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아저씨를 이제 봤어요

5월에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1-05-10 13:47:37

1화 보다가 넘 어두워서 이런 드라마를 왜 볼까 하면서 ... 하도 인생드라마라 길래 몇번을 안보다가 이번에 다 보게 됬어요

2화를 넘기니 정말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끝으로 갈수록 완벽 해지는 드라마네요

제 개인적인 경험까지 더해져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되는 드라마였어요

아이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드라마보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능력자구나 싶네요^^

15회때 많이 울었어요

고마워요 나의 아저씨

IP : 117.110.xxx.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0 1:48 PM (175.223.xxx.80)

    저도 좋아해요 마지막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 2. ...
    '21.5.10 1:50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1화 보는게 힘들어 3번 만에 성공하고
    인생드라마 되었어요.

  • 3.
    '21.5.10 1:55 PM (119.194.xxx.120)

    이제야 보셨군요
    저도 초반은 힘들더니.. 너무 좋은드라마라 도깨비와 더불어 인생드라마예요.

  • 4. 흠흠
    '21.5.10 2:01 PM (125.179.xxx.41)

    아. 1화 넘어가면 볼만한가요
    너무 어두워서 중간에 껐어요ㅠ

  • 5. ..
    '21.5.10 2:11 PM (119.206.xxx.5)

    저는 아껴가며 3번 봤어요
    4회 노인네가 날 보고 웃어 그 부분부터 눈물이...

  • 6. ...
    '21.5.10 2:14 PM (58.234.xxx.21)

    팀원들이 야근하고 지하철역으로 뛰면서 유재하 노래 나오는 장면에서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ㅠㅠ
    진짜 아껴보는 드라마예요.

  • 7. ...
    '21.5.10 2:18 PM (220.75.xxx.108)

    할머니 납골당에 모시고 아이유가 가만히 고개 숙여 유리문에 손대고 마지막 인사할 때 매번 눈물이 나요.
    그러고나서 버스 시간 늦다고 다 같이 뛰어갈 때 이젠 무거운 짐을 다 벗었다는 뜻같아서 장하고...

  • 8. 처음부터
    '21.5.10 2:29 PM (1.230.xxx.102)

    저는 처음부터 완전 몰입돼 너무 많이 울면서 본 드라마예요.
    아이유를 몰랐었는데 이 드라마로 알게 됐죠.
    나의 아저씨 너무 좋았다고 하며 이지안 역에 이지은이라는 배우 처음 봤는데, 연기 넘 잘 하더라고 지인한테 말했더니,
    걔가 아이유야. 그래서 알았다는... ㅋㅋㅋ

  • 9. 또 보고 싶네요
    '21.5.10 2:35 PM (220.92.xxx.120)

    삼형제와 엄마인 고두심
    무뚝뚝하게 뱉어내던 말들에
    사랑이 듬뿍 담김을 느끼게 해줬던 ..

  • 10. 저와
    '21.5.10 2:47 PM (61.253.xxx.59)

    스물한살 울 달도 넘 좋아하는 드라마라
    세 번 봤는데 또 보고 싶네요.
    음악도 넘 좋아요.

  • 11. ...
    '21.5.10 2:57 PM (182.217.xxx.115)

    모든것이 완벽했던 드라마!!!!

  • 12.
    '21.5.10 3:27 PM (175.223.xxx.8)

    저도 이제서야 봤는데.... 참 좋았어요.
    삼형제,모친, 후계동 사람들~~

  • 13. 5월에
    '21.5.10 4:07 PM (117.110.xxx.92)

    주위 사람들한테 자꾸 보라고 하는 병(?)이 생기고 있어요 ㅋㅋ

  • 14. 눈물바다
    '21.5.10 4:08 PM (118.235.xxx.1)

    중반이후부터는 지안이 얼굴만봐도 울컥
    동네 아저씨들 술마시는 정희네도 울컥
    특히
    지안이가 요양원들어간 할머니한테 수화로
    기뻐서 운다고 주위에 좋은사람이 있어서 운다 할때
    완전 눈물바다ㅠㅠ
    여러번봐도 좋더라구요.
    보고나서 좋은 문학작품을 읽은것 같았어요.
    방영당시 시청률이 의외로 낮아 속상했는데
    이렇게 꾸준히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 됐네요.

