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치매진단을 받으신지7년정도 되셨어요
엄마가 돌보고계시긴한데 보청기가 효과가없을정도의 청력이시고 의처증과 때리시지는않지만 들리시지않으니 욕과 화를 수시로 내셔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세요
주간보호센터가 있다는걸 알지만 받아주지않을거같아서 알아보지 않았는데 엄마가 82세이신데 무슨일이날까 걱정도돼고 혹시나 도움이될까해 알아보려고하는데
저희아버지같은 분도 받아주실까요?
연세는 86이시고 오래사시려고 운동많이하셔서 건강한편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주간보호센터에 아버지를 가시게 하고싶은데
오즈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21-05-10 22:19:18
IP : 115.139.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21.5.10 10: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여러군데 상담 해 보세요.
2. ..
'21.5.10 10:2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약한치매인데 다니시고 좋아하세요
여기저기 상담해보세요
등급이 있어야 저렴한데 한달에 25만에서 30만원정도 나와요3. ㅇㅇ
'21.5.10 10:2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받아줍니다
전화를 돌려보세요
우리는3번째 센터에 나가셨음
아침에 데리고 가서 식사하고
노시다가 6시까지 집앞에 내려줍니다
저녁드시고 약드시고 9시에 주무셨음
지금은돌아가셨어요4. 센터에
'21.5.10 10:40 PM (58.236.xxx.61)상담해보세요.
5. 울
'21.5.10 10:54 PM (121.165.xxx.46)울 서방도 보내얄듯
60인데 벌써 그래서6. 헐~
'21.5.11 12:23 AM (67.70.xxx.226) - 삭제된댓글윗님 60은 요즘 청년인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