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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걸까요?

음..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1-05-11 07:05:13
친구가 있는데요.참 착한데 요즘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과 몰려다니고 있어요. 그사람들은 겉보기에는 사람이 괜찮아보이기는 합니다.대화패턴이 비꼬는 말투+상대방을 열받게 하고 바로 사과는 하긴 하는데... 셋이 몰려다니면서 나쁘게 여론을 잘 만들기도 하고요. 전 별로라 생각해서 친구에게 가까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친구가 화를 냈어요. 본인의 인간관계에 개입하는게 너무 불쾌하다고요. 제가 많이잘못한걸까요?ㅠㅠ,미리 감사드려요


IP : 112.172.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7:08 AM (223.62.xxx.173)

    그 친구가 알아서 살겠져
    사람은 다 끼리끼리 어울려요

  • 2. 유유상종끼리끼리
    '21.5.11 7:41 AM (14.34.xxx.99)

    원글이 말려도
    취향이 그러니
    또 그런사람 가까이 하겠죠.

  • 3. 충고하지마라
    '21.5.11 7:43 AM (119.204.xxx.215)

    내가 그사람을 위해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꼭 말해줘야지.
    싶어도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 4. ???
    '21.5.11 7:54 AM (121.152.xxx.127)

    그 친구가 저런무리와 같은 과인지...
    혹은 그 무리들이 알고보면 정말 착한지...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고...
    충고는 불필요

  • 5. ...
    '21.5.11 8:03 AM (125.177.xxx.82)

    원글님이 벗어나야죠. 무슨 충고를 해주고 있어요.
    초록은 동색이라 같이 어울리고 있는데요.

  • 6. 친구라면
    '21.5.11 8:40 AM (110.12.xxx.4)

    그정도 조언할수 있어요.
    나중에 깨지든 말든 님은 손떼세요.

  • 7. ...
    '21.5.11 8:58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그들과 어울리다보면
    문제가 발샹돼요.
    그때 친구가 아마도
    원글님에게 하소연 하겠죠.
    그럴 때는 충고. 지적을해도
    순순히 받아 들이지만 지금 그들과 어울리며 신나고
    즐거운데 찬물 끼 얹으면 불쾌하죠.

  • 8. 이미
    '21.5.11 9:47 AM (175.192.xxx.252)

    그친구는 물건너 갔어요.
    원글님이 끊어내시고 나중에 연락해도 만나지 마세요.

  • 9. 쓸개코
    '21.5.11 11:03 AM (222.101.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아주 친한 동생이 있었거든요.
    그 동생이 제가 아는 사람(일 관계자)와 같이 작은 사업을 벌리려고 하는겁니다.
    근데 그사람 수준이 정말 별로였거든요.
    거짓말도 하고 사람이 신용이 없어 그사람과 일 시작하지 말라고 뜯어말렸어요.
    서운해하더군요.
    그래도 뜯어말렸어요. 그랬더니 왜 자기 하는 일에 초를 치냐고 그래요. 자기 잘되는게 싫은거냐고.
    결국 그사람에겐 된통 당하고 끝났고요.
    저도 그 동생과는 사이가 멀어져 연락 안하는 사이가 되었죠.
    원글님 친구라고 내 진심을 다 알아주진 못하더라고요.

  • 10. 쓸개코
    '21.5.11 11:04 AM (222.101.xxx.166)

    제가 아주 친한 동생이 있었거든요.
    그 동생이 제가 아는 사람(일 관계자)와 같이 작은 사업을 하려고 하는겁니다.
    근데 그사람 수준이 정말 별로였거든요.
    거짓말도 하고 사람이 신용이 없어 그사람과 일 시작하지 말라고 뜯어말렸어요.
    서운해하더군요.
    그래도 뜯어말렸어요. 그랬더니 왜 자기 하는 일에 초를 치냐고 그래요. 자기 잘되는게 싫은거냐고.
    결국 그사람에겐 된통 당하고 끝났고요.
    저도 그 동생과는 사이가 멀어져 연락 안하는 사이가 되었죠.
    원글님 친구라고 내 진심을 다 알아주진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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