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된 주택 고치려는데 고민입니다

. . . .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21-05-09 07:22:34
예산은 적고 이사는 빨리가야는데 업자한테 데이고
다시 이사와 인테리어를 하려니 두렵네요
제지인이 친척이하는데 맡곃다가 소송중이고
저또한 지난번에 업자가 잘못해놓고 저에게 옴팡 씌우고
세금계산서도 안끊어주고 기간도 넘기고 제가 손해입은게 많은데
참고 살다 아래층과 층간소음과 이웃들도 쎄하니 아파트가 싫어
주택을 샀더니 손댈곳이 많지만 최소한으로 손대려니
시간과 돈은없고 업자를 쓰자니 트라우마가 생기고
집은 한달이나 비워뒀는데 더워지기 전에 시작해야는데
저의 결정장애와게으름을 떨쳐내질 못하겠고
지인이 제 결정에 콩이야 팥이야 참견하니 짜증나고 그렇습니다
IP : 1.250.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5.9 7:42 AM (120.142.xxx.14)

    제가 이번에 집을 지었는데 만나 업자가 신뢰할만한 사람이었어요. 혹시 그런 분이 필요하시다면 연결해드릴께요. 다만 서울 혹은 인근이셔야 합니다.

  • 2. ...
    '21.5.9 7:49 AM (1.250.xxx.92)

    ㅜㅜ 제가 지방이라서 ... 안타깝지만 말씀 고맙습니다

  • 3.
    '21.5.9 8:02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집이 기본 자체가 튼튼한거면, 고쳐야 할 부분을 나눠서 맡겨보세요. 아주 시골 아니면.
    가령, 문틀이나 창문틀 하고, 부엌 싱크대 등 하고, 욕실 하고, 도배ㆍ장판 하고요.
    인터넷이나 지역 정보지 보고 가격봐서 맡기면요.
    한번에 완벽하게 한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주택은 계속 손보면서 살아야해요.

  • 4. ㅡㅡ
    '21.5.9 8:0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전기나, 하수 배관 같은 것도 문제 일수 있는데요
    경험상, 다 한번에 잘 보거나 잘 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직접 집 지으면 좋은 이유가, 집 속사정을 내가 안다는 거죠. 나눠서 동네 가까운 업자들한테 맡겨서 해보세요.

  • 5. 감사합니다
    '21.5.9 8:10 AM (1.250.xxx.92)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 6. 다음카페
    '21.5.9 8:23 AM (14.37.xxx.137)

    나무집사랑, 이라는 곳에 한번만 들어가 보세요. ^^

  • 7. 힘내요
    '21.5.9 8:23 AM (1.126.xxx.101)

    원래 그래요 집수리가..

  • 8.
    '21.5.9 9:12 AM (110.44.xxx.91)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라고요

    시댁 집짓는데 아는분이 전기 공사 하셨는데요

    허허허

    식기세척기 돌리고 전기주전자 물끓이면
    차단기가 내려가요 ㅠㅠㅠ

  • 9. 퀸스마일
    '21.5.9 9:1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교수는 그냥 전원주택하나 지을까? 했다 무려 20킬로가 빠지고 인테리어, 건축업자 모두 소송직전까지 가고 결국 본인이 인부 고용하고 진두지휘해서 5년만에 다 지었어요.

    하도 자재와 돈으로 장난을 치기에 건축도면보고 공부하고, 설비 다 파악하고, 시청 쫓아다니며 의논하고 집을 혼자 지어도 되는 수준이 됐다고 합니다.
    업자마다 매번 당했다며 치를 떨어요. 도대체 건축업자, 인테리어업자는 정말 그 모양들인가요?

  • 10. ...
    '21.5.9 9:56 AM (1.250.xxx.92)

    정말 집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시간 걸리더라도 셀프로 해야겠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442 요즘 젊은 남자들도 밥을 못하네요? 51 Ui 2021/05/09 5,811
1197441 장남에 대한 정만 가득한 친정 16 몰라 2021/05/09 4,263
1197440 서울 독산동 금천현대홈타운 어떤가요? 7 .... 2021/05/09 2,780
1197439 트레이더스에 다이알비누 판매하나요? 3 곰세마리 2021/05/09 2,626
1197438 박완서 에세이 모음집 봤는데... 21 .. 2021/05/09 6,375
1197437 컴백홈 두 실내디자이너 너무 비교돼요 7 ... 2021/05/09 3,394
1197436 눈가촉촉하게 화장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2 .. 2021/05/09 1,910
1197435 말미에 can't you tell? 5 영어 2021/05/09 2,053
1197434 빈집으로 둬도 될까요? 13 걱정 2021/05/09 4,931
1197433 김수현 작가 왜 드라마 안나오나요 32 . . . 2021/05/09 7,952
1197432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안한 아이들 어떻게 사나요? 9 ㅠㅠ 2021/05/09 6,244
1197431 어제 대형마트 재래시장 사람 많았나요 4 ㄱㄱ 2021/05/09 1,394
1197430 70대 어머니가 어젯밤부터 입술 한쪽이 떨린다고 하시는데요 6 .... 2021/05/09 2,532
1197429 한강진 이나 이태원맛집 추천 19 2021/05/09 2,089
1197428 남자가 출산의고통을 겪으면 쇼크사한단 카더라 들었는데 27 쉬즈곤 2021/05/09 5,845
1197427 밥하기가 싫네요. 21 맞벌이 2021/05/09 4,718
1197426 수학 없이 대학 갈 수 있나요? 11 ㅎㅎㅎ 2021/05/09 3,707
1197425 초등자녀 부모님 참고하셔요 3 82사랑 2021/05/09 2,227
1197424 오이피클 할때 2 피클 2021/05/09 785
1197423 색깔 빠지는 옷 어떻게 빨리 뺄 우 있나요? 3 세탁 2021/05/09 707
1197422 커피와 피부 관련성 4 커피 2021/05/09 3,399
1197421 목소리 좋은, 좋아하는 목소리 연예인 방송인. 40 ㅇㅇ 2021/05/09 4,308
1197420 다음이 진짜 이상해진거 같아요 13 ... 2021/05/09 3,828
1197419 넷플릭스 결백 강추합니다 5 ㅇㅇ 2021/05/09 5,142
1197418 가구구입후 취소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약금 문제 여쭤봅니다. 8 ... 2021/05/09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