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은 한단계 더 높다고 생각해요.
디즈니픽사는 정말 철학을 담아서 작품을 만드네요.
뻔한 클리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뻔한 클리셰 안에 담긴 슬픔과 희망,
이타적 정직함을 이렇게 아름답고 재미있게 풀어내다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만 흘렀어요.
내 꿈이 무엇이었나 길을 잃은 사람
꿈을 쫓느라 막막해져서 헤매거나
삶의 고단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같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 보고나서 가끔 혼자 소울의 대사를 되뇌입니다.
Live every minute!
그러고 나면 조금은 힘이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