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엔 생고구마를 손님에게도 줬나봐요

ㅇㅇ 조회수 : 5,453
작성일 : 2021-05-08 15:27:27
전원일기 에서
손님이 왔는데
과일 같은걸 내왔는데
사과인줄 알았더니
생고구마를 잘라서
주더라고요
아무리 예전이라지만
진짜 생고구마를 대접 했을까요?
IP : 1.222.xxx.11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8 3:28 PM (221.157.xxx.127)

    생고구마 그냥 먹기도했엉ㅛ ㅎㅎ

  • 2. 사과 깍아먹듯
    '21.5.8 3:29 PM (223.38.xxx.24)

    고구마 깎아 간식으로 먹지 않았나요?
    그 맥락이라면 가능하죠.

  • 3.
    '21.5.8 3:29 PM (175.223.xxx.239)

    저 어려서 기억에
    시골할머니댁 있을 때
    오이며 고구마 같은거
    손님한테 내시던 기억나요

  • 4. 생고구마
    '21.5.8 3:30 PM (59.24.xxx.76)

    물이 많은 물고구마 생걸로 먹습니다. 횟집에서도 나왔었는데요

  • 5. ....
    '21.5.8 3:31 PM (218.152.xxx.154)

    43년생 엄마 고구마 항상 생으로 드셨어요.
    충남 서산분이세요.

  • 6. hap
    '21.5.8 3:31 PM (211.36.xxx.15)

    시골이니까요 ㅎ
    농산물이 흔한 곳이니
    작황 좋은 거 오이든 뭐든

  • 7. 건강에는
    '21.5.8 3:32 PM (223.62.xxx.249)

    오히려 생고구마가 나아요.
    Gi 지수 낮거든요
    굽거나 찌면 혈당 엄청 올려요

  • 8. 소주방에서도
    '21.5.8 3:34 PM (219.251.xxx.213)

    생고구마 준 기억이 있는데요

  • 9. ...
    '21.5.8 3:43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시골출신인데 생고구마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좋아하고.
    남편은 서울출신. 처음에 기겁하며 충격받더라고요.
    고구마를 생으로도 먹냐고. 남편은 여전히 못먹어요.
    시골에선 무도 생으로 먹고 가지도 생으로 먹어요.
    서울출신 남편은 볼때마다 기겁!

  • 10. 한참전
    '21.5.8 3:5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먹는게 부족하던 시절엔 고구마 깎아서 접시에 내가곤 했어요.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시골 같은곳에선 갑자기 찾아온 손님에겐 그런거 외엔 손님에게 드릴게 없었어요.

  • 11. 너무
    '21.5.8 4:00 PM (223.38.xxx.230)

    귀엽고 정답네요.
    내 갸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걸로 대접하는 마음.

  • 12. 73년생
    '21.5.8 4:05 PM (158.140.xxx.227)

    맛있는 고구마 생으로 먹으면 맛나요. 손님인데 어려운 사이 아니면 내놓을수 있죠.

  • 13. 울집만그랬나?
    '21.5.8 4:10 PM (118.218.xxx.75)

    손님상에 마요네즈 버무린 과일 사라다 접시 한켠에 오이, 당근, 생고구마 썰어져 올렸었는데 ㅎㅎ
    동네 아주머니들끼리 평상에 앉아서 시골서 무우 올라왔다고 나누면서 쪼개먹고, 생고구마 깍아서 먹다가 저 지나가면 손에 쥐어주고 하셨죠. 제철 무우며 당근이 어찌나 달던지... 치석제거에도 좋으니 오도독 오도독 열심히 씹으라며 건네주시던... 그립네요 ㅎㅎ

  • 14. ㅇㅇ
    '21.5.8 4:1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겨울밤 생고구마 깍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꿀맛이었죠 ㅎ

  • 15. ...
    '21.5.8 4:16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친구 집에서 생고구마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집에서 생거 깎아먹었더니 부모님이 기겁하셨어요ㅎㅎ
    부모님은 서울 출신..

  • 16. ..
    '21.5.8 4:20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업소에서 술안주로도 내던걸요.

