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고 싶은 사람 마음에 묻었어요.

ㅇㄴㄴㄴㄴ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1-05-10 21:44:05
만날 방법도 없이 증발해버렸기에
그냥 묻고 살아야합니다.
죽기 전에도 생각날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8월의 크리스마스 보는데 심은하 마음이 너무나 공감되네요.
IP : 218.144.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런 사람
    '21.5.10 10:47 PM (1.229.xxx.210)

    둘이나 있어요. 절친이 가정사 괴로워 사라졌는데

    찾아봤자 자살했다는 소리 듣게될까봐 묻어두고 있습니다.

    사라지기 전에도 이미 저와 여동생 빼고 다 연 끊어논 터라

    오죽하면 그럴까..사라지고 싶다는데 놔두자 했어요.

    요즘 세상에 sns 뒤지면 찾을 수 있어서 전 얼굴 사진 걸어놨습니다.

    옛 애인은, 인연이 아니어서 묻어뒀어요. 얼마 전에 찾아봤는데

    제 의지로 안 만나고 있습니다. 잘 살고 있기 바라고요.

    증발했다면 이유가 뭐든. 나한테 사기쳐서든 나를 끊으려고 한 거든

    작정한 거니까. 묻어두고 행복해지는 수밖에 없어요.

    나이 들어보니 적지 않은 경우, 남자가 여자한테 조건 사기치고

    농락한 뒤에 도망다는 거더군요. 외국인 포함 3건이나 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975 송은이 노래 부르는거 25 ㅇㅇㅇ 2021/06/15 4,624
1205974 아이가 차를 부끄러워하는거 같아요 85 ㅇㅇ 2021/06/15 25,225
1205973 잔여백신 맞고 엄마한테 카톡하니 20 ㅎㅎ 2021/06/15 6,194
1205972 중년남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란. 18 ㅡㅡ 2021/06/15 3,727
1205971 백신을 맞고 싶어도 약 먹는 거 때문에 4 에고고 2021/06/15 1,573
1205970 오늘 과자빵 드신분들ᆢ얼마나 드셨어요? 16 참아야지 2021/06/15 2,721
1205969 유통기한 지난 버터 6 2021/06/15 3,185
1205968 40년만에 쇤브룬궁을 개방한 오스트리아 11 쩔어쩔어 2021/06/15 2,398
1205967 G7의 헤드 테이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대화 6 이런데도 불.. 2021/06/15 1,970
1205966 요새 미혼율 높아요. 4 .. 2021/06/15 2,925
1205965 늦게자면 하복부가 아픈데요 2 . . 2021/06/15 623
1205964 필라테스 뱃살 다이어트 효과? 7 55 2021/06/15 3,235
1205963 비엔나 시장의 인상적인 환영사.jpg 8 다~아는구나.. 2021/06/15 2,011
1205962 44세가 65세분 부를때 적절한 호칭?? 27 ㅡㅡ 2021/06/15 4,388
1205961 조국 사모펀드는 결국 무죄로 완전 끝났네요? 25 ++ 2021/06/15 3,438
1205960 착한 실손으로 전환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3 보험 2021/06/15 2,442
1205959 태드는 괜찮죠? the gifted 드라마좋아 2021/06/15 643
1205958 짝퉁과 명품 구별 하는... 2 캬 하~ 2021/06/15 1,929
1205957 식기세척기설치질문 6 .... 2021/06/15 1,131
1205956 책불을 듭니다~ ^^ 2021/06/15 571
1205955 구글 결제취소 어떻게 하나요? 1 이노무 구글.. 2021/06/15 770
1205954 착한실손으로 전환하려고 마음먹었는데 3 궁금이 2021/06/15 1,565
1205953 오스트리아 교민 20 교민 2021/06/15 2,948
1205952 언론이전하지않아 알려드립니다 11 오스트리아 2021/06/15 1,750
1205951 냉장고가 현관문에 1 궁금 2021/06/15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