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는 냄새 따라갔다 미국까지..엄마, 보고 싶어요"

작성일 : 2021-05-09 01:26:35
https://news.v.daum.net/v/20210508200815045

'....
[오후에, 제가 어느 뒷마당에 있어요. 그런데 어딘가에서 음식 냄새가 났어요. 어디서 나나 보니까, 음식 파는 리어카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따라갔죠.]
...
[그 다음으로 기억나는 건 제가 버스 기사를 올려보고 있고요. 버스 기사는 팔을 이렇게 쭉 뻗고는 제게 '어디로 가냐, 어디 사냐' 이렇게 물었던 것 같아요.]
...
1979년, 성민 씨는 미국으로 입양을 가게 됐습니다.
...
[엄마, 아빠.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 싶어요. 하루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부모님이 저를 잃어버린 거, 전혀 원망하지 않아요. 인생은 아주 짧으니까요. 전 그저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성민 씨는 자신이 서울의 한 이층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민 씨의 가족을 알고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댓글 중에서도 잃어버린 여동생을 찾는 글이 있네요ㅠㅠ

'미로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진 64년생 김성임(여)을 오빠가 찾습니다. 어릴때 울산에 살면서 중학교 까지 다닌걸로 알고 있는데 초등학교(국민학교) 입학전 맏겨진 집에서 양녀로 키우겠다고 해서 양녀로 들어가서 자란 것으로 압니다.
아버지는 직업군인이었고 포항에서도 잠깐 살았고 백령도에서도 잠깐 살았습니다.부산에서도잠시 자랐고요.'
IP : 115.138.xxx.1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9 1:30 AM (121.129.xxx.187)

    생년, 이름 본적으로 전산 조회하면 금방 찾을수 있을 듯.

  • 2. 가족을 찾고
    '21.5.9 1:31 AM (63.249.xxx.199)

    싶으신 분들은 DNA 등록을 해주시면 방법이 될듯요

  • 3. 충격 먹었어요
    '21.5.9 1:33 AM (115.138.xxx.194)

    드라마에 툭하면 나오는 식상한 단골소재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쉽게 아이를 잃어버리는구나 깨닫게 되고 잃어버린 동생 찾는다는 댓글까지 달리니 충격이네요.

  • 4. X트가 또
    '21.5.9 2:08 AM (110.9.xxx.132)

    X트에서 8,90년대에 멀쩡히 가정 있는 애들도 무조건 경찰서로 보낸뒤에 미아로 신고해서 저렇게 엄마있고 가정 있는 애들도 해외입양 보냈더라구요
    한명당 얼마씩 받고요. 그걸로 외화벌이 해서 정부도 눈감아줬고요
    근데 요즘도 저짓을 한다더라구요
    이분도 멀쩡한 가정 있는 아이인데 밑도끝도 없이 앞잽이 따라서 미아 신고되서 입양 가셨나 보네요

  • 5. ㅡㅡㅡㅡ
    '21.5.9 2:13 AM (70.106.xxx.159) - 삭제된댓글

    그러니 홀트 문닫아야해요

  • 6. ㅡㅡㅡ
    '21.5.9 2:18 AM (70.106.xxx.159) - 삭제된댓글

    지금도 미국에서 아시안 아이 입양은 엄청 고가에요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죠
    그 돈 다 어디서 먹겠냐고요
    아동 해외입양 금지시켜야해요
    일본이 그런건 또 잘하더만 자국민 아이들 해외 입양 금지

  • 7. ..
    '21.5.9 2:34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일본은 자국민 아이들 해외입양 금지에요.
    2차대전이 끝나고 미군과 일본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들을 해외 입양 보냈지만 60년대 이후로 금지 시켰어요.
    한국은 더 이상 가난한 나라가 아닌데 후진국 처럼 해외입양을 보내는지 이해불가에요.
    제가 논문 쓰느라 일본 입양과 보육원에 대한 조사를 한적이 있는데 일본 보육원은 일반인들 봉사활동도 전혀 받지 않고 후원도 받지 않고 100%세금으로 운영해요. 보육원 출신자와 인터뷰도 했는데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생활했다는게 대다수 였어요. 용돈도 국가세금으로 정해진 액수 받고요.
    일본 망했다 어쩌구 하는 사람들 많지만 세세하게 파헤치면 아직 우리나라보다는 나은점이 더 많아요.

