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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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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인데 체력이 너무 딸려요 ㅠ

체력 조회수 : 7,659
작성일 : 2021-05-07 22:06:29
저 올해 49세에요
체력이 너무 딸리고 여기저기 아프고 기운없어요
벌써 이럴 나이인가요?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IP : 115.138.xxx.5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5.7 10:07 PM (70.106.xxx.159)

    당연한거 같은데요.. 오십이잖아요 .
    사십초부터 체력 저하 오던데

  • 2. .......
    '21.5.7 10:07 PM (182.211.xxx.105)

    네......

  • 3. 어머
    '21.5.7 10:08 PM (223.38.xxx.191)

    이제야?
    선방하셨네요.

  • 4. 저도
    '21.5.7 10:08 PM (119.64.xxx.11)

    아침에 몸이 두드려맞은듯 쑤셔요

  • 5. ...
    '21.5.7 10:09 PM (218.234.xxx.52)

    40중반부터 아주 골골

  • 6. ..
    '21.5.7 10:10 PM (119.206.xxx.97)

    40 부터 쭈욱 그래요

  • 7. ...
    '21.5.7 10:10 PM (112.161.xxx.60) - 삭제된댓글

    체력은 원래 안 좋았고 40대 초반부터 관절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 8.
    '21.5.7 10:11 PM (119.204.xxx.248)

    41세부터 주욱ㅡㅡ

  • 9. ㅡㅡㅡ
    '21.5.7 10:12 PM (70.106.xxx.159)

    그러게여
    오십다되서 그런거면 건강하시네

  • 10. ...
    '21.5.7 10:14 PM (118.235.xxx.90)

    그러면서 꾸역꾸역 50까지는 선방해요..
    51달면서부터 완전 퍼져버리는듯...
    친구들도 다들 직장 때려칠까 말까 고민시작되는 나이가 51부터인듯 해요..
    저도 51부터는 기진맥진...
    애들이 울엄마 할머니라고...

  • 11.
    '21.5.7 10:15 PM (211.250.xxx.132)

    아픈게 뭔지 몰랐는데
    거짓말처럼 50부터 여기저기 관절이 아우성입니다
    몸이 뻣뻣하고 삐그덕거리는게 녹슨 로봇같아요
    매일 통증을 느껴요

  • 12. 아휴~~
    '21.5.7 10:19 PM (175.120.xxx.167)

    그것뿐인가요..
    온도 조절도 안되고 ㅜㅜ

  • 13. 그녀
    '21.5.7 10:30 PM (183.99.xxx.254)

    그러게요
    관리 잘 하셨나봐요.

  • 14. 꿀녀
    '21.5.7 10:34 PM (221.142.xxx.162)

    저도 너무 몸이 안좋아 고생하고
    좋다는거 다 찾아먹고..
    일찍 일어나 생수 한병먹고 배변 원활해지니 그나마 조금 나아졌어요.

    개인적으로 환절기마다 홍삼즙 효과있었구요

  • 15. 저도
    '21.5.7 10:36 PM (223.38.xxx.106)

    저 50인데 체력 너무나 딸려서 한 시간씩 걷기하고 있어요. 안하면 그다음날은 더 힘들어요.

  • 16. 49세
    '21.5.7 10:37 PM (119.199.xxx.185)

    아침에 철분제 저녁에 마그네슘2알
    중간에 또 피곤하면 구론산이나 박카스먹어요.

  • 17. ㅁㅁㅁㅁ
    '21.5.7 10:42 PM (119.70.xxx.198)

    네....

  • 18. 나만그런게
    '21.5.7 10:46 PM (180.228.xxx.213)

    아니군요
    48인데 작년까진.그래도 괜찮았어요
    올해는 약을 달고살아요
    임팩타민 그런거 안먹음 진짜 죽을거 같아요
    매일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러네요
    직장도 그만두고 싶어요
    의욕상실이예요

  • 19. 그러다가,
    '21.5.7 10:51 PM (117.111.xxx.150)

    생리가 멈췄고요.
    시시때때로 열이 확 올라오고요.
    밤에 토막잠을 자다보니, 힘들어요.
    굉장히 열심히 운동해왔고, 건강한 편인데도,
    마음이 심난합니다.

