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용실 머리하러 가면 왜 그리 숱가위로 숱을 치나요
하는 둥 마는 둥 해달라 했는데도
엄청 쳐 놔서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네요.
다듬어 달라 했으니 망정이지
잘라 달라 했으면 큰일날 뻔
미용사들 스트레스를 손님들 머리 숱 치며 푸는건지
또 다른 미용실 유랑민 하게 생겼어요.
휴
1. ㅇㅇ
'21.5.7 7:08 PM (218.235.xxx.101)꼭 겉단 빼고 안쪽 단만 해달라고 해야해요
두번은 말해야함 ㅠ 층도 내지말라고2. 윗님
'21.5.7 7:08 PM (218.146.xxx.9)그렇게 해야 하는 거였나요?
저는 거울보며 너무 스트레스3. 왜견디죠
'21.5.7 7:10 PM (124.50.xxx.70)숱 칠때 전 스톱해요.
치지 마시라고.
한두번 치는거보면 알쟎아요.4. ㅇㅇ
'21.5.7 7:10 PM (220.74.xxx.164)충격적으로 층내고 숱친 미용실을 한번 경험하고 어딜가든 머리자를때 세번은 말해요 절대 많이 치지말라고요
5. 동감
'21.5.7 7:33 PM (1.237.xxx.47)동감이요 ㅠ저도
몇번 당한후 이젠
숱치지 말고 층내지 말라고
미리 꼭 얘기하려고요6. 새옹
'21.5.7 7:40 PM (220.72.xxx.229)그 미용사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숱치는건 자기 컷트 실력이 부족하니 세심한 가위질허는 대신 대충으로 자르는거같아요
그래서 전 꼭 절대 섵치지 말라 그러고 층도 많이 내지말고 어차피 드라이 안 하는 머리인지 최대한 가위질로 층 아주 조금만 내달라 그래요
실력있는 미용사는 가능하지만 잘 못하는 미용사는 저렇게 요구하면 싫어하죠 ㅋ7. ㅇㅇ
'21.5.7 7:49 PM (112.161.xxx.183)사람마다 다르죠 저 해주는 디자이너는 숱가위는 거의 안써요
8. 공감
'21.5.7 7:51 PM (221.155.xxx.90)저도 곱슬이라 숱치면 감당안되는데 물어보지 않고 그러더라구요. 전 요즘 느끼는게 예전보다 펌기술은 다양해졌지만 커트 잘하는 미용사분들은 더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요. 커트유목민이라 여기저기 미용실을 자주 다녀봤는데 가자마자 스텝들이 머리감기고 젖은 머리인 상태로 미용사를 첨 볼때가 많아요. 제가 곱슬기가 많아 젖을때와 말렸을때 차이가 많은데 그걸 고려하지 않고 자르거나 단순 길이자르는것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고 두껍게 쩔어지게 되더라구요. 커트잘하는곳 있으면 정착하고 싶어요 ㅜㅜ
9. 컷트만40년
'21.5.7 8:06 PM (223.62.xxx.243)숱치고 나면 3주후면 바야바 되는 곱슬머리인데요
지금 디자이너는 숱을 안 치니 5주가 되도 차분허니 더 예뻐져요 전 제가 곱슬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숱을 쳐셔 그런거였어요 울 동네 미용실 알려 드리고 싶네요 ㅋㅋ10. 컷트 3만원
'21.5.7 8:18 PM (116.32.xxx.101)넘는 곳 가시면 숱가위 전혀안해요 가위질로만 컷트
2만원 중후반 는 숱가위 + 가위질
1만원 에서 2만원 중반이하 가위 조금 +숱가위 많이
이유는 실력도 있겠지만 빨리 치려고 ...
컷트 가격싼데 오래 가위질 할 이유 없으므로11. …
'21.5.7 8:44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경험 여러 번이라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숱 쳐낸 게 더 잘 어울리거나 스타일 좋아보이지도 않는데 왜 그럴까..
숱을 쳐내면 두 달 되기도 전에 지저분해져서
다시 미용실 가게 되더라구요.
반면 숱 안 쳐내고 커트 잘하면 정말 4,5개월 지나도 길이만 자랄 뿐 덜 지저분하구요.
미용실 자주 오라는 깊은 뜻?! 인 듯 ㅋ12. happ
'21.5.7 10:05 PM (211.36.xxx.15)숱가위 쓰는 미용사는 기술 없는 증거예요.
진짜 실력자는 일반 미용가위 형태인 걸로
숱쳐요...진짜 한올한올 가닥 쳐내는 식이라
손기술이 기본적으로 높아야 가능13. 레인아
'21.5.7 10:40 PM (110.12.xxx.40)평소엔 직모로 보이나 파마만 하면 갑자기 부해지는
곱슬기 있는 머리인데 미용실 다녀와서 삼 주가 되기
전에 머리스타일이 답답해지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숱가위!!!
지금이야 염색해야해서 할 수없이 미용실 자주 가느라
커트도 덩달아 자주 하게되는데 전에는 정말 스트레스였어요14. 아
'21.5.8 1:51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글을 넘 늦게 봤네요 저도 스트레스인데 그렇게 쳐놓으면 지저분하게 부스스하게 올라와서 저는
좀 자라면 제가 가위잡고 자르거든요
미용실에서 얘길하면 질감처리를 위해 해야된대요ㅡㅡ
가위로 길게잡아 들고 자르면 레이어가 생기는데
왜그럴까 늘 불만이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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