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딩크부부 남편먼저 죽으면 처가로 재산 다가나요?

.. 조회수 : 9,974
작성일 : 2021-05-10 08:41:36
형제중 한명이 딩크인데요
아버지가 그 형제한테는 재산 물려주기 싫다하십니다
이유가 아버지가 재산 물려줄경우
남편이 먼저 죽을경우 그 재산이 부인한테 갔다가
결국 처조카들이 다 물려받는다는데요.
시댁서 받은 재산도 법적으로 친정 재산이 되는건가요?
넘 어이없는 법이네요.

Ps/ 이번에 그형제가 아파트 분양을 받으려는데 돈이 4억 모자른다고 아버지한테 유산 미리 땡겨달라 했다더군요.
근데 아버지가 현금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아버지 집이 25억인데 4형제인데 본인몫으로 4억은 되겠다 싶어 저리 말한건가보더라고요
근데 그 집 팔아도 양도세나 증여세도 내야하는데 그런거 계산 없이 4억을 미리주라는게 어이없는거죠
또 그 형제 부인은 애도 없는데도 계속 전업중인데 ..
본인들이 열심히 살아볼 생각은 안하고 대뜸 돈대달라고 해서 아버지가 싫다 하셨다네요.
IP : 175.223.xxx.1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0 8:44 AM (27.160.xxx.180)

    딩크의 경우 아내가 늦게 죽을 확률이 크니 처조카에게 갈 확률이 높죠

  • 2. ???
    '21.5.10 8:45 AM (121.152.xxx.127)

    아들부부에게 상속하면 아들부부 재산이 되죠
    그게 언제까지 “시댁에서 받은” 재산이라는 꼬리표가 있는거죠?
    그럼 부부의 재산이다가 남편 죽으면 다시 시부모 주라구요?

  • 3. ㅡㅡㅡㅡ
    '21.5.10 8:45 AM (70.106.xxx.159)

    그렇겠죠 아무래도
    다만 못받은 자식이유류분 소송 들어올수도 있으니
    그부분 알아서 하셔야죠

  • 4. ...
    '21.5.10 8:47 AM (39.7.xxx.120)

    시아버지랑 반반 받습니다

  • 5. ...
    '21.5.10 8:48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그 아들(남자형제죠?)이 유언장을 쓰면 아내 몫을 반으로 줄일 수는 있어요. 자기 아버지에게 받은 재산이니까 쓰고 남은 건 아버지의 손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언을 남기면 절반이라도 건질 수는 있어요.

  • 6. 심보하곤
    '21.5.10 8:52 AM (27.177.xxx.16)

    ㅉㅉㅉ 왜 산대니? 주지말고 혼자 다 처묵처묵 하라고 하세요
    지가 줘 놓고 그게 어디로 갔는지를 따짐?
    꼴랑 몇 푼 쥐어주고 온갖 참견질

  • 7. ....
    '21.5.10 8:53 AM (219.240.xxx.24)

    저라도 딩크인 아들과
    자녀있는 아들이 있으면 자녀있는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딩크인 아들에게는 없어도 될 정도의 것만 물려주겠어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8. .....
    '21.5.10 8:54 AM (222.99.xxx.169)

    얼마나 재산이 많으시길래 자식들 다 나눠주고 그 자식이 죽고 며느리까지 죽어 며느리조카에게 다 재산이 갈 걱정까지 하시는거에요? 그때까지 다 쓰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넘어갈 만큼 어마어마한 재산이신걸까요?

  • 9. 음..
    '21.5.10 8:54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
    제 삼촌이 결혼해서 애가 없었는데 숙모가 미리 그런거 다 챙기더라구요
    삼촌이 저희 친가에서 받은 땅도 많았고 퇴직금이나 뭐 재산 많았는데
    아무튼 숙모가 미리미리 자기친정 조카가 물려받도록 다 작성했다는 얘기 들었어요
    지금은 삼촌하고 인연이 끊겨서 소식은 모르지만요

  • 10. ..
    '21.5.10 8:5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유산이 백억대정도는 되는 거죠?