  • 20. 샹달
    '21.5.7 10:53 PM (175.223.xxx.95)

    저 49세 손발에 땀이 아예 없는 건조한 사람인데 얼마 전부터 발에 안 나던 땀이 조금씩 나고 있어요. 혹시 이거 갱년기 초기증상인지요?

  • 21. ....
    '21.5.7 11:03 PM (124.49.xxx.193)

    같은 나이...
    체력은 40 넘어가며 딸렸고 작년부터 경추,척추,요추 함께 난리가 났어요. ㅜㅜ

  • 22. 모서리
    '21.5.7 11:06 PM (106.102.xxx.253)

    저 49.. 올 봄 정말 힘드네요.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어요.ㅜㅜ
    이번주도 오늘 좀 살만하고 내내 힘들어서 우울했어요.
    운동도 하고 보약으로 공진단도 한달 먹었어요..
    (저는 자가면역질환자라 더 신경쓰고 있어요)

  • 23. 퀸스마일
    '21.5.7 11: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운동안하면 더 힘들어요

  • 24. 당연한..
    '21.5.7 11:24 PM (112.166.xxx.65)

    50인데 갱년긴데
    대부분 다 그렇죠

  • 25. 오십셋
    '21.5.7 11:30 PM (58.231.xxx.9)

    삼년전부터 정말 컨디션 빤한 날이 한달에 열흘?
    그전에도 약골이었지만 오십 근처부턴 더 힘들어요.
    전 살도 더 빠지네요.ㅜㅜ

  • 26. 에잉
    '21.5.7 11:39 PM (183.98.xxx.141)

    무서워요..
    아직은 30대때랑 같은데
    흰머리와 노안만 약점. 50세입니다

  • 27. 운동하고
    '21.5.8 1:02 AM (124.49.xxx.61)

    영양제수 확 늘렷어요
    ..6~7가지 먹으니 좀 낫네요


    1달전만해도 골골대가글계속 올렷는데

  • 28. 저도
    '21.5.8 1:15 AM (63.249.xxx.199)

    50 되었어요. 작년 까지만 해도 뭐 갱년기 했는데 진짜 갱년기 의 쓰나미가 몰려 오네요
    남들 겪는 것 다 겪고 가나 봐요. 덥고 춥고 양치 뼈 아프고 발 시리고 탈모 오고 ㅎㅎ
    그런데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아프면서 골골 거리면서 살지 않으려고 엄청 눈 부라리고 다녀요. ㅎㅎ

  • 29. .....
    '21.5.8 2:29 AM (121.167.xxx.229)

    힘내요... 우리

  • 30. 운동
    '21.5.8 6:55 AM (115.140.xxx.95)

    운동하세요
    거의 평생 골골 하며 지내다
    죽지 않으려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삶이질이 달라졌어요
    나이 60초반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지냅니다

  • 31. ..
    '21.5.8 12:54 PM (58.143.xxx.251)

    48세 무거운거들면 조금씩 허리아프다가
    카트한번들고 허리아파 일주일넘게 고생하다
    회복안되면 어쩌나 무척 걱정하다
    나아지긴했는데 양쪽골반이 왔다갔가 일어날때면 매일아프고 손가락 관절에 통증이 오른쪽다리가
    몇년전부터 저리고눈이건조해서 늘피곤하고
    나이먹어 누군가에게 피해안줘야할텐데
    요즘 그걱정에 기쁨의 엔돌핀이 사라지니얼굴볼때면
    확느껴져요 45세부터 기울더니 몇년전부터 기쁨의 얼굴이 사라져가더니 여즘 너무건조해서 마음이그러니
    기쁘지가 않네요 뭘사도 아주좋은게없고 짐이되느 또 걱정 필요하니 버리는것도 확 못버리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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