  • 8. 내가 인신매매
    '21.5.9 4:27 AM (188.149.xxx.254)

    조직적 국가공인 인신매매단이라고 말했죠.
    일 년에 스웨덴에 오는 한국산 아기가 300명 이랍디다. 이건 조금 줄어든 숫자에요. 십년전에는 더 많았대요.
    한국산 매매된 숫자가 1만명을 넘어섰어요. 한국 교민보다 더 많습니다.
    그 매매되어 온 사람들이 자라서 결혼해 2세들이 스므살 되었어요.
    난 그 분들 팔아제낀 한국으로는 머리도 안뉘고 잘 줄 알았어요.
    근데요. 한국을 2세아이와 모국이라고 찾습디다.
    와. 와.

    아니 이게아니라...다시 원점으로 작년인지 재작년에만도 3백명이 들어왔어요.
    그럼 전세계로 나가는 아기들이 대체 1년에 몇 명이란건가요?
    우리나라 아이 숫자 줄어든다메요.
    근데 이게 뭐에요?

    문정부 뭐해요? 180석은 너네들 땅따먹기 하라고 준거 아니에요.
    이런거 법으로 후딱후딱 재정비하라고 앉혀준거에요.
    요렇게 저번에 써놓으니깐 한단말이 문정부 전부터 해왔던거래....어이구............

  • 9. ㅇㅇ
    '21.5.9 6:33 AM (175.207.xxx.116)

    외국은 버려진 아기들이라서 입양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입양을 하고 싶은데
    자기 나라 아기들은 없고
    한국에서 온 아기들은 많아서
    한국 아기를 입양하는 건가요

  • 10. 진짜
    '21.5.9 6:51 AM (117.123.xxx.28)

    180석 했다고 나라가 순식간에 바뀔꺼 같아요??

    툭하면 180석 해줬는데 뭐하냐... 맘에 안든다 바꾸자 이러네

  • 11.
    '21.5.9 7:09 AM (66.27.xxx.96)

    188.149
    아무데나 그저 대통령 민주당 공격?
    당신부터 고아들 입양하던가!!
    낳아 버리는 부모와 입양하지 않는 국민 탓을 해야지
    왜 고아들이 외국이나마 가정과 부모를 가질 기회를 박탈해요?
    돈 받는건 절대 반대라 개선되야 하지만
    입양 자체는 나라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야 해요!!
    불행한 경우도 있지만 그건 친부모라도 마찬가지 확률이고

  • 12. 후딱후딱
    '21.5.9 7:10 AM (73.52.xxx.228)

    잘하는데 이명박근혜는 뭘 했대요? 놀았답니까?

  • 13. 쌍둥이
    '21.5.9 9:40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이명박근혜에서 한발자국도 나간게 없어요.
    저런일에는 관심도 없으니까요...

  • 14. ㅎㅎㅎ
    '21.5.9 10:54 AM (14.39.xxx.97)

    성적으로 워낙 개방적이고 문란하니 이걸 법으로 막을 순 없을테고
    그럼 국내입양들을 많이 하세요
    여기서 한 소리 하신분들 다 한 명씩 입양해 주리라 믿어요!! 당신들이 앞장서요

  • 15. 민주당은
    '21.5.9 12:34 PM (188.149.xxx.254)

    그럴줄 알았어. 민주당빠들 몰려와서 .
    당신들은 할 말 없어요.
    180석으로 한 것도 없고. 어떻게 초대여당으로 5년간 한게 하나도 없답니까.
    그저 5년전 한물간 야당 탓만 해대다니.
    적폐가 따로있지 않습니다.

