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과야망, 어제 노주현이 정말 잘 생겼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와우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21-05-10 07:42:28
다시 생각해보니 홍조라는 인물이 너무 너무 멋진 역이었어요. 그 역에 노주현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잘 생겨 보였구요. 완전 스윗 웃는 인상 그러면서 현명하고 포용력 있고 머리좋고
김수현 작가는 그 시절에 어찌 그런 캐릭터를 만들었을까요?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에요. 87년도에 21세기형 남자가 나온 것 같아요.

아마도 서울대 의대 정신과 교수가 되나 보죠? 거기 캐릭터들중 유일하게 지금 기준으로 봐도 최고의 아들, 최고의 신랑감, 최고의 사위감, 최고의 친구, 최고의 오빠, 최고의 동네형 역이네요. 자식이 태어나도 최고의 아빠감이에요.

극중의 유부녀인 미자도 계속 좋아할만 했겠어요. 일에 치이고 완벽주의에 무서운 남편 태준(남성훈)의 빈자리를 홍조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채워주었으니.

태준과 결혼 안 했으면 홍조랑 했을 듯.


IP : 223.38.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땐
    '21.5.10 7:53 AM (114.205.xxx.84)

    미녀 트로이카가 있었던 것쳐럼 노주현 한진희 이런 분들은 멜로드라마 주연이었어요.
    그시절 미남.

  • 2. ㅇㅇ
    '21.5.10 7:55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노주현 그때나 지금이나 잘생겼어요

  • 3.
    '21.5.10 7:56 AM (219.240.xxx.130)

    진짜 노주현 한진희 진짜 잘생겼어요

  • 4. .....
    '21.5.10 8:20 AM (223.33.xxx.171)

    대사에도 나오지 않았어요??
    태준이 자긴 악착같이 해서 겨우 1등하는데 넌 슬슬 여유부리며 해도 2등이고 오히려 등수같은거 아무려면 어떠냐해서 맘속으로 더열등감 생겼다고

  • 5. ...
    '21.5.10 8:32 AM (180.69.xxx.3)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보면서 잘생겼단 생각이 들기보단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넓적하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 6. ...
    '21.5.10 8:48 AM (61.78.xxx.29)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언젠가 선거철인데 시장에 갔더니 노ㅈㅎ씨가 유세하는데 왔다면서 넘 잘생겼다고 시장 아주머니들이 흥분하시던게 기억나네요~

  • 7. 70,80년대
    '21.5.10 8:49 AM (98.228.xxx.217)

    작은 얼굴의 남자는 미남이 아니었어요. 좀 머리가 크고 이목구비 큼직한 인물들이 남자답다고 쳐주었던 시대라서요.

  • 8. ㅇㅇ
    '21.5.10 9:47 AM (211.46.xxx.61)

    제가 어릴때 노주현씨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거든요
    한진희, 이영하, 이정길.....
    잘생긴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저는 노주현씨를 제일 좋아헀어요 ㅎㅎ

  • 9. 어릴때미남
    '21.5.10 10:33 AM (163.152.xxx.57)

    이마 훤한 사람이요. 머리 없는 게 아닌 이마가 번듯, 훤한 사람

  • 10. 전별로
    '21.5.10 11:22 AM (1.230.xxx.102)

    어릴 때 본방 사수하면서 느낀 건 너무 아저씨 같은 사람이 대학생 역할부터 하니 옥의 티라고 생각했어요.

  • 11. 배용준이
    '21.5.10 11:26 AM (116.41.xxx.141)

    좀 노주현 부활이라고 막 ㅎㅎㅎ
    부드럽고 고급지게 생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914 이용구 차관 어떻게 됐죠? 6 .... 2021/06/03 1,494
1201913 싱크대 높이 2 인테리어 2021/06/03 2,565
1201912 개업 변호사 잘나가면 월 소득이........2000 14 .. 2021/06/03 4,806
1201911 강아지 간식 만들기 1 간식 2021/06/03 869
1201910 홧김에 남편에게 치매냐고 12 화남 2021/06/03 3,514
1201909 딸기청 괜히 만들었어요. 11 ㅠㅠ 2021/06/03 5,755
1201908 어제 82님들 조언대로 해서 잔여 백신 접종 성공했어요^^ 15 ㅇㅇ 2021/06/03 3,488
1201907 영화 어톤먼트 보신분 질문요~ 4 ㅇㅇ 2021/06/03 2,449
1201906 술먹고 온다는 남편말에 벌써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16 ... 2021/06/03 8,609
1201905 권징징이가 화이자 준다고 받은 메일 내용_ 펌 10 행운 2021/06/03 2,828
1201904 단거 안먹는 분들 과일도 안드시나요? 4 과일 2021/06/03 1,880
1201903 한예ㅅ 실체....... 54 .. 2021/06/03 46,920
1201902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펌 5 아이고 2021/06/03 1,355
1201901 대구 '3차 유행' 위기..'확진 60%' 2040세대, 기도원.. 18 ㅇㅇㅇ 2021/06/03 3,152
1201900 강황이 몸을 덥게 하나요 7 ㅇㅇ 2021/06/03 1,998
1201899 수건요 40수 170g, 30수 180g 8 oo 2021/06/03 2,068
1201898 조국을 날마다 비난하던 조응천이....jpg 17 미친넘 2021/06/03 4,263
1201897 바지락 삶은 물이 있는데 뭘 할까요 5 뭐할까요 2021/06/03 1,640
1201896 이런날은 역시 빗소리들으며 공부 6 안되면 2021/06/03 1,547
1201895 실비 3000만원 - 10만원 변경하시나요? 7 실비보험 2021/06/03 1,619
1201894 고1영어학원 2 ... 2021/06/03 1,014
1201893 제가 예민한건지요 46 아이옷 2021/06/03 7,334
1201892 돌파감염 누적 총 9명…''화이자 백신 접종'' 14 ㅇㅇㅇ 2021/06/03 3,101
1201891 힘들다고 맘터놓을데 있으세요~? 14 싱글 2021/06/03 2,740
1201890 이렇게 비올땐 배달을 안시키는게 돕는걸까요? 15 이렇게 2021/06/03 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