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주택 고치려는데 고민입니다
다시 이사와 인테리어를 하려니 두렵네요
제지인이 친척이하는데 맡곃다가 소송중이고
저또한 지난번에 업자가 잘못해놓고 저에게 옴팡 씌우고
세금계산서도 안끊어주고 기간도 넘기고 제가 손해입은게 많은데
참고 살다 아래층과 층간소음과 이웃들도 쎄하니 아파트가 싫어
주택을 샀더니 손댈곳이 많지만 최소한으로 손대려니
시간과 돈은없고 업자를 쓰자니 트라우마가 생기고
집은 한달이나 비워뒀는데 더워지기 전에 시작해야는데
저의 결정장애와게으름을 떨쳐내질 못하겠고
지인이 제 결정에 콩이야 팥이야 참견하니 짜증나고 그렇습니다
1. ㅇㅇㅇ
'21.5.9 7:42 AM (120.142.xxx.14)제가 이번에 집을 지었는데 만나 업자가 신뢰할만한 사람이었어요. 혹시 그런 분이 필요하시다면 연결해드릴께요. 다만 서울 혹은 인근이셔야 합니다.
2. ...
'21.5.9 7:49 AM (1.250.xxx.92)ㅜㅜ 제가 지방이라서 ... 안타깝지만 말씀 고맙습니다
3. 음
'21.5.9 8:02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집이 기본 자체가 튼튼한거면, 고쳐야 할 부분을 나눠서 맡겨보세요. 아주 시골 아니면.
가령, 문틀이나 창문틀 하고, 부엌 싱크대 등 하고, 욕실 하고, 도배ㆍ장판 하고요.
인터넷이나 지역 정보지 보고 가격봐서 맡기면요.
한번에 완벽하게 한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주택은 계속 손보면서 살아야해요.4. ㅡㅡ
'21.5.9 8:0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전기나, 하수 배관 같은 것도 문제 일수 있는데요
경험상, 다 한번에 잘 보거나 잘 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직접 집 지으면 좋은 이유가, 집 속사정을 내가 안다는 거죠. 나눠서 동네 가까운 업자들한테 맡겨서 해보세요.5. 감사합니다
'21.5.9 8:10 AM (1.250.xxx.92)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6. 다음카페
'21.5.9 8:23 AM (14.37.xxx.137)나무집사랑, 이라는 곳에 한번만 들어가 보세요. ^^
7. 힘내요
'21.5.9 8:23 AM (1.126.xxx.101)원래 그래요 집수리가..
8. 아
'21.5.9 9:12 AM (110.44.xxx.91)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라고요
시댁 집짓는데 아는분이 전기 공사 하셨는데요
허허허
식기세척기 돌리고 전기주전자 물끓이면
차단기가 내려가요 ㅠㅠㅠ9. 퀸스마일
'21.5.9 9:1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교수는 그냥 전원주택하나 지을까? 했다 무려 20킬로가 빠지고 인테리어, 건축업자 모두 소송직전까지 가고 결국 본인이 인부 고용하고 진두지휘해서 5년만에 다 지었어요.
하도 자재와 돈으로 장난을 치기에 건축도면보고 공부하고, 설비 다 파악하고, 시청 쫓아다니며 의논하고 집을 혼자 지어도 되는 수준이 됐다고 합니다.
업자마다 매번 당했다며 치를 떨어요. 도대체 건축업자, 인테리어업자는 정말 그 모양들인가요?10. ...
'21.5.9 9:56 AM (1.250.xxx.92)정말 집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시간 걸리더라도 셀프로 해야겠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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