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안한 아이들 어떻게 사나요?

ㅠㅠ 조회수 : 6,273
작성일 : 2021-05-09 12:32:31
고등학교 겨우 졸업시키고

그 학력이 끝인줄 알았는데

억지로 간 전문대를 졸업했어요

그리고 취업을 안했는데 간간히 알바로

용돈벌이만 하고 살아요

딸이네요

졸업하고 따로 취업준비없이 그냥 이렇게

사는건가요?

주변에 이런 경우 어떻게 지내는지요

코로나 끝나면 창업해서 제가 일하고 아이를

직원으로 두는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답답하네요 영원히 책임져야할까봐서요
IP : 125.186.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9 12:34 PM (221.157.xxx.127)

    취업연계 안되는 경우 자격증 따려고 학원 다니던데요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 제과제빵이나 컴활 등등

  • 2.
    '21.5.9 12:59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여학생들은 남자애들보다
    그래도 할일이 많아 보여요
    미용 네일아트 간호조무사 필라테스 유아교육등등
    졸업앞둔 아들 진짜 막막하네요 ㅜㅜ

  • 3. 노노
    '21.5.9 1:07 PM (14.35.xxx.20)

    자식없어 다른 대답은 못 들리겠어요
    그런데 제가 자영업은 오래 했으니, 거기에 대해서만 말씀드릴게요
    창업을 하셔도 혼자 하세요
    알바를 하든 취업을 하든 놀든, 아이는 끌어들이지 마세요
    사이 나빠져요
    자영업, 창업이라는 것이 없는 일도 만들어 하고 깨끗한 곳도 다시 닦고 확실한 것도 또 체크해야 하는 일이에요
    글에 쓰신 것처럼, 고등학교 겨우 졸업 시키고, 전문대 겨우 졸업 시킨 애 붙들고 하다가는 모녀 사이만 어긋나요
    원글님 따로 창업 하시는 거 자유 - 성패를 떠나서
    따님이 취직을 하든 알바를 하든 자유 - 돈을 벌든 못 벌든
    하지만 둘을 묶지는 마세요

  • 4. 아직
    '21.5.9 1:10 PM (122.34.xxx.60)

    뚜렷하게 뭐 한다는 게 없으면, 청년 실업자들 지원하는 거 지원해서 컴활 자격증부터 따라고 하세요
    2급은 엑셀, 1급은 엑세스까지 해야하는데요ᆢᆢ저 아는 아이들이 취업해서 그 때 엑셀 제대로 배우기 잘했다고들 합니다
    컴은 배워놓기만하면 언제 어느 때든 써먹어요. 원글님이랑 가게를 나중에 해도 엑셀 하나로 도움 받을겁니다

  • 5. 우선
    '21.5.9 1:15 PM (222.102.xxx.75)

    컴퓨터 관련 자격증 따두고
    뭐라도 관심가는거 생각해보라 하세요

  • 6. 아르바이트
    '21.5.9 1:16 PM (125.134.xxx.134)

    하다 바리스타자격증 따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거나
    햄버거전문점에서 일하다 매니저 되거나
    나이차 많은 남자한테 취집하거나
    그래요. 그나마 여자애들은 좀 나아요. 판매직 아르바이트 손 야무지면 미용 뷰티 쪽으로 갈수도 있고요
    요즘은 4년제도 어정쩡한 분야 전공하면 백수죠 뭐

  • 7. 그나마
    '21.5.9 1:26 PM (27.160.xxx.29)

    알바하니... 낳을 때 마음만 생각하세요
    요즘 10대는 대놓고 평생 책임질 생각이면 낳아야한다는 애들도 있는걸요

  • 8. ...
    '21.5.9 1:33 PM (39.117.xxx.195)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앞으로 뭐하고 살지.
    간호조무사 괜찮아요.
    간호학원에 거의 대졸자들 취업안돼서 온사람들 많아요
    또 모르죠 실습하다 간호대학 간다고 할지도...