  • 17. 아~
    '21.5.8 4:36 PM (223.62.xxx.83)

    시골출신 꼰대시부모 생고구마 드시길래 왜저러나했더니
    그렇게도 먹는군요

  • 18. 저도
    '21.5.8 4:50 PM (121.162.xxx.174)

    좋아해요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그렇게 드신 건 아니고
    어마라한 부잣집 사모님인 친구가 자기네 먹거리만 따로 하는 곳 거라고 보내주며 언제언제쯤 먹어봐 했는데
    그 후 매우 좋아하는 주, 간식^^

  • 19. 물고구마
    '21.5.8 5:49 PM (61.74.xxx.54)

    생으로 먹기엔 물많은 고구마가 더 맛나지요.
    전에는 횟집에서 곁들이 안주로도 나왔었는데...
    겨울에 차가운 날고구마가 얼마나 맛있게요.^^

  • 20.
    '21.5.8 5:57 PM (175.123.xxx.2)

    예전에 시골에선 어느 집 가나 생고구마 먹었어요
    겨울이면 고구마 방이 있었어요 집마다
    겨우내 구워먹고 쩌먹고 생으로 까먹고
    친구집 가도 고구마 먹고 고구마가 겨울양식이었네요

  • 21. ...
    '21.5.8 6:14 PM (221.151.xxx.109)

    시골이잖아요

  • 22. ......
    '21.5.8 6:31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횟집에서 생고구마를 반찬으로 줘서 몇번 먹어봤어요
    맛있던데요 ^^
    울 할머니는 겨울에 친구들 오시면
    생무 깎아서 대접했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좋아하셨구요

  • 23. ...
    '21.5.8 7:34 PM (122.35.xxx.188)

    전 식당갔더니 생고구마를 잘라 애피타이저로 내놓더라구요. 넘 맛있었어요. 휴 컴터 커서가 이상해져서 마구 띄어쓰기가 되어 난감....

  • 24. ...
    '21.5.8 9:02 PM (124.56.xxx.15)

    지금도 생고구마 자주 먹어요
    꼭꼭 씹어 먹으면 칡 씹을때 단 맛 나듯이 단맛 나고 맛있어요

  • 25. 경남
    '21.5.8 9:46 PM (112.185.xxx.54)

    저도 생고구마 어릴 때부터 먹었고 요즘 호박고구마 싱싱한 거 있음 생으로 먹기도 해요. 근데 이제는 이가 부실해서...
    그리고 어릴 때는 생고구마 어슷썰기해서 말린 고구마 빼떼기도 그냥 먹은 적 많았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450 눈꺼풀이 붓는데 치료가 안되고있어요 4 원인 2021/06/01 822
1201449 부정적인 내모습을 바꾸고싶어요. 3 그냥 2021/06/01 1,334
1201448 백신이 나중에 낳을 아이에게도 영향을 끼쳐요? 11 고미니고미니.. 2021/06/01 2,567
1201447 결혼답례품으로 장우산 어때요? 65 ... 2021/06/01 5,249
1201446 셀트리온 치료제는 잘 사용되고 있나요 4 ㅇㅇ 2021/06/01 1,694
1201445 09년생 딸, 초경이 이른편인데 키가 감속기인거같아요. 주사맞힐.. 29 대각 2021/06/01 3,237
1201444 잔여백신예약 본인이 해야되나요 2 . . . 2021/06/01 1,306
1201443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탈취제 추천좀 부탁드려요~ 6 샴푸의요정 2021/06/01 825
1201442 오븐 vs 오븐토스터(발뮤다) vs 전자렌지 vs 에어후라이 24 이사 2021/06/01 2,665
1201441 조만간 입주를 압두고 있는데요, 우물천장조명 시공문의드립니다. 6 ,. 2021/06/01 1,659
1201440 2020년 세계1위 제약회사 '존슨앤존슨'이 '얀센'이라면서요?.. 9 얀센백신 2021/06/01 3,064
1201439 지방에가서한달살기 하고싶네요 3 ... 2021/06/01 2,023
1201438 부정적이고 남탓하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18 2021/06/01 2,941
1201437 [핫플레이스 243] 남양주 청학계곡 고품격 힐링공간 '대변신'.. 4 칭찬칭찬 2021/06/01 1,080
1201436 세상에....이게 뭡니까 자살한 여군 기사 보셨나요 29 한숨 2021/06/01 6,144
1201435 걷기하면 발바닥보다 엄지발가락(발톱)이 아파요ㅜㅜ 6 엄지 2021/06/01 1,798
1201434 마라지침대 써보신분 계신가요? 6 .. 2021/06/01 937
1201433 전업이었던 엄마에 대한 회고 18 dd 2021/06/01 5,505
1201432 계단운동이 머리에 열 내리는거 도와줄까요? 5 . 2021/06/01 1,327
1201431 중2 첫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5 중2 2021/06/01 1,209
1201430 동방신기(5인) 시절에 좋아한 분 계세요? 4 .. 2021/06/01 1,122
1201429 예금 이율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5 2021/06/01 2,286
1201428 계좌이체 받는 업주님들 주의하세요!!!!! 6 .... 2021/06/01 3,567
1201427 가죽나물 머리털 나고 처음 먹어봤는데 11 봄나물 2021/06/01 2,773
1201426 30대 중반인데 일을 한 2년 쉬었어요 1 30대 2021/06/0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