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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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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꼭 개를 키워야 되나요?

ㅇㅇ 조회수 : 4,451
작성일 : 2021-05-10 15:08:59

제가 개를 무서워해서 그런지
어디서 개가 튀어나올지 몰라서 너무 공포스러워요
지금도 복도에서 옆집 개가 미친듯이 짖어대네요

마당있는 집도 아니고 좁아터진 아파트에서
꼭 그렇게 개를 키워야 하나요? 개도 괴로울거 같은데...
IP : 223.38.xxx.17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0 3:12 P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

    원래 키우던 개를 아파트 이사하면서 버릴수 없으니 데려간 것일수도....

  • 2. ...
    '21.5.10 3:12 PM (106.240.xxx.46)

    그런 소리하기 에는 개키우는 집이 너무 많음.

  • 3. 아파트
    '21.5.10 3:13 PM (223.38.xxx.52)

    주거가 대부분이 아파트인데 선택의 폭도 넓지않고 개를 좋아하나보죠

  • 4. 그래서
    '21.5.10 3:14 PM (116.41.xxx.141)

    우리 엄마도 아파트로 이사 못가겠다고 ㅜ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아파트가면 쫒겨날거라고 ㅜㅜ
    진짜 민폐에요 우리 아파트도..
    이사온건지 안 들어본 강아지 울음소리가 그냥
    특히 여름이면 ㅜ

  • 5. ㅇㅇ
    '21.5.10 3:15 PM (14.49.xxx.199)

    정말 개가 불쌍하긴 하죠 ㅠㅠ

  • 6. ..
    '21.5.10 3:16 PM (119.69.xxx.229)

    아파트에서 어디서 개가 튀어나올지 몰라 공포스러우실 정도면.. 원글님이 주택으로 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 7. ㅇㅇ
    '21.5.10 3:20 PM (223.38.xxx.171)

    제가 왜요?
    그럼 내가 뱀 키워서 님이 무서우면 님이 이사 갈건가요?

  • 8. 동감
    '21.5.10 3:21 PM (183.97.xxx.107)

    아파트에서 어디서 개가 튀어나올지 몰라 공포스러우실 정도면.. 원글님이 주택으로 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숨은 어떻게 쉬나요? 개랑 같은 공기 마시는데.....

  • 9. 훈련
    '21.5.10 3:22 PM (121.154.xxx.40)

    시켜서 키우게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요

  • 10. ... .
    '21.5.10 3:24 PM (125.132.xxx.105)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견주가 무식한게 문제죠.

    저는 단독주택 사는데 옆집 진도개가 대문 밑으로 기어나와 우리 강아지 물었어요.
    평소엔 울타리 건너편에서 우리 오가는 거 보면서 으르르 거리고 있어요.
    견주가 문제예요. 강아지 키우려면 정말 전문가 도움 받아 예절 가르치고
    안 짖고 안 무는 강아지로 키워야 해요.

  • 11. 3333
    '21.5.10 3:26 PM (125.184.xxx.67)

    아파트에서 어디서 개가 튀어나올지 몰라 공포스러우실 정도면.. 원글님이 주택으로 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33333333

    어떤 특정한 것에 과도하게 공포감이 있으면 포비아고요. 그건 상대방, 주변탓
    할게 아니라 원글님이 바뀌어야할 문제에요 ㅠㅠㅠㅠㅠ

  • 12. 큰 개면
    '21.5.10 3:29 PM (121.154.xxx.40)

    공포스러울 수도 있지만
    주인 없을때 하루종일 짖어 대는게 더 문제

  • 13. ㅇㅇ
    '21.5.10 3:29 PM (223.38.xxx.97)

    개가 아무데서나 튀어나오면 저 아니어도 다 놀라죠
    개 짖는 소리가 아파트 공간에 울려서 시끄러운것도 문제고
    한 번씩 개가 물어서 사망사고까지 나는데
    공동주택에서는 개 못 키우는게 원칙이구만
    조심 좀 하세요

  • 14. 개가
    '21.5.10 3:30 PM (61.74.xxx.6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다 아파트인대
    그럼 개데리고 오디로 가요????
    죄송한데
    다시.생각해보세오
    개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개는
    그냥 티어나와 물죠
    사람은 머리통을 때리던지.물에 던져버려요

  • 15. ..
    '21.5.10 3:30 PM (118.235.xxx.143)

    우리나라 인구 5천만중에 개를 키우는 반려인구가 1500만이나 된다네요
    이많은 사람들이 님처럼 개혐오하는 사람 피해서 죄다 주택으로 이사해야 하나요?
    개혐오하는 님 하나가 주택으로 이사하는게 맞죠
    혐오가 뭔 자랑이라고

