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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생고구마를 손님에게도 줬나봐요

ㅇㅇ 조회수 : 5,457
작성일 : 2021-05-08 15:27:27
전원일기 에서
손님이 왔는데
과일 같은걸 내왔는데
사과인줄 알았더니
생고구마를 잘라서
주더라고요
아무리 예전이라지만
진짜 생고구마를 대접 했을까요?
IP : 1.222.xxx.11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8 3:28 PM (221.157.xxx.127)

    생고구마 그냥 먹기도했엉ㅛ ㅎㅎ

  • 2. 사과 깍아먹듯
    '21.5.8 3:29 PM (223.38.xxx.24)

    고구마 깎아 간식으로 먹지 않았나요?
    그 맥락이라면 가능하죠.

  • 3.
    '21.5.8 3:29 PM (175.223.xxx.239)

    저 어려서 기억에
    시골할머니댁 있을 때
    오이며 고구마 같은거
    손님한테 내시던 기억나요

  • 4. 생고구마
    '21.5.8 3:30 PM (59.24.xxx.76)

    물이 많은 물고구마 생걸로 먹습니다. 횟집에서도 나왔었는데요

  • 5. ....
    '21.5.8 3:31 PM (218.152.xxx.154)

    43년생 엄마 고구마 항상 생으로 드셨어요.
    충남 서산분이세요.

  • 6. hap
    '21.5.8 3:31 PM (211.36.xxx.15)

    시골이니까요 ㅎ
    농산물이 흔한 곳이니
    작황 좋은 거 오이든 뭐든

  • 7. 건강에는
    '21.5.8 3:32 PM (223.62.xxx.249)

    오히려 생고구마가 나아요.
    Gi 지수 낮거든요
    굽거나 찌면 혈당 엄청 올려요

  • 8. 소주방에서도
    '21.5.8 3:34 PM (219.251.xxx.213)

    생고구마 준 기억이 있는데요

  • 9. ...
    '21.5.8 3:43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시골출신인데 생고구마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좋아하고.
    남편은 서울출신. 처음에 기겁하며 충격받더라고요.
    고구마를 생으로도 먹냐고. 남편은 여전히 못먹어요.
    시골에선 무도 생으로 먹고 가지도 생으로 먹어요.
    서울출신 남편은 볼때마다 기겁!

  • 10. 한참전
    '21.5.8 3:5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먹는게 부족하던 시절엔 고구마 깎아서 접시에 내가곤 했어요.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시골 같은곳에선 갑자기 찾아온 손님에겐 그런거 외엔 손님에게 드릴게 없었어요.

  • 11. 너무
    '21.5.8 4:00 PM (223.38.xxx.230)

    귀엽고 정답네요.
    내 갸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걸로 대접하는 마음.

  • 12. 73년생
    '21.5.8 4:05 PM (158.140.xxx.227)

    맛있는 고구마 생으로 먹으면 맛나요. 손님인데 어려운 사이 아니면 내놓을수 있죠.

  • 13. 울집만그랬나?
    '21.5.8 4:10 PM (118.218.xxx.75)

    손님상에 마요네즈 버무린 과일 사라다 접시 한켠에 오이, 당근, 생고구마 썰어져 올렸었는데 ㅎㅎ
    동네 아주머니들끼리 평상에 앉아서 시골서 무우 올라왔다고 나누면서 쪼개먹고, 생고구마 깍아서 먹다가 저 지나가면 손에 쥐어주고 하셨죠. 제철 무우며 당근이 어찌나 달던지... 치석제거에도 좋으니 오도독 오도독 열심히 씹으라며 건네주시던... 그립네요 ㅎㅎ

  • 14. ㅇㅇ
    '21.5.8 4:1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겨울밤 생고구마 깍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꿀맛이었죠 ㅎ

  • 15. ...
    '21.5.8 4:16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친구 집에서 생고구마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집에서 생거 깎아먹었더니 부모님이 기겁하셨어요ㅎㅎ
    부모님은 서울 출신..

  • 16. ..
    '21.5.8 4:20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업소에서 술안주로도 내던걸요.

  • 17. 아~
    '21.5.8 4:36 PM (223.62.xxx.83)

    시골출신 꼰대시부모 생고구마 드시길래 왜저러나했더니
    그렇게도 먹는군요

  • 18. 저도
    '21.5.8 4:50 PM (121.162.xxx.174)

    좋아해요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그렇게 드신 건 아니고
    어마라한 부잣집 사모님인 친구가 자기네 먹거리만 따로 하는 곳 거라고 보내주며 언제언제쯤 먹어봐 했는데
    그 후 매우 좋아하는 주, 간식^^

  • 19. 물고구마
    '21.5.8 5:49 PM (61.74.xxx.54)

    생으로 먹기엔 물많은 고구마가 더 맛나지요.
    전에는 횟집에서 곁들이 안주로도 나왔었는데...
    겨울에 차가운 날고구마가 얼마나 맛있게요.^^

  • 20.
    '21.5.8 5:57 PM (175.123.xxx.2)

    예전에 시골에선 어느 집 가나 생고구마 먹었어요
    겨울이면 고구마 방이 있었어요 집마다
    겨우내 구워먹고 쩌먹고 생으로 까먹고
    친구집 가도 고구마 먹고 고구마가 겨울양식이었네요

  • 21. ...
    '21.5.8 6:14 PM (221.151.xxx.109)

    시골이잖아요

  • 22. ......
    '21.5.8 6:31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횟집에서 생고구마를 반찬으로 줘서 몇번 먹어봤어요
    맛있던데요 ^^
    울 할머니는 겨울에 친구들 오시면
    생무 깎아서 대접했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좋아하셨구요

  • 23. ...
    '21.5.8 7:34 PM (122.35.xxx.188)

    전 식당갔더니 생고구마를 잘라 애피타이저로 내놓더라구요. 넘 맛있었어요. 휴 컴터 커서가 이상해져서 마구 띄어쓰기가 되어 난감....

  • 24. ...
    '21.5.8 9:02 PM (124.56.xxx.15)

    지금도 생고구마 자주 먹어요
    꼭꼭 씹어 먹으면 칡 씹을때 단 맛 나듯이 단맛 나고 맛있어요

  • 25. 경남
    '21.5.8 9:46 PM (112.185.xxx.54)

    저도 생고구마 어릴 때부터 먹었고 요즘 호박고구마 싱싱한 거 있음 생으로 먹기도 해요. 근데 이제는 이가 부실해서...
    그리고 어릴 때는 생고구마 어슷썰기해서 말린 고구마 빼떼기도 그냥 먹은 적 많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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