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남편이나시댁같은경우 예를들면 상대가 사랑하는 대상이라든지 또 그로인해 내가 혜택을 받고산다든지 하면 나도모르게 상대를 높게 생각해주고 반면 나에대해 늘 부족하다 인식하면
나도모르게 상대에 게, 맞추어주잖아요
그러면 그게 습관되면 갑을관계처럼 형성되기쉽잖아요
그러면 점점 상대도 더 함부로 하게되어 결국 선의가 호구가 되어 돌아와버립니다
사회생활에서도 좋아하는사람에게 잘해주면 배려받아 고마워하는게아니고 언제든 그게 당연시되구요
친절이나배려도 아껴야하는거네요
책에서는 기본소양이라고 하지만
처음본사람에게 미소지어야한다고하고
잘해주는걸 아끼는게 나를 보호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오늘의 기분과행복과슬픔들 다 내가 선택하는거‥그래서 전 오늘 지금이순부터 감정을 기분좋음으로 리셋해서 살려고합니다 우울과슬픔속에 빠져있어봤자 되는일 아무것도 없고 저만 손해니까요
인간관계는 내가 우선되어야 쉬워지네요
ㅇㅇ 조회수 : 4,519
작성일 : 2021-05-10 08:41:56
IP : 125.18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10 8:47 AM (58.123.xxx.13)내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인간관계~
동감입니다~~~2. ,,,,
'21.5.10 9:08 AM (61.74.xxx.3)출근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3. ..
'21.5.10 9:30 AM (211.43.xxx.98)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4. ᆢ
'21.5.10 10:00 AM (39.7.xxx.19)내가 우선
감사합니다5. 그렇군요.
'21.5.10 10:15 AM (14.47.xxx.47)제가 늘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던 이유가 이 한마디로 설명이 되는거였어요.저는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양보하고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런 선의를 호구로 알고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저를 공격대상으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저는 저 자신도 아끼지만 상대방을 먼저 존중했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 ....
'21.5.10 10:20 AM (118.235.xxx.42)맞아요..
제 선의와 배려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순간이 오더군요..
그때부터 호구된거 같아서 기분나빠지고..7. 공감
'21.5.10 10:42 AM (210.205.xxx.7)백배입니다.
8. 중도
'21.5.10 10:59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적당히란 게 진짜진짜 어려운 겁니다.
이기적이어야 나도 남도 좋지만, 그렇다고 배려가 없으면 재수없고,
너무 배려하면 호구되고, 그 미세한 조절이 환장하게 어려워요.
결국 지능이 높아서 상황에 따라 맞는 판단을 하는 사람이 잘 살죠.9. 맞아요
'21.5.10 12:34 PM (39.7.xxx.54)원글님말에 공감해요 근데 참 매번반복되는 상황인데도 왜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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