  • 16. ..
    '21.5.10 3:33 PM (118.235.xxx.143)

    님이나 공동주택 살면서 층간소음이나 내지마세요
    저렇게 사고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 보면 행동 역시 민폐작렬이던데

  • 17. oo
    '21.5.10 3:34 PM (39.120.xxx.104)

    아파트에서 어디서 개가 튀어나올지 몰라 공포스러우실 정도면.. 원글님이 주택으로 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4444

    전 개 안키우지만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 거 아니에요?
    윗집 층간소음 짜증나서 전 이사나왔거든요

  • 18. 스트레스
    '21.5.10 3:34 PM (116.40.xxx.49)

    앞집에 개를 4마리키우는데 소리만나면 짖어대서 스트레스예요. 아파트에서 4마리나키우는건 오버죠.

  • 19. 근데
    '21.5.10 3:35 PM (182.216.xxx.172)

    아파트라면
    다 문닫아 두고 사는데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올까요?
    산책이라도 나가려고 데리고 나오려면
    리드줄 했을테고
    엘베에선 안고 나갈테구요
    짖는 소리가 크고 장시간이라면
    동의 하겠습니다만
    어디서 튀어나올까봐
    이건 좀 오버로 보여요

  • 20. 견주들
    '21.5.10 3:3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총출동하셨나요?
    공동주택에서 애완동물 원래 못 키우게 되어 있었는데
    10여년전부터 갑자기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비싼 품종 개 키우는 게 유행하면서
    이젠 아주 개 안 키우는 사람들보고 이사가라마라 적반하장이네요
    그럼 공동주택에서 밤중 소음. 애들 뛰고 노는 거, 악기 연주 다 용인하고
    그거 못 견디는 사람들은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 해야 맞는 거예요?

    최소한 엘리베이터 탈 때에만이라도 개좀 안고 타셨음 좋겠어요.
    엘베 앞에서 기다리는데 문이 30센티도 열리기 전에 개가 확 튀어나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목줄 했다고 견주의 본분을 다 한 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요
    엘베 문앞으로 개 먼저 앞세우고 나오면 안되는 거죠.

    저는 동물 털과 집먼지진드기 해산물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입니다.
    동물 탔던 엘베 타면 가려워서 다 부어올라요
    피부만 그러면 다행인데 기도가 부으면 끝장이죠.
    아무도 없는 엘베 안에서 즉사할 수도 있으니까요.

    본인들만 좋자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햬 주면서 참도 당당하네요.
    아파트는 사람 살라고 비싼 돈 들여 짓고 팔고 하는 거지
    개 살라고 지은 거 아니잖아요?

  • 21. ..
    '21.5.10 3:38 PM (118.235.xxx.2)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들어보이는 큰 개 키우는건 저도 이해 안 갈때 있어요. 사람 덩치 만한 개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때 입마개 안 되있으면 아이와 타는거 무섭기도 해요. 개를 키울때 무조건 내가 키우고 싶다는 마음보다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 보고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소변같은 뒷처리 안 하고 집으로 들어간 경우도 몇 번 보고...그럴때 솔직히 화나더라구요.

  • 22. 윗님
    '21.5.10 3:39 PM (182.216.xxx.172)

    저도 알러지 환자인데요
    알러지약 병원가서 처방 받으셔서
    항상 소지 하세요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잖아요
    이건 견주들 옹호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 윗님 걱정돼서 하는 말이에요
    저도 고단백질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데요
    갑각류로 육수 내는 곳도 있어서
    가끔 조심한다 해도
    피하지 못하고 알러지 반응 일어날때가 있거든요
    바로 알러지 약 먹으면 가라 앉아요
    알러지 환자에게 알러지 약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늘 소지하고 다닙니다

  • 23. 견주들
    '21.5.10 3:4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개를 사랑하는 견주들이야말로
    개들 맘껏 뛰어놀게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는 게 개를 위하는 길 아닌가요?
    왜 답답한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개도 힘들고 이웃도 힘들게 만들죠?

    5000만 중에 1500만이 개나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해서 그들이 다 아파트 사는 거 아니죠?
    시골에서 넓은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 집들 포함이죠.
    키우다 버거워지면 유기하는 비율은 또 얼마나 될까요?
    1500만이 다 제대로 교육받고 올바르게 키운다고 자부하시나요?
    당장 길가에 굴러다니는 개똥만 봐도 어이 없는데..
    1980년대 이후로 3-40년만에 서울에서 길 가다 개똥 밟을까 걱정하고 다니고 있네요.
    어째 시민의식들이 더 퇴보하는 건지..

