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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으로 둬도 될까요?

걱정 조회수 : 5,006
작성일 : 2021-05-09 12:35:05

전세나 월세를 놓으려고했는데(지방인데 해외나가요)
3월부터 한 부동산에서 자기네 믿고 다른데 내놓지말라해서 믿었던건만,
아직도 처리가 안되었어요.
이제서야 부랴부랴 다른 부동산 내놓긴했는데,
너무 급작스러운건지 맞는 세입자도 없고,
전세를 내놓아도 그돈을 어디다 묶어놓고 나중에 세입자 바뀌면 처리하는것도 일이고,
나중에 전세 연장해서 나가라는것도 일인건지도 문제고,
웰세입자도 자주 바뀐다면 처리가 문제이고,

나름 신축이긴한데,
월세놓고 
월백씩받아도 3년이면 4천만원된다해도 나중에 인테리어수리도 그즘 들어갈것 같고,
그비용이나 세받는비용이나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나중에 방학때마다 들어올 일이 있어도 내집이 있는가 나은가 싶고,
그냥 몇년 빈집 둬도 될까요?
아니면 적극적으로 전월세 내놓는데 힘써야할까요? 
IP : 14.4.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9 12:45 PM (175.112.xxx.57)

    전세라면 굳이 내놓을 필요없지 않나요?
    갱신권쓰면 이사시기 맞추기도 어렵고 복비, 짐보관비용, 이사비용 다 빼면 얼마 남지도 않겠네요. 은행이율도 싼데....

  • 2. 새옹
    '21.5.9 12:53 PM (220.72.xxx.229)

    월세 받아 그 돈으로 나중에 수리하면 되죠

  • 3. 어느지역인지
    '21.5.9 12:56 PM (125.130.xxx.222)

    전원주택이면 주말만 쓰려는 사람들 있어요.
    월세 좋아하고 집관리 잘 해줄 사람으로 골라 들이면 좋을듯.
    주택은 특히나 사람 안살면 금방 망가져요.
    서울에서 너무 멀지만 않으면 저도 관심있어요.
    전에 주말 주택으로 빌려쓰던 집은 우리가 튤립등 화초 많이 심고
    이쁜 그네 달고 했드니 집이 팔리드라구요.안팔려서 세 놓은건데 ㅎㅎㅎ

  • 4. 원글이
    '21.5.9 12:59 PM (14.4.xxx.220)

    아파트에요. 2년 살았는데, 돈받아서 어디 묶어놓기도그렇고,
    월세도 맞는 사람이,없는지ㅠ
    빈집두면 나중에 환기나 보일러 동파등 로 문제생길까요?

  • 5. 새옹
    '21.5.9 1:24 PM (220.72.xxx.229)

    아파트 여른 장마때 창문 안 열면 온집안 곰팡이.펴요
    겨울 동파도 문제고
    사람 있어야해요

  • 6. 3넨
    '21.5.9 1:26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

    3년정도 그냥 비워두고 살았어요

  • 7.
    '21.5.9 1:34 PM (218.150.xxx.219)

    빈집으로 두고 가까운 가족에게
    가끔 환기시켜달라고 부탁하겠어요..
    요새 갱신권때문에 골치아플수도있으니

  • 8. 2년된새아파트라면
    '21.5.9 1:44 PM (188.149.xxx.254)

    동파 안되게 다 맞춰두고 그냥 나올거 같아요.
    우리집도 새아파트인데 월세 2백씩 받아요. 보증금 1억에 그리 해두는데 쏠쏠하네요.
    그걸로 빚과 세금 내고있어요.
    어차피 10년 지나면 인테리어 다시 바꿔야죠. 그냥 놔두던 세주던.
    외국 나오려고 이리 한거 아니고 그냥 2년 세주고 들어가려고

    그걸 한 집만 놔두다니요. 그 부동산 되게 웃기네요.

  • 9. 2년된새아파트라면
    '21.5.9 1:45 PM (188.149.xxx.254)

    비워둬도 곰팡이 안슬어요. 곰팡이 슬은 그 아파트가 이상한거에요.

  • 10. ..
    '21.5.9 2:17 PM (49.168.xxx.187)

    동네 부동산에 다 내놓으세요. 복비 올려준다 하시고요.

  • 11. 요즘
    '21.5.9 2:33 PM (175.121.xxx.225) - 삭제된댓글

    갱신권이랑 세금때문에 비워두기도해요
    갱신권도문제지만
    월세놓언 때맞춰서 신고할거많고 세금낼거도 많고
    돈쓸데없고 은행둘거면 비워두세요
    창문 일센티정도 열어두고 보일러 외출로 해두면
    신경안써도 되요

  • 12. 3년
    '21.5.9 2:4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세주는 것도 귀찮고 살림도 어디 맡기기도 애매하고해서 3년정도 그냥 비워두고 살았어요
    대신 가까이 사는 믿을만한 다른 친척에게 종종 들여다봐 주시도록 부탁했어요
    (저희는 친척이 바로 옆집 살아서 저녁에는 3시간정도 매일 형광등도 켜두었어요)

  • 13. ㅁㅁ
    '21.5.9 2:48 PM (220.124.xxx.3)

    집 비어있으면 상해요... 곰팡이 생기고..
    그리고 그동안 관리비 한달에 한 10-15만원정도는 나오는듯요

  • 14. 요즘
    '21.5.9 9:06 PM (175.195.xxx.178)

    비워 두는 집 많다더니 그럴만도 하네요.
    복비, 수리비, 월세 받음 세무 신고, 갱신권 때문에 3년 시간도 애매해서 내가 월세나 전세 1년 살려면 복비, 이사비..
    누가 가끔 환기해 줄 수 있으면 비워 두고 방학때 속 편히 드나들어도 되겠어요.

  • 15. 궁금이
    '21.5.10 8:42 PM (110.12.xxx.31)

    저희집은 서울 2호선 역세권 5년차 들어가는 아파트인데 옆집이 거의 1년 가까이 비어있네요. 이것저것 골치아프면 비워두고 환기나 우편물 관리해줄 사람이 있으면 맡기셔도 될 것 같네요.

  • 16. 원글이
    '21.5.11 12:33 PM (221.160.xxx.236)

    모두 의견 감사드려요.
    주변에 환기나 우편물 관리 부탁할분이 안계셔서 고민되긴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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