  • 11. ....
    '21.5.10 8:57 AM (98.31.xxx.183)

    저라도 싫을듯

  • 12. ㅡㅡㅡ
    '21.5.10 9:00 AM (70.106.xxx.159)

    저라도 안줘요
    남좋은일 시키라고
    여자측 편만 들지말고 자기아들 일이면 쿨하지 못할거면서

  • 13. ..
    '21.5.10 9:01 AM (58.79.xxx.33)

    그 딩크부부재산 그여자가 돈번거 여자가 먼저 죽으면 님자식꺼 됩니다. 그건괜찮죠?

  • 14. ..
    '21.5.10 9:03 AM (59.14.xxx.232)

    당연히 딩크인 애한테는 재산 안줍니다.
    시아버지도 돌아가시면?
    다~처가로 가겠죠.

  • 15. 그런데
    '21.5.10 9:06 AM (221.154.xxx.97) - 삭제된댓글

    딩크만 재산 받아봤자 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저 같으면 저희는 주지 마세요 할것 같아요

  • 16. 그런데
    '21.5.10 9:07 AM (221.154.xxx.97)

    딩크면 재산 받아봤자 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저 같으면 저희는 주지 마세요 할것 같아요

  • 17. ㅋㅋ
    '21.5.10 9:09 AM (118.221.xxx.29)

    그 딩크부부재산 그여자가 돈번거 여자가 먼저 죽으면 님자식꺼 됩니다. 그건괜찮죠?22222222222222

  • 18. ...
    '21.5.10 9:17 AM (203.243.xxx.180)

    맞습니다 죽써서 개주는상황이죠. 주위지인이 새시어머니들어와서 시아버지 사후에 시아버지가 집과약간의 돈을 시어머니에게 남겼는데 만약 새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전결혼으로 낳은자식둘에게 상속이 된다하네요 그집은 돌아가신시어머니가 돈벌어산집이라고해요

  • 19. 미친거
    '21.5.10 9:29 AM (211.218.xxx.176)

    미친거 아니예요? 아버지가 살아계시는데 미리 유산 증여 해달라고 했다구요?
    마누라가 옆에서 쑤셨구먼
    절대로 못준다고 해야죠. 니네들한테 뭐하러 내가 줘야 하는 이유가 있냐고 아버지가
    딱잘라 말하시고 형제들 다 불러서 자식있는 자식한테만 재산 남겨준다고
    공증한다고 하세요. 아무리 유류분이라고 해도 미리 변호사 통해서 유서 남겨 공증 해놓으면
    지가 어쩔건데요ㅣ

  • 20. ..
    '21.5.10 9:38 AM (210.218.xxx.46) - 삭제된댓글

    아이없는 맞벌이부부 = 딩크
    외벌이부부 = 씽크..

    ↑위사례는 딩크가 아니고 씽크임~!!

  • 21. ..
    '21.5.10 9:39 AM (210.218.xxx.46)

    ↑위사례는 딩크가 아니고 씽크임~!!

    아이없는 맞벌이부부 = 딩크
    아이없는 외벌이부부 = 씽크

  • 22. 딩크 23년
    '21.5.10 9:40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우리 시부모님 재산이 없어서 저는 상속받을 걱정은 한 적 없어요.
    형제 중 제일 잘버는 우리 집에서 근 20년째 생활비 받으시니...
    다만 남편이 먼저 죽을까봐 걱정은 되요.
    남편이 사망할 경우 우리 집 재산은 시엄빠랑 제가
    1:1:1.5로 분배해야 하거든요.
    근데 본문의 부부는 여자가 전업인데
    친정에서 생활비를 받나봐요.
    그러니 더블인컴이라고 하는 거죠?

  • 23. ㅎㅎ
    '21.5.10 9:43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전업임에도 income이 있다면 그 형제분 장가 잘 가셨네요.

  • 24. 싱크네
    '21.5.10 9:46 AM (106.102.xxx.244)

    그 가정은 싱크네요.
    아이없이 전업이라 ... 여자가 결혼 잘 했네요.
    남자가 미리 유산도 가져온다고 하고 ...

