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할머니댁에 오랜만에 가는데..

음..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21-05-08 11:19:47
결혼하고 거의 7년만인것같아요..거의 왕래 없이 지냈어요..
할머니 혼자계시는데 적적하실것같고 올해는 찾아뵈야할것같은맘에..
사실
이번에 지병으로
저희
이모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께서 연세도 있으시고
충격받으실것같아서 ...가족들께서 쉬쉬하고계시는데..
저라도 가서 인사드리고 싶어서....

어버이날이기도하고 용돈드리고 오려는데...
뭐하다 와야할까요?
이것도 고민이라면 고민이라고...
글 올려보네요..
IP : 14.50.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1.5.8 11:21 AM (223.39.xxx.42)

    부모님도 가실거 아닌가요? 같이 가서 식사하고 오세요

  • 2. 그냥
    '21.5.8 11:23 AM (211.108.xxx.29)

    가주시는것만으로도 크게기뻐하실겁니다
    손녀딸오신것만으로도 행복하실텐데요

  • 3. 기분 좋아져서
    '21.5.8 11:29 AM (223.62.xxx.148)

    나중에 난 나이가 들고 손녀가 커서 나를 보러온다면 보고 있는거만으로도 행복 할꺼 같아요

    그냥 외할머니하고 식사하고 간식먹고 손 잡아 드리고 편안하게 지네다 오세요
    마음씨 이쁜 손녀네요^^

  • 4. ㅇㅇ
    '21.5.8 11:44 AM (5.8.xxx.233) - 삭제된댓글

    근데 부모님이 나이 너무 많은데 자식이 먼저 죽으면 그걸 쉬쉬하는 건 어느 집이나 비슷한가봐요
    돌아가셨지만 우리 외할머니도 우리 이모가 먼저 돌아가셨는데 모르셨거든요
    이모는 사실 좀 일찍 돌아가신 거죠.
    손주까지 본 상태였지만 환갑도 채 못 사셨거든요.
    이희호여사 병석에 있을 때 김홍일의원이 먼저 사망한 것도 이희호여사한테는 비밀로 했다고 하더군요
    충격받을까봐요.
    이건 어느 집이나 비슷하네요

  • 5. 할머니
    '21.5.8 12:05 PM (116.123.xxx.207)

    손녀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 듯
    할머니 좋아하실만한 먹을거 사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 6. O1O
    '21.5.8 2:04 PM (121.174.xxx.114)

    손녀인데 7년간 안뵈었다니 황당하네요. 무슨 사정 인지 몰라도 아무리 삶이 바빴다지만 삼촌. 이모.고모도 아니고 할머니인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230 과거 이런 일도 있었네요 3 어둠은 빛을.. 2021/05/08 2,140
1197229 오늘 강아지 산책? 6 궁금 2021/05/08 1,820
1197228 요양병원은 어떻게 알아보면 되나요? 4 요양병원 2021/05/08 2,761
1197227 미역국에 새우젓 넣나요? 14 ㅊㅂ 2021/05/08 6,097
1197226 셀린느 카바스백 캔버스 유행탈까요? 1 ㅇㅇ 2021/05/08 2,757
1197225 이승윤의 아모르파티 14 유명가수전 2021/05/08 5,091
1197224 윈도우10 쓰는데 한글 키보드를 기본으로 하려면? 1 ㄹㄹ 2021/05/08 809
1197223 이 가방 어떤가요 12 . . . 2021/05/08 2,608
1197222 환기 해야하나요? 11 미세먼지 2021/05/08 2,354
1197221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합시다. 1 **** 2021/05/08 787
1197220 교정끝나고 샘한테 선물하신분? 2 ㅇㅇ 2021/05/08 1,676
1197219 개두릅이 맛있는건가요? 13 .. 2021/05/08 2,096
1197218 살 안찌는것 중 맛있는거 뭐있어요? 25 2021/05/08 7,322
1197217 이런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23 고2 2021/05/08 4,319
1197216 엄마에게 커피쿠폰 하나 보내는것도 생각 못하는건지 19 2021/05/08 7,329
1197215 똑같은 떡인데 4 떡집 2021/05/08 2,698
1197214 친구를 의심해서 흥분하고 화내는 건 이해되는데 38 정민이 2021/05/08 6,285
1197213 님들도 남편이나 남친 테스트해서 애정확인하시나요? 12 드라마퀸 2021/05/08 3,557
1197212 강원도 타운 철수? 어림도 없지! 1 게라 2021/05/08 1,234
1197211 일타 이지영 천효재단 일본 어떤 관계죠? 3 연관성 2021/05/08 2,614
1197210 공기청정기 관리 3 ㅁㅁ 2021/05/08 1,708
1197209 혹시 몸이 안 좋으면 자고 일어날 때마다 온몸에 기운이 빠지나요.. 6 .... 2021/05/08 2,290
1197208 밖에 나갔다오니, 눈.코. 목이 아픈데 저만 그런가요? 4 지금 2021/05/08 2,067
1197207 자식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부모 있나요 5 .. 2021/05/08 3,050
1197206 헉 지금 손가락 데었는데 7 .... 2021/05/0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