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에 언제쯤 플라스틱이 들어왔나요?

모모 조회수 : 779
작성일 : 2021-05-08 09:34:05
지긍 방송 보면서 문득 생각난건데요
제가 55년생인데요
저희가 학교다닐때는 플라스틱이 거의 없었어요
도시락도 모두 양은 도시락이고
반찬통은 거의 거버 이유식 병이었구요
필통도 나무아니면 쇠였고
크레용곽도 종이 아니면 나무 였구요
부엌에서도 박바가지 사용했고
밀폐용기같은건 아예 없었던거같아요
지금은 플라스틱이 너무 넘쳐나서
큰문제네요

제기억이 틀린건지
아우님들 기억은 어떠세요?
IP : 222.239.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21.5.8 9:47 A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시골이셨나봐요.
    64년생 시골
    계란을 오일장여 내다 팔때 열개씩 짚으로 꾸러미 만들었고요.
    육고기같은건 쎄면푸대라고 불렀던 질긴종이봉지에 싸서 팔았고요.
    함석이라고 부르던 다라이에 짚으로 묶은 자반 갈치팔러 다니던 아주머니 있었고요.
    보온도시락 충전재는 스티로폼이었어요.
    플라스틱찬기는 없었고 스뎅이나 양은 냄비만 있었죠.
    그래도 바가지는 플라스틱이고 볼펜이나 샤프펜은 플라스틱재질이었네요.
    중학교 들어가서는 잉크병에 스폰지 넣고 펜촉으로 글씨썼던 기억이 나네요.

  • 2. 71년생
    '21.5.8 10:02 AM (58.127.xxx.169) - 삭제된댓글

    도시락 중고등정도부터는 플라스틱이었고
    (겨울 학교에서 난로에 올릴 때는 양은도시락)
    두살 위 오빠는 잉크병 썼는데 전 안 썼어요.

    귤 비닐에 넣어 파는거 산 기억이 있는거 보면

  • 3. 내쇼널이라는
    '21.5.8 10:40 AM (115.164.xxx.89)

    일본플라스틱브랜드가 60년대 만들어지지 않았나요?
    우리나라는 그보다 훨씬 늦게 유행했겠죠.
    구글 서치해보면 당연히 정보가 주르륵뜨겠지만
    제 기억으론 70년대 중반부터는 플라스틱바가지가 있었던거 같아요.
    서울같은 대도시사는 분들은 그 전부터 사용했을 수도 있고요.

  • 4. ㅁㅁ
    '21.5.8 10:40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ㅋㅋ연식 나오나요
    김장철 전이면 일자 새우젓항아리짊어지고 산넘고 강건너
    새우젓 파는 아저씨 다녓고

    도구들도 거의 짚으로 엮은 삼태기 둥구미

  • 5. ,,,
    '21.5.8 11:50 AM (121.167.xxx.120)

    60년 전후로 강릉에서 어린 시절 보냈어요.
    59년인가 처음으로 엄마가 프라스틱 양념통을 두개 세트로 사왔어요.
    토마토 썰어서 설탕 뿌려 먹느다고 설탕통 들고 마루에 나오다가 넘어지면서
    설탕통이 깨져서 많이 혼났던 기억이 나요.
    우리나라에는 50년대 중반쯤 나왔을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303 집주인이 월세 계좌 변경 요청하는데 계약서 새로 안 써도 될까요.. 1 2021/05/29 3,079
1200302 여권에 던져진 '조국의 시간'...혁신 내세운 민주당 '고심' .. 8 크롬 2021/05/29 1,101
1200301 한강) 물놀이 영상 개가웃고 가겠네요 33 .. 2021/05/29 5,865
1200300 핸드블렌더 추천해 주세요 5 .. 2021/05/29 969
1200299 obs 에서 영화 첨밀밀 해요 2 ㅇoo 2021/05/29 1,002
1200298 쉐보레 광고 넘 좋지 않나요ㅎㅎ 2 ... 2021/05/29 1,332
1200297 친정어머니가 보훈연금?을 받게되셨는데요~ 26 2021/05/29 4,788
1200296 토마토 계란탕 맛있나요?? 6 ........ 2021/05/29 1,948
1200295 윤석열 결혼식 주례 정상명 검찰총장이 동양대 이사장? 9 ........ 2021/05/29 2,377
1200294 이마트 알비백 환급 받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SSG탈퇴 2021/05/29 1,497
1200293 당근으로 가게 하시는 분들 좀 더 이해 5 홍당무무 2021/05/29 2,003
1200292 모유수유하면 살빠지나요? 13 .. 2021/05/29 2,016
1200291 초반에 화이자 확보못했다고 정부 원망하는 친구 13 모모 2021/05/29 3,180
1200290 포브스: "또 한 번 해낸 한국, 회의론자들을 당황시키.. 13 퍼왔어요.ㅎ.. 2021/05/29 3,122
1200289 블랙컨슈머의 말로입니다. 3 82 2021/05/29 2,882
1200288 문 대통령 "탄소중립기본법 조속 마련..선도국가 도약 .. 1 ㅇㅇㅇ 2021/05/29 499
1200287 마인 꿀잼이네요 4 ㅇㅇ 2021/05/29 3,652
1200286 갑자기 엉치가 아파 굽히지를 못하겟어요. 48 ㅡㅡ 2021/05/29 1,284
1200285 그것이 알고싶다..기다리고 있는데 9 ... 2021/05/29 3,199
1200284 [윤짜장썰뎐] "쥴리" 3화 - 딱! 30분간.. 7 열린공감tv.. 2021/05/29 1,687
1200283 결국 정유정 작가 유키즈 편집되었네요 48 ㅠㅠ 2021/05/29 14,456
1200282 오늘 불후의 명곡 좋았어요 12 ㅇㅇ 2021/05/29 3,216
1200281 접촉사고 합의하자며 견적비용 2배 요구하는데 5 .. 2021/05/29 1,670
1200280 "보아라! 나의 대통령이시다" 3 재미교포의 .. 2021/05/29 2,308
1200279 아이는 좀 엄하게 단호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12 Yeats 2021/05/29 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