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규모가 정말 컸는데 정말 천운으로 두 분 모두 지금은 큰 고비들을 잘 넘기셨어요.
그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려고 하는데요.
한 분은 사고 현장에서 수습을 도와주신 분(60대 남자분)이고 한 분은 부모님 주치의(30대 여자분)세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어른들께 선물을 해본 적이 많이 없습니다.
좋은 선물을 하고 싶은데, 홍삼이나 차 세트 이외에는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요.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