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쩌다사장 홍경민 ㅎㅎ
진짜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홍경민 너무 호감이네요.
노래도 잘부르고
분위기 잘 띄우고
진짜 유쾌하네요.
어쩌다사장 진짜 힐링힐링입니다.
1. ㅇㅇ
'21.5.10 6:15 PM (121.166.xxx.189)마지막회 정말 좋았어요.
차태현도 조인성도 노래부르는 그 상황도 참 맘에 들더군요.
마지막 조인성눈물 감동.2. 홍경민도
'21.5.10 6:16 PM (121.166.xxx.189)진짜 재주꾼이더군요.
어쩌다 사장 , 참 재밌게 봤습니다.3. 아
'21.5.10 6:21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사장님이 너무 좋으세요.
ㅡ 감사합니다 하면서 불을 켠다.
ㅡ 수익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필요한 거 어떻게든 감당한다!4. 저도
'21.5.10 6:24 PM (180.229.xxx.9)너무 좋더라고요.
홍경민 예능감도 좋은데 왜 잘 안나오나요..5. 그사장님
'21.5.10 6:25 PM (121.182.xxx.73)새로 오는 손님들 다들 웃으며 들어와서 좋다더군요.
6. ㅇㅇ
'21.5.10 6:27 PM (223.38.xxx.110)근데 조인성 왜 운 거예요? 설마 열흘 일하고 정 들어서?
7. 원글
'21.5.10 6:32 PM (116.120.xxx.141)ㅇㅇ님
조인성 울 때 정말 공감했어요.
만감이 교차했을 듯.8. ...
'21.5.10 6:56 PM (223.33.xxx.174)조인성 힘들기도 했고 사장님은 매일매일 생활이시니 얼마나 힘드실까싶고 마을분들과 정도 들었을테고 진짜 만감이 교차했겠죠...
홍경민 그 짧은 시간에 웃겼다 울렸다 대단하더라고요
차태현 조인성 노래하게한 파랑새 모임 그리고 원천리 주민들 참 따뜻했죠9. ..
'21.5.10 8:10 PM (114.200.xxx.11)조인성 힘들기도 했고 사장님은 매일매일 생활이시니 얼마나 힘드실까싶고 마을분들과 정도 들었을테고 진짜 만감이 교차했겠죠...2220
사장님 얼굴 보면서 여러감정이 들었던거같아요.
가게운영하면서, 원천리 주민들을 통해
사장님에 대해 알게된게 한 몫 했을거고,
이걸 혼자 해내고계신 사장님에 대한 존경심에
미처 다 정리 못해 어지럽혀진 식당도 맘에 걸렸던거같아요.
사장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프로그램이 원래 가게느낌을
헤치지않게 잘 보여준거같아요.
마지막방송 사장님 이야기를 듣고있으니 뭉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