  • 9. ㅇㅇ
    '21.5.9 1:41 PM (110.12.xxx.167)

    몇년동안 알바만 하면서 사는 애들 많아요
    그러다 지치면 네일 피부관리 같은 기술 배우거나
    쇼핑몰 하려고 하더군요

  • 10. 국가지원
    '21.5.9 2:41 PM (1.241.xxx.7)

    해주는 곳에서 컴 자격증 따서 첨엔 알바로 일하다 정식채용 됐어요ㆍ급여300정도 받아요ㆍ알바할 때 직원 되고싶다면서 사이버대도 다니기 시작했고, 다른 자격증도 준비하고 열심히 지내요ㆍ공무원 준비한다고 몇 년 허송세월 보내며 엄청 속태우더니 일 시작하고 열심히 사네요ㆍ 제 조카얘기예요ㆍ뭐든 일 시작해보면 길이 생길 듯 해요

  • 11. 생각보다
    '21.5.9 11:44 PM (223.39.xxx.208) - 삭제된댓글

    취집도 많이 해요 지방의 경우...
    서울이라도...있긴 있던데...대신 이경우는 숙대정도 대학 출신....학교를 입학은 했는데 성적이 안 좋고 전공 안맞아서 졸업만 하고 취집... 본인왈....일하기 싫었대요.시어머니가 취직 시켜주고 그러던데요
    외모 관리 해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366 윤아 O다리 교정 전후가 놀랍네요 35 ... 2021/05/10 26,874
1196365 창원에 3억정도 아파트 있을까요? 15 집 ㅠㅠ 2021/05/10 4,451
1196364 공기청정기, 필터 가격 다 비슷한가요? 1 공기청정기 2021/05/10 1,046
1196363 조선일보 다리 폭발 기사 진짜 있네- 펌 7 다리절단 2021/05/10 2,077
1196362 궁금해서 그래요. 아스트라제네카..가 화이자 보다 위험한 통계좀.. 9 진짜 2021/05/10 2,112
1196361 인간관계는 내가 우선되어야 쉬워지네요 7 ㅇㅇ 2021/05/10 4,463
1196360 딩크부부 남편먼저 죽으면 처가로 재산 다가나요? 29 .. 2021/05/10 9,875
1196359 세상에 맛집들이 너무 너무 많네요 5 ㄴㄴ 2021/05/10 2,619
1196358 데일리 가방 뭐 쓰시나요? 4 궁금합니다 2021/05/10 3,613
1196357 출근길 20년동안 봄을 나눠준 목련이 재건축으로 사라지려해요 4 강산이 변함.. 2021/05/10 1,918
1196356 유독 방 한곳에 수납한 옷에서만 냄새가 나요 ㅠㅠ 3 냄새 2021/05/10 1,974
1196355 재킷 벗어던진 이낙연, 영호남 쌍끌이.."부산-목포 K.. 10 드디어출발 2021/05/10 1,326
1196354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은 조국 장관이 아니고 윤석열 검찰과 쓰레기.. 6 ... 2021/05/10 1,029
1196353 목다스크, 경추협착증 잘 보는 대학병원 의사 추천 부탁 5 대학병원 2021/05/10 1,662
1196352 성추행범으로 몰려 자살 교사 사건 기억하시나요? 16 ... 2021/05/10 4,648
1196351 사랑과야망, 어제 노주현이 정말 잘 생겼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8 와우 2021/05/10 2,568
1196350 공공일자리 방역일이 원래 청소일인가요? 12 2021/05/10 2,489
1196349 맛이라고 아세요? 6 요리인가? 2021/05/10 1,766
1196348 (99,566) 검찰 동양대 PC 증거 조작 건 공수처에서 수사.. 2 표창장위조를.. 2021/05/10 1,000
1196347 나발니 치료한 의사 실종됐대요 (러시아뉴스) 5 ㅇㅇ 2021/05/10 3,151
119634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10일(월) 10 ... 2021/05/10 838
1196345 홍준표, 오늘 기자회견..복당 의사 밝힐 듯 7 ㅇㅇ 2021/05/10 1,294
1196344 한강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31 여론 2021/05/10 6,634
1196343 또 비오나요 3 .... 2021/05/10 2,984
1196342 나빌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웁니다 8 감동 2021/05/10 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