어있는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조금은 짜증이나네요

  • 21. 고민중
    '21.5.11 1:47 PM (118.37.xxx.242)

    전 한명이 사망했을경우 손해보는건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생활비 아껴 국민연금 넣었는데 그게 손해보는꼴이 될까봐...
    제가 찌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452 내생각) 사진을 보니까 1 ... 2021/05/12 1,723
1198451 폐렴백신 부작용 있었던 사람,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할까요 ? 2 강강강 2021/05/12 1,642
1198450 옛날엔 왜자꾸 어른들이 애기보고 뽀뽀~ 이러는지 몰랐는데.. 6 ... 2021/05/12 3,003
1198449 갑자기 생각나는 술자리의 기억 5 ㄴㅇㄴㅇ 2021/05/12 1,753
1198448 늙다리 부장님들이라고 5 말실수 2021/05/12 1,523
1198447 btv b포인트 충전법좀 꼭 좀 알려주세요. ㅠㅠ 뮤뮤 2021/05/12 879
1198446 빈혈 및 백혈병 궁금하신 분들! 1 빈혈 2021/05/12 1,967
1198445 본인 확인서 내라는데 해야하나요? 1 새마을금고 2021/05/12 1,746
1198444 부동산카페도 온통 정민학생 사건에 열올리네요 9 나얌 2021/05/12 2,679
1198443 취미는 취미로만 하고 싶은데 5 ㅇㅇㅇ 2021/05/12 1,443
1198442 과학고 학생들이 중학생 멘토 해 주는거요~~ 5 멘토 2021/05/12 1,451
1198441 요즈음 구매했던 물건중 만족하시는거 28 ㅇㅇ 2021/05/12 4,935
1198440 저번엔 초유 단백질,이번엔 저분자 피쉬콜라겐 펩타이드 6 에헤라디야 2021/05/12 1,656
1198439 저는 제 자신에게 투자할때 에너지를 얻고 생기가 도는거 같아요... 1 @@ 2021/05/12 1,036
1198438 늦게 자는 아이 일찍 자게 고치신 분 있나요? 5 수면 2021/05/12 1,530
1198437 사업장 교육한다더니 약장수였네요.. 5 ㅇㅇ 2021/05/12 1,540
1198436 7살 아이에게 이야기 만들어주는데 이제 소재가 고갈되네요. 14 gma 2021/05/12 1,224
1198435 주머니를 뒤지고 있었다고 했다네요 46 ... 2021/05/12 15,907
1198434 친정엄마가 말을 너무너무 많이 하세요 34 ㅇㅇㅇ 2021/05/12 9,530
1198433 한강 사건 쌈디가 6 .... 2021/05/12 5,928
1198432 고 이선호군 조문 및 후원 계좌 20 ... 2021/05/12 1,888
1198431 mRNA는 어떻게 바이러스에서 추출할까요 7 ..... 2021/05/12 1,195
1198430 접이식 매트리스와 토퍼매트리스 고민입니다ㅠ 3 자가격리 2021/05/12 1,622
1198429 양도세 중과하면 집 판다?…버티기 나선 다주택자들 13 과연 2021/05/12 2,274
1198428 평택항 사고 씨씨티비 나왔네요.. 21 .. 2021/05/12 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