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담과 하와가 먹은 것

테나르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21-05-10 21:25:12
저녁에 제가 좋아하는 무화과 말랭이랑 커피 마시며 쉬고 있는데
중2 아들래미가 절 괴롭히러 왔어요 제 얼굴에 살이 쪄서 양뺨을 잡고 흔들기 좋게 됐거든요
얼굴 가까이 댔다가 훅 물러나며 "윽 무화과 냄새!"하고 뒷걸음질 치더라구요
오감 예민해서 냄새에 민감한 놈이에요
그러면서 한마디 외치고 사라졌어요
" 성경에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 몰래 먹었다가 벌받았잖아!"
..................
..................
아들아..... 그거 선악과 아니었니........
IP : 14.39.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0 9:30 PM (118.37.xxx.38)

    남자들 목에 있는걸 아담스 애플이라는거 보면
    사과일지도...
    그런데 이게 꼭 복숭아씨 같아서
    복숭아 아닐까 싶기도 하고...ㅋㅋ

  • 2. ...
    '21.5.10 9:33 PM (220.75.xxx.108)

    음... 어쨌거나 무화과는 선악과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걸로 ㅋㅋ

  • 3.
    '21.5.10 9:35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창세기를 다시 읽어봐야겠군요ㅋㅋ

  • 4. 무화과ㅋㅋ
    '21.5.10 9:43 PM (223.33.xxx.109)

    선악과 사건을 그림으로 표현할때
    사과처럼 그리긴 했지만 특별한 과일언급이 없었기에
    사과도 아니죠 무화과도 아니지만..

    에서가 야곱에게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넘겨줬다고하지만 원어 성경에 보면
    붉은죽이라고 되어있지 팥죽이라고 쓰인게 아니에요

  • 5. 귀여운아들
    '21.5.10 9:58 PM (121.121.xxx.145)

    그러게요. 사과도 무화과도 아니죠.
    어떤 분은 석류라고 하시더군요.
    무슨 과일이었을까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 했다는데

  • 6. 테나르
    '21.5.10 10:06 PM (210.178.xxx.195)

    오호 저는 선악과가 현재의 과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어쨌든 무식한 아들이 화두를 던졌네요 ㅋㅋㅋ

  • 7. ㆍㆍ
    '21.5.10 10:09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몰래한 사랑 노래가 생각나네요
    너랑 나랑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 8. 무화가 향기
    '21.5.10 10:55 PM (1.229.xxx.210)

    좋은데 ㅎ 오만가지 냄새에 다 예민한 애들이 있어요..

    저도 사춘기 때 별명이 개코였는데, 나이드니 좀 무뎌집니다.

    다가오는 사람을 그 사람 향수로 알아채고 그랬어요..피곤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245 30대 아파트 2021/05/10 887
1194244 둘째 낳고 언제부터 몸매관리 하셨어요? 6 ㄹㄹ 2021/05/10 2,326
1194243 어르신 무좀발톱 해결 노하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발톱 2021/05/10 4,198
1194242 내일 두부면으로 떡볶이 해먹을거임. 12 떡볶이대타 2021/05/10 3,343
1194241 집들이를 했어요 5 .. 2021/05/10 2,117
1194240 20년전 소개팅남 만나셨던 분 잘 살고 계시나요? 1 어디계세요 2021/05/10 2,056
1194239 하나카드 포인트적립 1 카드포인트 2021/05/10 900
1194238 자매 없는 사람한테 매번 자매자랑하는 심리는 뭔가요? 15 .. 2021/05/10 3,301
1194237 딸램이 온라인 남자친구랑 통화하는데.. 9 ... 2021/05/10 4,118
1194236 정경심 "동양대 휴게실서 발견 PC, 집 아닌 학교서.. 17 ㄴㅅ 2021/05/10 3,092
1194235 이낙연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오늘 출범..송영길 참석 6 ㅇㅇㅇ 2021/05/10 878
1194234 독립하니 제가 어떤사람인지 너무 드러나네요 6 2021/05/10 4,687
1194233 문대통령이 생각하는 차기 대통령이 갖추어야할 덕목 18 최고! 2021/05/10 1,892
1194232 상품권 2 처리 2021/05/10 728
1194231 한강공원에 손군 추모공간 실화인가요??? 46 허허 2021/05/10 18,245
1194230 가상화폐에 이어 가상부동산 ㅡ ㅡ 6 ㅇㅇ 2021/05/10 2,764
1194229 요즘도 코로나 영향으로 실직 있을까요? 2 2021/05/10 1,337
1194228 동네 내과 콜레스테롤약 몇달치 주나요 8 ㅡㅡ 2021/05/10 2,601
1194227 며느리입장: 너희 둘이 잘 살면 된다 vs 우리 같이 잘 지내자.. 47 .... 2021/05/10 6,975
1194226 자가격리 힘들었어요 ㅠ 4 .... 2021/05/10 4,235
1194225 전지현. 정우성. 4 Cf 2021/05/10 4,377
1194224 서초구 야간 코로나 검사소가 있을까요? ㅇㅇ 2021/05/10 758
1194223 50살 4개월만에 생리하는데 통증이 심해요... 3 ... 2021/05/10 3,270
1194222 고2 중간고사성적이... 3 456 2021/05/10 2,192
1194221 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전문] 5 ㅇㅇㅇ 2021/05/10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