  • 25.
    '21.5.10 9:52 AM (182.216.xxx.172)

    그렇군요
    내자식 잘살라고 주는건데
    아무렴
    손자 생각해서 아무것도 안줘요?
    그럼서 성 물려받는 아들에게 몰빵하는건
    입에 거품물지들 않았나요? ㅎㅎㅎ
    딩크부부라고 부모에게 효도 안하나요?
    저라면 딩크든말든
    부모에게 관심 많은 자식에게 좀더 주고 싶을것 같고
    나머진 딩크든 말든 공평하게 나눠줄겁니다
    자식인생은 자식이 알아서 살고
    제자식중에도 딩크하겠다는 자식 있는데
    전 일단 자식들에게 재산물려주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는데
    사망 이후에 반이상 기부할 생각입니다
    자식들에게 물려준다면
    똑같이 물려줄겁니다

  • 26. 흠..
    '21.5.10 10:0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버지 입장선 이해가죠.

    자식들이 다 미혼이고 딩크면 모를까,
    다른 자식한테 자기 손자들 봤으면 그마음이 그쪽으로 더 가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 27. 용어부터 확실히
    '21.5.10 10:15 AM (39.117.xxx.45)

    맞벌이 부부에 자녀가 없는 경우만 딩크입니다.
    아내가 전업이면 수입 있다고 해도 딩크 아님.

  • 28. 싱크아짐
    '21.5.10 10:18 AM (211.179.xxx.12)

    저희 싱크구요.
    결혼전에 남편이 유산으로 건물이랑 땅을 받았구요.
    애를 안낳는거랑 못낳는거랑은 틀려서 요즘들어 자식 한명쯤 낳아볼까 하는데 남편이 더 원하지 않네요.
    남편은 자기재산들 기부하거나 다 쓰고 가라지만..
    딱 맞춰쓸수도 없고 양심상 시댁쪽 조카들(시누자식들) 줄 예정이예요.

  • 29. 남편이
    '21.5.10 10:26 AM (175.223.xxx.37)

    먼저 죽을지 나중에 죽을지 어찌 알겠나요
    저희 부모님은 딩크 자녀들한테도 똑같이 물려줬어요.
    자식들 좀이라도 편히 살라고 물려주는거지
    나중에 그 재산 어디로 갈지 고민할 정도로 많지도 않구요.
    일단 자식한테 물려주면 그 돈 뭐에 쓰든지 상관 안하십니다.
    딩크들은 참 여러 가지로 살기 힘드네요 한국에서.

  • 30. 실제 봤음
    '21.5.10 11:00 AM (121.165.xxx.89)

    사돈뻘 되는 집인데
    남편이 종가집 종손.안양에 엄청 큰 땅 보상 받았는데 자식 없었음.
    갑자기 사망. 남은 와이프가 그 돈 다 챙기고 사라짐.
    보상 받은 그땅이 남편 집안땅이었음.자기가 산게 아니고.
    결국 남편 집안 재산 다 들고 사라진 격.

  • 31. 근데
    '21.5.10 12:14 PM (160.202.xxx.194) - 삭제된댓글

    글 쓰신 님은 누구신가요?
    형제의 지인이신가요?
    딩크 부부 남자분 나이가 여자보다 엄청 연상인가요? 아니면 병이 있나요?

  • 32. 맞아요
    '21.5.10 12:22 PM (211.114.xxx.154)

    저의 시아버지가 삼촌뻘 되는 아이없는 시어른 가시는 길 돌봐드리고 유산을 받을뻔했는데(고마워서 준다고 그랬거든요)
    그 숙모가 아줌마가 못준다고해서 그 처조카들한테 가서 여생을 의탁하고 다 뺏기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 땅이 다 시가 땅인데 결국 숙모가 가지고 친정조카 주고 가셨네요

  • 33. 친구가
    '21.5.10 12:27 PM (116.39.xxx.162)

    딩크는 아니었고
    친구가 불임이었는데....
    나중에 자기 언니네 조카들에게
    재산 다 줄거라고 해서 잉? 했는데....ㅎㅎㅎ

  • 34.
    '21.5.10 12:53 PM (223.38.xxx.104)

    그런식으로 따지면 딸한테는 그리고 손녀만 있는집은
    한푼도 못물려 주겠네요
    성씨도 잇지 못하고 남의 집 성씨한테 재산 갈텐데요
    딸들은 재산 한푼도 받음 안되는 건가요