  • 15.
    '21.5.10 4:13 PM (118.221.xxx.161)

    볼때마다 가슴 찡하고 눈물이 흐르는 인생드라마예요. 어떤 모습의 어른이 되어가야할지 깊게 생각하게 하는 인생교과서

  • 16. ...
    '21.5.10 5:50 PM (80.4.xxx.160)

    원글 댓글만 읽어도 눈물이...
    주변에 추천했던 유일한 드라마네요..

  • 17.
    '21.5.10 6:02 PM (211.243.xxx.238)

    저도 요양원에서 할머니한테 수화로 이야기할때
    음악과함께 너무 눈물이 나서 흑
    갑자기 ost찾아서 듣고싶네요 아이유랑 그 아저씨 너무 연기 좋았어요

  • 18. .....
    '21.5.17 10:42 AM (210.100.xxx.228)

    당시에 주변에 보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내용을 잘못 짐작하고 안봤었어요.
    지난주에 몰아보기 시작해 16화만 남겨놓은 상태예요.
    정말... 너무 좋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944 엄마가 치매환자이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4 치매 2021/05/10 3,332
1197943 우리나라 80년대 개봉 영화 흥행순위 13 영화 2021/05/10 2,719
1197942 주름 멀티밤 ppl 12 .. 2021/05/10 4,084
1197941 너무 답답해요 ㅠㅠ (특정지역주의...) 65 답답이 2021/05/10 11,578
1197940 가요무대 보다가 날씨아저씨 생각났어요 7 ........ 2021/05/10 1,887
1197939 고3 엄만데요 아이를보면 피하고 싶네요 11 2021/05/10 5,636
1197938 시가와 연끊은 분께 궁금한거 있어요. 21 마이웨이 2021/05/10 6,812
1197937 초선 오적 이소영이 민주당 대변인? 22 ... 2021/05/10 1,638
1197936 골프치다가 담걸렸는데 숨을 못쉴정도네요 24 2021/05/10 6,013
1197935 참치캔 부드러운요리 알려주세요 4 튜나 2021/05/10 1,038
1197934 드라마 오월의 청춘.. 13 ... 2021/05/10 4,660
1197933 정민아 나가지말지 그랬어.. 27 신발아 2021/05/10 10,897
1197932 숙소잡는데 가성비 너무 따지는 남편 6 ㅁㅁ 2021/05/10 3,862
1197931 평택항 사고 이선호군 청원 부탁드립니다. 11 ... 2021/05/10 675
1197930 [정경심 항소심⑤] 강사휴게실 PC, 2013년 동양대에 있었다.. 7 더브리핑_고.. 2021/05/10 850
1197929 국가보안법 폐지 국회 10만 국민동의청원> 3 민이엄마82.. 2021/05/10 474
1197928 뇌혈관 지병 있는 경우 AZ접종 반대 청원 12 ㅇㅇ 2021/05/10 2,293
1197927 오월의청춘) 이도현 진짜 매력적이네요 18 ㅇㅇㅇ 2021/05/10 4,947
1197926 노인주간보호센터에 아버지를 가시게 하고싶은데 2 오즈 2021/05/10 2,145
1197925 중2 기말고사는 어떻게 준비하는지요 7 중2맘 2021/05/10 1,815
1197924 미역국 압력솥에 하니까 세상 편하네요~ 20 ... 2021/05/10 7,238
1197923 골프선수 하는 아이들은 몇 살때부터 배우나요? 9 ㄴㅇㄹ 2021/05/10 2,087
1197922 민주당 대변인에 이소영? 15 .... 2021/05/10 1,521
1197921 지금 가요무대 박재란 가수 6 2021/05/10 2,303
1197920 검찰 뻔뻔함의 극치... 빌 게이츠를 불러라! 4 정경심교수항.. 2021/05/1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