  • 16. 민주당은
    '21.5.9 12:36 PM (188.149.xxx.254)

    정권탓 맞아요.
    이런거 제도적으로 고치라고 준 180석 이에요. 왜 못해요.
    누구 탓 하지 마세요.
    법은 국회의원이 만들고 고칩니다.

    고아들 사회적 약자들 보호하라고 법을 만들고 세금을 걷습니다.
    세금은 어디로 가고 우리 국민탓 합니까.

  • 17. 180석 작년에 줌
    '21.5.10 8:25 AM (115.138.xxx.194)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

  • 18. ...
    '21.5.10 10:03 PM (110.13.xxx.97)

    국짐 지지자들은 할리우드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건가? 180석 얻고 망토 한번 휘두르면 세상이 바뀐다고 믿네. 지들이 사랑해마지 않는 독재자가 워낙 초울트라 슈퍼파워짱쎈 권력을 휘두른 분이라 거기 빙의한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876 박보영 드라마 좋네요 2 멸망시켜줘~.. 2021/05/10 3,672
1196875 멸망이들어왔다 박보영 3 /// 2021/05/10 3,978
1196874 희망회로 돌리고 싶어도 이제 검찰 아무도 못건드림 28 검찰개혁 2021/05/10 3,085
1196873 윗집 애기가 너무 울어요. 5 에그그 2021/05/10 3,481
1196872 보고 싶은 사람 마음에 묻었어요. 1 ㅇㄴㄴㄴㄴ 2021/05/10 2,348
1196871 서울여자들이 의외로 만날 서울남자없다고 한탄하던데 5 비건 2021/05/10 2,900
1196870 궁금하면 안 됩니까? 29 궁금 2021/05/10 4,109
1196869 아담과 하와가 먹은 것 6 테나르 2021/05/10 2,315
1196868 원바디 세탁건조기 21킬로면 퀸 이불도 가능한가요. 4 .. 2021/05/10 1,132
1196867 이럴 때 문자폭탄.....이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feat 민주.. 23 ... 2021/05/10 4,832
1196866 결혼기념일에 뭐하세요? 7 우울 2021/05/10 2,560
1196865 간헐적단식으로 살은 뺐는데 피부를 가볍게 긁어도 빨개져요. 4 다이어트 2021/05/10 3,184
1196864 나이 마흔, 결혼 포기. 남은 인생 무엇으로 채우면 즐거울까요?.. 23 40k 2021/05/10 8,791
1196863 이정도면 손군 아버지가 실족사한거 인정해도 62 집단광기 2021/05/10 33,592
1196862 30대 아파트 2021/05/10 766
1196861 둘째 낳고 언제부터 몸매관리 하셨어요? 6 ㄹㄹ 2021/05/10 2,181
1196860 어르신 무좀발톱 해결 노하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발톱 2021/05/10 4,060
1196859 내일 두부면으로 떡볶이 해먹을거임. 12 떡볶이대타 2021/05/10 3,187
1196858 집들이를 했어요 5 .. 2021/05/10 1,978
1196857 20년전 소개팅남 만나셨던 분 잘 살고 계시나요? 1 어디계세요 2021/05/10 1,926
1196856 하나카드 포인트적립 1 카드포인트 2021/05/10 755
1196855 시중에 파는 김치중에 마음에 쏙 드는 김치 있으신가요? 39 ㅇㅇ 2021/05/10 6,013
1196854 자매 없는 사람한테 매번 자매자랑하는 심리는 뭔가요? 15 .. 2021/05/10 3,173
1196853 딸램이 온라인 남자친구랑 통화하는데.. 9 ... 2021/05/10 3,985
1196852 정경심 "동양대 휴게실서 발견 PC, 집 아닌 학교서.. 17 ㄴㅅ 2021/05/10 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