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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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군 사망시간이
1. .....
'21.5.7 3:33 PM (221.157.xxx.127)며칠씩지나서 사망시간도 추정이라 정확하게 딱 안나오지않을까요
2. ..
'21.5.7 3:34 PM (221.150.xxx.31) - 삭제된댓글정민군 폰 사용이 새벽 2시 이후 없다하니...
야식 먹은 것이 얼마나 소화되었나 부검을 통해서 사망추정시간이 나오겠지요.3. ㅋㅋ
'21.5.7 3:35 PM (106.240.xxx.44)그새 많이 참았네.
4. ... ..
'21.5.7 3:36 PM (125.132.xxx.105)그 사망시간이란게, 제가 듣기로 위장 속에 있는 음식과 소화된 상태로 추측하는 거라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서 새벽까지 먹고 마셨고, 거기에 며칠 기간이 지나고 또 물 속에 잠겨있었다면 정확히 알 수있는 방법은 없을 거에요.5. ㅋㅋ
'21.5.7 3:38 PM (223.39.xxx.4)아무때나
ㅋㅋ
진심
정신병자같음6. dd
'21.5.7 3:39 PM (203.170.xxx.208)알아서 뭐하게요... ㅋ
7. ...
'21.5.7 3:41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시간단위로 추정 못할겁니다
물속에 오해 있었잖아요
그래서 계획된 살인 사건보면 보일러나 전기장판을 세게 틀어논다든지 욕조에 넣어 놓아서 추정을 방해하잖아요
직장온도나 위 속에 음식의 소화 정도로 추정하는데 날짜단위로나 가능하겠죠8. ㅋㅋ
'21.5.7 3:42 PM (106.240.xxx.44)이미 마음 속으로 결론 내려 놓고 있고,
경찰 발표가 지들 맘에 안들면 타진요 할려고 준비하는 댁들이 진짜 환자지.9. 잊지않게
'21.5.7 3:42 PM (182.216.xxx.172)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어떤 단서든 나오겠죠
진실은 밝혀지게 돼 있어요10. ...
'21.5.7 3:42 PM (118.37.xxx.38)어제 아버지 글에
각종 서류에 사망일을 쓰는데
법적으로 시신이 발견된 4월 30일이라고...
자기들은 실종된 4월 25일이라고 생각한대요.
아들 사망일도 불분명하니 그것도 맘이 아프네요.11. 참
'21.5.7 3:43 PM (121.128.xxx.83) - 삭제된댓글ㅋ 거리는 사람들은
12. 이상해
'21.5.7 3:46 PM (121.128.xxx.83) - 삭제된댓글ㅋㅋ
'21.5.7 3:35 PM (106.240.xxx.44)
그새 많이 참았네.
ㅋㅋ
'21.5.7 3:42 PM (106.240.xxx.44)
이미 마음 속으로 결론 내려 놓고 있고,
경찰 발표가 지들 맘에 안들면 타진요 할려고 준비하는 댁들이 진짜 환자지.13. ㅡㅡ
'21.5.7 3:50 PM (175.223.xxx.112)ㅋㅋ 거리며 비아냥대는 당신들이
진정한 정신병자.14. ㅋㅋ
'21.5.7 3:52 PM (106.240.xxx.44)내가 장담하는데, 타진요 한강 버전 나온다는데 500원.
15. 뭐하긴?
'21.5.7 3:53 PM (175.223.xxx.27)dd
'21.5.7 3:39 PM (203.170.xxx.208)
알아서 뭐하게요... ㅋ
ㅡㅡㅡㅡㅡㅡㅡ
숨어서 쥐새끼처럼 눈알만
굴리고 있는 범인 잡아야지~~16. ㅁㅁㅁㅁ
'21.5.7 4:04 PM (119.70.xxx.198)ㅋㅋ거리지좀마요사람이 죽었는데
17. 와
'21.5.7 4:29 PM (1.229.xxx.7)타진요라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글만 올라오면 공격하려고 준비하는 집착ㅊ 같아요18. 정확한
'21.5.7 4:50 PM (118.235.xxx.71)시간이 딱 나오는게 아니라 몇시부터 몇시까지로 나오니 특정하긴 어렵지않을까요 다만 익사인지 죽고나서 물에 빠진건지는 알겠죠..
19. 아니.
'21.5.7 4:51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궁금할수도 있지 이렇게 떼로 덤벼드는건 뭐죠?
관심들을 끄세요. 남 궁금해하는 글에 뭐하러.굳이 공격적인 댓글을 남길까?20. ..
'21.5.7 4:58 PM (103.51.xxx.83)3시반에깨서. 옆에 친구잔다고했죠.. 통화하고..그럼 그후라는건데..
이게 자기가 통화해놓고.. 친구전화기를 가져왔다는것도 이해안가고..
통화하고잠들었어도. 자기주변에이었을꺼같은데..친구꺼를 가져왔다는것도이상하고요
본인 핸드폰이 죽은친구한테도 없었고요
이게 이상하다는거죠..
분명 아버님하고 마주쳤는데. 그때 친구핸드폰이라고 돌려주지도않았다면서요21. ...
'21.5.7 4:58 PM (109.146.xxx.42)3시반에 뭔일 나서 신발네 부모한테 도움요청한거 같아요. 신발넘은 친구가 실종된 뒤의 괘씸한 행보때문에 이리 욕쳐듣고 있죠. 인간같지도 않은 족속들. 신발네 가족에 빙의한 댓글들 개무시합시다.
22. ---
'21.5.7 5:20 PM (59.9.xxx.173)3시 반에 이미 사고든 사건아든 터진 거죠.
정민씨가 못 일어난다는 것은 사실.
잠든 게 아니라는 것만 다른 뿐이고요.
그때 부모와 전화한 것은 SOS 청한 것이죠.
사고가 났으면 119 바로 부르면 되었을 텐데 그걸 안 한 건 본인이 관여되어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증거만 안 나오면 재판 가서 무죄 받을 수 있다고 변호사 선임해 준비 중일 테고요.23. ㅇㅇ
'21.5.7 5:34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사람이 죽었는데 ㅋㅋ거리며 사건 살펴보는 사람들 비난하는 정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