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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먹은 것

테나르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1-05-10 21:25:12
저녁에 제가 좋아하는 무화과 말랭이랑 커피 마시며 쉬고 있는데
중2 아들래미가 절 괴롭히러 왔어요 제 얼굴에 살이 쪄서 양뺨을 잡고 흔들기 좋게 됐거든요
얼굴 가까이 댔다가 훅 물러나며 "윽 무화과 냄새!"하고 뒷걸음질 치더라구요
오감 예민해서 냄새에 민감한 놈이에요
그러면서 한마디 외치고 사라졌어요
" 성경에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 몰래 먹었다가 벌받았잖아!"
..................
..................
아들아..... 그거 선악과 아니었니........
IP : 14.39.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0 9:30 PM (118.37.xxx.38)

    남자들 목에 있는걸 아담스 애플이라는거 보면
    사과일지도...
    그런데 이게 꼭 복숭아씨 같아서
    복숭아 아닐까 싶기도 하고...ㅋㅋ

  • 2. ...
    '21.5.10 9:33 PM (220.75.xxx.108)

    음... 어쨌거나 무화과는 선악과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걸로 ㅋㅋ

  • 3.
    '21.5.10 9:35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창세기를 다시 읽어봐야겠군요ㅋㅋ

  • 4. 무화과ㅋㅋ
    '21.5.10 9:43 PM (223.33.xxx.109)

    선악과 사건을 그림으로 표현할때
    사과처럼 그리긴 했지만 특별한 과일언급이 없었기에
    사과도 아니죠 무화과도 아니지만..

    에서가 야곱에게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넘겨줬다고하지만 원어 성경에 보면
    붉은죽이라고 되어있지 팥죽이라고 쓰인게 아니에요

  • 5. 귀여운아들
    '21.5.10 9:58 PM (121.121.xxx.145)

    그러게요. 사과도 무화과도 아니죠.
    어떤 분은 석류라고 하시더군요.
    무슨 과일이었을까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 했다는데

  • 6. 테나르
    '21.5.10 10:06 PM (210.178.xxx.195)

    오호 저는 선악과가 현재의 과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어쨌든 무식한 아들이 화두를 던졌네요 ㅋㅋㅋ

  • 7. ㆍㆍ
    '21.5.10 10:09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몰래한 사랑 노래가 생각나네요
    너랑 나랑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 8. 무화가 향기
    '21.5.10 10:55 PM (1.229.xxx.210)

    좋은데 ㅎ 오만가지 냄새에 다 예민한 애들이 있어요..

    저도 사춘기 때 별명이 개코였는데, 나이드니 좀 무뎌집니다.

    다가오는 사람을 그 사람 향수로 알아채고 그랬어요..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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