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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플리증후군

조회수 : 4,430
작성일 : 2021-05-09 17:22:51
투자 모임이에요 딱히 정보를 주고 받진 않아도 흐름 읽고 트렌드 얻는데
좋다고 생각해요 투자에 관심이 많다보니 수익이나 자산이 관심이 많죠
그런데 한사람의 뻥이 도를 넘네요 이걸 우연히 저만 아는데 너무 괴로워요 솔직히는 미치겠어요 투자방이다 보니 우러러 보는게 있는데 지가 별로이니 저러나 싶어서 참으려 하는데 이걸로 주도 하려고 더욱 설치니 저는 모임에서 빠지고 싶은데 살짝 억울하네요
그렇다고 여기저기 말을 할수도 없고 다른사람도 의심하지만 그런가보다 하는거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돈거래만 안하면 되는걸까요?
그사람이 자산 이야기 하면 제심장이 벌렁 거려요 ㅠ
IP : 112.150.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5.9 5:24 PM (121.152.xxx.127)

    언젠간 밝혀지게 돼있는데, 내손에 피를 왜묻혀요?
    늦게 밝혀질수록 결과는 더 재미있어질텐데
    그냥 두고보세요 ㅎㅎㅎ

  • 2. 냅두세요.
    '21.5.9 5:24 PM (1.229.xxx.210)

    남들도 알고 티 안내는 것뿐이에요. 조용히 비웃는 거죠.

    그걸 굳이 그렇게 못 견디겠는 나 자신을 돌아보셔야 해요.

  • 3.
    '21.5.9 5:25 PM (112.150.xxx.19)

    남의상황을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사람이 많아요 어쩌다 저는 판도라를 열었을까요? ㅠ

  • 4.
    '21.5.9 5:26 PM (112.150.xxx.19)

    저의 질투인건가요??

  • 5. ㅎㅎㅎ
    '21.5.9 5:27 PM (121.152.xxx.127)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아마 알면서 가만있는거죠

  • 6. 다들
    '21.5.9 5:27 PM (223.62.xxx.98)

    알고 있는데 모른체하는걸거예요

  • 7. 그런 사람
    '21.5.9 5:29 PM (223.62.xxx.98)

    특징이 자기가 남에게 뭔가 도움을 줄것처럼 행동하거든요
    리플리증후군이라는걸 알면서도 뭔가 득될게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로 참아주는 부류가 있어요

  • 8. ..
    '21.5.9 5:45 PM (106.101.xxx.94)

    저도 뭔지 알아요ㅜ 저는 자산 말고.. 20년 전 대학생때.. 자기 H대 붙었는데 K대가 좋아서 K대 왔다고...(2호선 라인.. 왕십리와 자양동..)누가봐도 살집있는 친구가 키도 덩치도 있는데(키 170정도) 자기 53키로에 브라 75a 입는다고ㅜㅜ 그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성격 좋고 재밌는 친구인데..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그러려니 하기엔 스트레스가 크죠ㅜㅜ

  • 9. 질투는 부러운
    '21.5.9 6:04 PM (1.229.xxx.210)

    거고, 이 경우는 아니네요.

    님도 그 사람처럼 나서고 싶고 돋보이고 싶은 게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참고 있을 뿐인 거죠.

    나는 참는데 네가 해?? 이게 배아픈 거예요.

    그렇게 설치는 게 사실 속 빈 강정이라 더 까발리고 싶은 거고요.

    그 사람 절대 돋보이고 있는 거 아니에요. 남들도 다 압니다.

    제풀에 꺾여 사라지기까지 그냥 자기들 손에 똥 묻히기 싫어

    놔두는 거예요. 님은 하수입니다. 그딴 걸로 전전긍긍하는 게요.

  • 10. ....
    '21.5.9 6:50 PM (122.35.xxx.188)

    저라면, 그러려니...할 듯...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님이 그 사람을 100퍼센트 속속들이 아는 것도 아니구요.
    좀 과민한 듯..우린 모두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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