  • 24. ....
    '21.5.10 3:47 PM (118.235.xxx.42)

    개를 진정 사랑하면 마당있는집에서 키워야함..

  • 25.
    '21.5.10 4:14 PM (39.7.xxx.188)

    개키우는 아파트를 따로 만들면.. 차라리 좋겠네요
    사람이 먼저지 개가 먼저입니까?
    저도 뱀이랑 맹견류 아파트에서 키울테니 싫은사람들이 이사가라고 한번해보고싶네요 ~~

    동물키우면 목줄좀 잘하고 사람보이면 짧게 잡고 아님 안든지 해주기만해도 반감덜생길듯요..
    공동주택인데 조심좀해주면좋겠네요

  • 26. ㅇㅇ
    '21.5.10 4:15 PM (112.187.xxx.87)

    공동주택인 아파트에서 개 안키우는게 상식 아닌가요?
    애견인 인구가 1500만이면
    그렇지 않은 인구가 4000만 입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개 키우고 싶으면 이웃에 동의 구하게끔 되어 있지만
    누구 하나 지키지 않죠.
    개 산책시킨다고 데리고 나와서 아무데나 똥 싸고 오줌 싸고 뒷처리도 안하고
    그런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아주 신물이 나는 사람입니다.
    물론 처리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저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나는 피해 안주고 키운다고요?
    그럼 나는 피해 안주니까 나랑 상관 없다고 하지 마시고
    주변 애견인들도 남에게 피해 안주게끔 분위기를 형성 해 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애견인에 대한 나쁜 시각도 개선되는거 아닌가요?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거 용납 안되면 이사를 가라 할게 아니라요.

  • 27. 어쩌다
    '21.5.10 4:1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경제는 선진국까지 왔지만
    시민의식이 아직 못따라오니..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게 없으니
    내집에서 내가 좋아서 키운다는데 뭔 말이 많아..

    개 키워도 되는 아파트 따로 구분하는 나라도 많은데
    여긴 그런개념 자체가 머리속에 없으니
    개소리가 나건 층간소음을 내건 왠참견?

  • 28. ..
    '21.5.10 4:16 P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어디서 개가 튀어나올지 몰라 공포스러우실 정도면.. 원글님이 주택으로 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5555

    견주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요. 뭔가에 그정도로 포비아를 갖고 계시다면 본인이 병원에 다니시든해서 극복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건아파트가 문제가 아닌데..
    꼭 아파트에서만 튀어나올까봐 무서우세요?
    길가다가 튀어나오는 개는 안무서운가요?

    본인이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아파트를 콕 찝어 얘기한것일 뿐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예요. 님의 공포증이 문제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공포증은 고치시려 노력하시는게 좋으실듯..

  • 29. ...
    '21.5.10 4:22 PM (182.224.xxx.122)

    개가 개를 키우니 문제!!!!!!!

    개 제대로 관리하면
    개키우는 사람들을
    누가 욕함?
    개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

  • 30. ...
    '21.5.10 4:28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열리면 확 튀어나오는 개.
    목줄을 매고 있어도 덩치 큰 개는 주인이 커트럴도 잘 못하던데.
    이런 개가 공포스럽다는 말씀 아닌가요?

    저도 어린 애기 데리고 있었는데 공포스럽던데요.

  • 31. ...
    '21.5.10 4:30 PM (49.1.xxx.141)

    엘리베이터 열리면 확 튀어나오는 개.
    목줄을 매고 있어도 덩치 큰 개는 주인이 컨트럴도 잘 못하던데.
    이런 개가 공포스럽다는 말씀 아닌가요?

    저도 어린 애기 데리고 있었는데 공포스럽던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져서 기다리도록 교육시켜요.

  • 32. 1,225님
    '21.5.10 4:3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개에 대해 공포감 있는 사람들은 그걸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정 무서우면 주택으로 이사가라고요?
    주택에는 개 없나요?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 많아요.
    개인의 공포감 극복 문제가 아닌 거죠.
    견주들이 매너만 잘 지켜도 저런 공포감은 잘 안생기고 극복되기 쉬워요.
    견주들의 매너 없는 행동과 묘한 우월감 때문에
    이웃보다 개를 더 우선시하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사람이 소외되고 있는 거예요.
    벌써 개 무서워한다니까 원글님을 이상한 사람 취급부터 하고 계시잖아요?

