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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들 하원시키러 유치원갔거든요.

129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21-05-10 16:04:32
춥기도 하고
어차피 차끌고 가는거고 만날사람도 별로 없어서
집에서 입는 김장몸빼바지 입고 갔어요.
6살 아들이 창피하다고 앞으로 입고 오지 말라고.ㅠㅠ
뭐 그렇다고요.ㅠㅠ
IP : 125.180.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21.5.10 4:05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6살 남자애가 그런다면 미적 감각이 꽤 있는 듯. 우리집 6살은 제가 홀딱벗고 가야 창피해할 듯 해요 ㅋㅋ

  • 2.
    '21.5.10 4:09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초등생이 친구들 하고 오는데 아파트 앞에서 엄마가 배기바지 입고 있는 거 보고 친구들이 놀려서 울었대요.
    너네 엄마 바지 이상하다고.

  • 3. ...
    '21.5.10 4:09 PM (211.226.xxx.247)

    우리아들 6살땐 지 입을 옷도 지가 이쁘다고 생각되는 옷만 골라입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로 먹는거에 집착해서 살 대박 찌더니 다시 외모에 꽂혀서 초딩이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나가서 운동하고 들어와요. 그런애가 맘먹으니까 살 금방빼더라고요. 암튼 후즐근하게 하고 살아도 암씨롱 안하는 것보단 싹수가 나은거 같아요. ㅜㅜ (제얘기)

  • 4. 129
    '21.5.10 4:09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ㅋㅋ

  • 5. ...
    '21.5.10 4:10 PM (223.35.xxx.174)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예쁜게 좋은가봐요ㅋ

  • 6. Croe
    '21.5.10 4:31 PM (119.197.xxx.41)

    그 나이쯤에 이쁘게 차려입고 오시는 어머니 보면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7. ㅎㅎ
    '21.5.10 8:00 PM (211.202.xxx.250)

    아들이 그런다면 진짜 감각있는 아이인가봐요. 남자6살임 보통 무심한데...ㅎㅎ 아이가 똘똘하고 욕심도 있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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