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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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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시작인것같은데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4,788
작성일 : 2021-05-08 18:20:59
저는 지금46세이고

일은 안해요

근데 요즘 무지피곤하고 운동 좀 한 날은

일찍 침들에 들어야되요

잠은 대체로 잘 자는데요


하루하루 체력이 떨어지는것 느껴지구요.

많이 피곤해요
소화도 잘 안되고

좀 먹은날은 어김없이 허리살 뱃살이 붙어요


지금이 갱년기 초입인것 같은데요

이시기에 뭘 챙겨드시나요?

얼굴이 나날이 못생겨지고

중3아들이 속썩여서 매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생리도 나올듯 나올듯 한3일을 찔끔찔끔

그러다 온전히 하루 나오고 또 3일을 찔끔찔끔

저는 얼굴이 남상으로 변해가는게 너무 싫거든요

그럼 뭘입어도 안예쁘겠죠?

저 정관장 화애락 먹어볼까요?

보통때 영양제는 골고루 먹긴 먹고있어요.

서류젤리도 도움이 될까요?

좀 추천해주세요.
IP : 220.94.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5.8 6:26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식이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필수.

  • 2. 2년차
    '21.5.8 6:32 PM (106.102.xxx.61)

    갱년기 2년차예요 첫해는 반년은 온데 병원 한의원 등등 다녔어요 무슨 큰병이 생긴줄 알았어요 ㅠㅠ 병원 다녀도 안되서ㅈ건강검진 했는데

    신기하게 모든게 정상이더라구요

    그후론 이런게 갱년기구나 받아들이고 살아요

    저는 한약 석류 비트즙 먹었는데 효과는 딱히 모르겠어요

  • 3. ㅁㅁ
    '21.5.8 6:3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다이어트 해요.... 뭘 먹을까요?
    고지혈이예요...뭘 먹을까요?
    당뇨예요...뭘 먹을까요?

    ㅎㅎㅎ

    뭘 먹을지 고만하는것이 아니라 뭘 안먹어야하는지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고민해야합니다

  • 4. .....
    '21.5.8 6:40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운동이 제일 도움되더라구요
    먹는건 살찌기만 하고...^^;;;;
    근력 키우세요
    아이는... 내려놓아야하구요
    고2 아들때문에 갱년기가 심해지는듯 하다가도
    지가 알아서 잘 살겠지~~~ 하고 마음에서 놓으면
    신기하게 몸이 좋아져요 ㅜㅜ

  • 5. 퀸스마일
    '21.5.8 6:4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 이번 생리 끝나자마자 1일1식으로 초절식 하려고요.
    체중 10프로 줄이고, 안좋은 버릇이 있는데 불켜놓고 자는거 끊고. 하루 6시간 잘겁니다.
    일단은요.

  • 6. 저도운동
    '21.5.8 6:53 PM (118.218.xxx.75) - 삭제된댓글

    윗분이 갱년기 이년차라 하시니 전 사오년 차쯤인 것 같네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라 방심하고 있다가
    첫해에 한포진을 시작으로 체중 증가, 불면증, 그 외 원글님과 비슷한 증상 겪었네요. 갑상선 암인가 싶어서 검사 받아보니 스트레스와 염증 수치가 폭발적으로 상승 중이라던군요. 면역력 저하 이외 병명을 찾을 수가 없어서 저 스스로 가닥을 잡은 게
    1. 16시간 간헐적 단식 + 고기위주 식단을 생선과 야채로 개선.
    2. 비타민 C, D, E 챙겨 먹기.
    3. 운동 강도 올리고 유청단백질 챙겨 먹기.
    위 세가지로 한포진 극복해서 맨손으로 세수 가능해지더라구요.

    올해는 5키로 조깅 시작했어요. 건강식품은 끊었구요.
    증가된 체중은 지방에서 근육으로 전환되어 얼굴은 남상일지 몰라도 몸매는 삼십대 골퍼같대요. 단단해진 몸매가 조금 서운하지만 여리여리하기엔 몸이 아프니까 ㅠㅠ

  • 7. 50초
    '21.5.8 7:21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일은 안하는데 아이 입시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폐경되었고, 살짝 몸무게가 는 것 밖에 아무 변화 없는 건 잘 챙겨먹고 될 수 있는 한 몸을 덜 피곤하게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격한 운동 안하고 어쩌다 걷기, 매일 계단오르기 ( 뱃살 감소) , 피곤하면 바로 자기, 뭉치지 않게 경락받기... 그래서 아직까진 덜 아파요. 잘 드시고 적당한 운동 해보세요.

  • 8. 52세
    '21.5.8 8:08 PM (220.78.xxx.226) - 삭제된댓글

    슈퍼 갔다 오면 드러누워 있어야 해요
    4시간 알바하고 집안일 겨우겨우하며
    늘 드러누울 생각만 하네쇼

  • 9. ...
    '21.5.9 6:26 AM (175.115.xxx.148)

    저도 갱년기 시작한것 같아요
    원래 더위 잘 탔은데 완전 다른느낌의 더위가ㅜㅜ
    큰 주사기로 더위를 온몸에 주입하듯 기분 나쁘게 쫙 퍼졌다가 좀 지나면 추웠다가 하루에 몇번 반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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