  • 35. 그러게요
    '21.5.10 12:58 PM (223.33.xxx.71)

    그럼 딸한테 손녀만 있는 아들한테는 재산 왜 물려줘요
    아들손자 낳은 아들 한테만 재산 몰빵하고 딸이니 외손자는
    1도 안주자는 소리죠 내자식 편하라고 재산 주는거지 별걸다 따지네요 그러니 딸한테는 되도록 안주려 하나 보네요

  • 36. ...
    '21.5.10 1:01 PM (218.52.xxx.191)

    거 참 별 나네요.

  • 37. 이런집은
    '21.5.10 1:24 PM (223.62.xxx.65)

    딸이나 외손한테 유산 갔다가는 남의집에 재산간다고
    생 난리가 날듯

  • 38.
    '21.5.10 3:46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딸 외손한테 가는건 별개일걸요?
    본인 피 아예 안 섞인 사람이 물려받는게 싫단거 같은데...

  • 39.
    '21.5.10 4:26 PM (223.62.xxx.139)

    저정도 생각하는 사람이면 딸 외손 즉 자기성씨 이어받지
    않은 사돈집에 재산 간다고 생각해서 딸도 주기 싫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711 여자의식욕과 남자의성욕 중에 뭐가 더 강할까요? 13 .. 2021/05/31 4,618
1200710 손혜원조국 vs나경원 동아일보사 7 ㄱㅂㄴ 2021/05/31 1,002
1200709 한강 익사사건 - 정민씨 죽음으로 월 3800만원 버는 그들 9 고구마 2021/05/31 3,996
1200708 이낙연 "검찰의 소탕에 가까운 과잉 수사로 조국 가족 .. 19 할말은 해야.. 2021/05/31 1,787
1200707 용인시 수지구 75세이상 백신 맞으셨나요? 5 .. 2021/05/31 1,279
1200706 기레기와 왜구 한팀이라는 것 증명됨 2 인디언 기우.. 2021/05/31 844
1200705 직장 여자동료는 친구가 될수없을까요? 13 Darius.. 2021/05/31 4,993
1200704 구글플레이 결제방법 3 nnn 2021/05/31 657
1200703 조경산업기사 자격증 공부하셨던 분 계시나요? 12 숨겨진세상 2021/05/31 1,989
1200702 3천만원 상속시 상속세 있나요? 6 .. 2021/05/31 3,777
1200701 무난한 휴대폰가방 찾고 있어요 3 불편 2021/05/31 1,265
1200700 매실청 담기 좋은 병 5 매실병 2021/05/31 1,188
1200699 경찰, LH 직원들 투기 의혹 28곳 압수수색..성남시 재개발 .. 14 ㅇㅇㅇ 2021/05/31 1,220
1200698 무대를 두려워 하는 아이는 피아노 전공 시키면 안되죠? 12 피아노 2021/05/31 2,152
1200697 느린아이 검사 결과 후기.. 조용한 adhd약 복용 19 .. 2021/05/31 5,615
1200696 남편이 술먹고 넘어져서 팔꿈치가 부러져서 수술해야 한다네요 4 참 나 2021/05/31 3,253
1200695 조국의시간 12 ^^ 2021/05/31 1,749
1200694 강쥐 입원에 관해서요? 7 대딩맘 2021/05/31 1,012
1200693 마늘짱아찌용마늘 1 ㅇㅇ 2021/05/31 1,077
1200692 김상경 좀 이뻐해주세요 18 강아지 2021/05/31 4,866
1200691 김형규가 말하는 유치원 학술원장은 뭐죠? 4 알려주세요 2021/05/31 2,333
1200690 고양이입양하는데, 건강히 양육하는 비법~ 15 집사 2021/05/31 1,542
1200689 세팅펌-긴머리-만 하면 볼륨매직+세팅펌과 다를까요? 2 세팅펌 2021/05/31 2,726
1200688 40대 애둘 엄마 돈안드는 취미 있을까요? 26 도나도나 2021/05/31 7,108
1200687 한복 노리개 직접 만들때 2 궁금해요 2021/05/31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