    사람은 뭔가 한가지 이상은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 있어요.
    물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큰소리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비둘기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자동차를 무서워하기도 하고요 고소공포증도 있을 수 있고 남들이 상상 못하는 것들이 많아요.
    제 조카(대학생)는 너무 귀여운 어떤 인형을 너무너무 무서워 하고 엄청 큰 개는좋아해요
    그런데 고양이와 나비를 너무 무서워하더라구요.

    그 대상이 주변에 쉽게 노출되는 것이냐 아니냐에 때라 불편한 정도가 달라지는 거고요.
    본인들이 노력을 안 해서 못 고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자기 배 부르면 남 배곯는 줄 모른다고
    본인이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 33. 허허
    '21.5.10 4:36 PM (183.107.xxx.233)

    아파트에서 키워지는 개가 불쌍한가요
    주택이나 시골에서 일미터 쇠줄에 묶여 사는 개가 불쌍한가요
    그냥 자기들이 불편하고 싫은거지 뭔 아파트 사는 개가 불쌍하대ㅋㅋㅋ

  • 34. 님 꼭
    '21.5.10 4:40 PM (125.184.xxx.67)

    아파트 살아야하나요? 님 같은 사람은 단독주택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파트에서 꼭 개 키워야 하나요 라는 님질문은 이것과 같은 레벨의 질문임.

  • 35. ㅇㅇ
    '21.5.10 4:49 PM (106.102.xxx.98) - 삭제된댓글

    집안에 있는데도 복도 너머로 개짖는 소리가 미친듯이 들리면 무섭지 않나요? 나갔다가 마주칠까봐. 공공주택에서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 36. ㅇㅇㅇ
    '21.5.10 4:58 PM (223.38.xxx.96)

    어제 엘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옆집 벨을 누르더라구요, 아무도 없는지 집안에서 개만 미친듯이 짖어대구요. 엘베 기다리는 그 틈에 혹시라도 저 집 문이 열려서 개가 확 튀어나올까봐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 37. 어이구
    '21.5.10 4:5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이제보니 견주들이 아니라 개들이 몰려왔네.

    이제부터 아파트에서 젓갈도 팍팍 달이고
    홍어도 말리고
    드럼도 치고 색소폰도 불고
    사물놀이 꽹과리도 치고
    쓰레기는 복도나 계단에 내놓고
    창밖으로 이불 팍팍 털고
    물 좍좍 뿌려가며 창문 닦고
    그러고 살죠 뭐.
    개들보다 더 아래에 있는 게 이웃 사람인데요 뭐
    싫으면 싫은 사람들이 이사가겠죠 뭐 그쵸?

  • 38. ....
    '21.5.10 5:05 PM (118.235.xxx.42)

    마당있는 집에서 자유롭게 키우면 되지
    마당있으니 목줄해서 키운다고 비교하는 댓글은 뭥미

  • 39. 감나무
    '21.5.10 5:09 PM (175.113.xxx.91)

    아파트 살아야하나요? 님 같은 사람은 단독주택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파트에서 꼭 개 키워야 하나요 라는 님질문은 이것과 같은 레벨의 질문임222

  • 40. 뭐이런
    '21.5.10 5:11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병맛같은 글이 있나.
    우리나라 대부분이 아파트인데

  • 41. 개키우는
    '21.5.10 5:22 PM (223.39.xxx.58)

    사람들 극혐. 이런 댓글 보면

  • 42. .....
    '21.5.10 6:22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나쁜 주인이 있을뿐....

    개는 잘못이 없어요
    키우는 견주들이 무식해서 그렇지요
    저도 어렸을때 개에 물린적이 있어서
    개 공포증이 있어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 43. 뭐래?
    '21.5.10 6:38 PM (175.223.xxx.221)

    시골마당에
    1미터 목줄에 묶여
    더위도 추위도 고스란히 참아야하는
    개들이 불쌍하지
    아파트에 사는 개가 왜 불쌍함?
    산책나가서 신나게 뛰는데?

    지들이 개 싫으니
    아파트에 사는 개가 불쌍하대.ㅉㅉㅉ

    유기견보호소 개들이 더 불쌍하겠네.

  • 44. ...
    '21.5.10 9:13 PM (124.5.xxx.21)

    저도 개 무서워해요
    개 키우는 분들이 목줄 잘해주고
    엘리베이터에서 안아주기만 하면
    주택이든 아파트든 아무 상관안하겠어요.

  • 45. ...
    '21.5.11 12:46 AM (39.124.xxx.77)

    견주들이 문제 맞네요 댓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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