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버이로서 우리 모두 애썼어요.
오늘 하루 우리 자신을 토닥토닥하면서
그동안 애쓰고 잘했다고 해줍시다.
세상에 부모노릇이 가장 어려운데
그걸 해냈으니 얼마나 대단해요.
맛있는 거 먹고, 힘냅시다^^
그리고 더 씩씩하게
행복하게 살아요.우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들 힘내자구요~
어버이날 조회수 : 893
작성일 : 2021-05-08 15:47:30
IP : 106.101.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옆구리
'21.5.8 3:49 PM (223.62.xxx.19)찔러서 카톡 이모티콘 선물 받았어요.애들이 넘 좋아하네요.
다음부턴 받고 싶은 거 오늘처럼 찍어달래요.앞으로 그러기로 했어요.2. ..
'21.5.8 4:32 PM (39.115.xxx.58)네.. 그래요 우리
그동안 애들 많이 쓰셨어요
우리들 앞날에 아이들 앞가름 잘해주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