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되니 모두 자식 자랑중??
1. 이런
'21.5.9 11:24 AM (180.68.xxx.100)날일수록 평상시와 다름없이 조.용.히
아름답게 일상을.^^2. ..
'21.5.9 11:24 AM (175.223.xxx.243)그러면서 본인들은 어버이날 없애자하죠
3. 자식없는데
'21.5.9 11:24 AM (223.38.xxx.107)어버이날 위축되지 않아요 ㅎㅎ
괜한 걱정은 접으세요4. 자식이 없으면
'21.5.9 11:29 AM (175.122.xxx.249)바라는게 없어서 암시랑 안해유~
5. ...
'21.5.9 11:29 AM (223.38.xxx.190)작년 수능 때 수능 선물 못 받아서 서운했다는 글 읽고
엄청 신기했었는데
이번 어버이날 글에서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자식이 아는 체 안해서 서운하다..
지금까지 신경써야할 웬만한 기념날은 다 없애자고 주장하던 분위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6. 어버이날
'21.5.9 11:30 AM (118.235.xxx.96)이런거 싫어했는데 그래도 부모님 챙기는 몇안되는 날이었죠 평생..아이들 다 크니 이런날이라도 다같이 얼굴볼수있어 좋네요 제각각 다 바빠 다같이 만날수있는 날이 없어요.생일 명절 어버이날..내가 챙기던 그대로 애들 만날수 있는 날이 될듯요.. 각자 주말에 따로따로는 얼굴봐도 같이 만나는 날은 정말 없어요 애들 어려서 늘 같이 있는 집들은 아직 이런거 잘모를듯요..
7. 저는
'21.5.9 11:33 AM (58.225.xxx.20)자식없는대요. 위축되고 그런거없어요.
가까운 지인이 자랑처럼 기분좋게 얘기해도
그런가보다해요.
어제 부모님은 뵙고 왔네요.ㅎㅎ8. wii
'21.5.9 11:43 A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싱글인데 전혀요. 자랑이라기 보단 그냥 일상의 변화를 이야기하나 보다 하는 거죠.
9. :)
'21.5.9 11:45 AM (1.225.xxx.10)자식 입장에서 오마니 챙겨드리는 것으로 마음 뿌듯해요. 부모가 아니라서 자식에게 받을 것 없는 상황이 더 마음 편해요.~
10. ㅎㅎㅎ
'21.5.9 11:51 AM (221.153.xxx.79)누구든 받으면 기분 좋지요 뭐.
그게 하물며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이라면 더 고맙고 기특하고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자랑하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다만... 서운해하는 마음은 .. 좀...;;;
부모가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고 자식이 그걸 잘 느끼면서 커왔다면, 부모가 서운해하기도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우리 엄마가 예전에 가끔 어버이날이나 결혼기념일에 선물 없다고 하셔도, 별다른 죄책감은 안 들더라구요. 어린이날 선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우리가 언제부터 챙겼다고 그래~ 그러면서 넘어가요 ㅎㅎ11. 저는
'21.5.9 11:55 AM (106.241.xxx.7)어제 아들며느리가 전화로 노래불러줘서 참 좋았어요~~^^
12. ..
'21.5.9 12:00 PM (49.168.xxx.187)그러나보다 하는거죠. ^^
13. 뭐
'21.5.9 12:26 PM (210.95.xxx.48)받으면 고멉고 좋지만
안 받아도 그러려니 해야죠.
나이 더 먹으면 서운해지려나요?
암것도 못 받은 20살 아들 둔 엄마였습니다 ㅎ14. ㅡㅡ
'21.5.9 12:29 PM (125.179.xxx.41)이런삶 저런삶 있는거죠
읽기싫으면 지나치면되는거고요
강아지 고양이 자랑 하다못해
자식없어서 편안하게산다는 자랑도 하는데
익명공간에서
자식들예쁜행동 자랑하는게 어때서요15. 부쩍
'21.5.9 12:34 PM (1.253.xxx.55)저도 사이트 가입한지 15년 넘고 마흔 넘으니 여기 연령대도 높겠죠. 어버이날 자랑 글보고 좀 놀랍긴했어요
16. ///
'21.5.9 12:50 PM (222.236.xxx.104)여기 평균 나이 마흔넘으면 당연히 초등학교 자식들도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달아줄테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그런걸로 위축되고 하나요 .???
17. ...
'21.5.9 12:56 PM (1.240.xxx.32)어버이날 하루 감사인사 선물 받는거 아이 이삼십년 키우는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아이 없으신 분들은 아이키우는 수고도 안 했고 그 감사인사와 선물 대신 더 많은 걸 이미 누리셨을 것 같아요18. 어버이날. 생신.
'21.5.9 1:21 PM (124.56.xxx.94) - 삭제된댓글명절만 챙기면 좋겠습니다. 다달이 생활비(용돈 아니고...)에
특별한 날까지 챙기려니 너무 너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산 입에 거미줄치시라 할 수도 없고,
아프고 쑤시니 병원도 가시고 약도 드셔야하고...
괴롭습니다...19. ㆍㆍㆍㆍㆍ
'21.5.9 1:36 PM (211.245.xxx.80)해당사항 없는 사람들은 아무 느낌 없습니다. 저는 자식이 없어서 어린이날은 빨간날이라 좋고 어버이날은 부모님 챙기는 신경쓰이고 은근 부담스러운 날이에요. 우리부모님은 생신도 이무렵이라서 더 부담이 되고요. 나도자식이 있어서 챙겨줬으면 하는 생각 단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20. wii
'21.5.9 1:44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전혀 관심없어요. 자식들 이야기해도 평생 자식들 케어하고 서포트하고 근처에서 언저리에서 지내던 삶이니 그들에겐 자식이 의미있겠지 그 정도에요. 자식 없는 사람들은 그 근처에서 빙빙 도는게 아니라 아예 다른 영역에서 사는 느낌이라 별 느낌 없거든요.
21. ㅠ
'21.5.9 1:52 PM (122.36.xxx.14)저는 속상해요
고3 사춘기 중딩 둘 키우지만 어제 아무말도 없어서 섭섭했어요
네~ 저 속 좁아요
결혼전까지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챙김 못 받았고 결혼해서는 양가 챙기기 바쁘고 특히나 시댁에서는 본인들 생일상이 어쩌구 환갑 칠순 성에 안 찬다는 소리 듣고 결혼 20년이 넘었는데 자식들이 아무말도 없으니 갑자기 서럽더군요22. 저는님
'21.5.9 3:05 PM (180.68.xxx.100)어떤 노래 불러 주던가요?
장면이 그려져 미소가 지어지네요.
철없어 안 해줄 때는 서운한 생각도 잠깐 들어
"아니다, 자의로 어버이가 됐으니 자축하면 된다."
정리 했는데 커서 선물이나 봉투를 받으니
참 부담스랍네왜.
자식 돈은 왜그리 어려운가요?23. 주는 게 더 좋아
'21.5.9 5:28 PM (1.241.xxx.238)그러게요, 자식 돈은 왜 그리 어려운지요.
딸은 제게, 아들은 아빠에게 돈봉투 내미는데
고맙고 좋으면서도 좀 뻔한 느낌이..ㅎㅎ
애들 어릴 때 우리가 선물 주면서 더 기쁘고 흐뭇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떡하니 깜짝 선물해주는 상상 혼자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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