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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8세 아들, 어버이 날 선물

;; 조회수 : 5,410
작성일 : 2021-05-07 14:51:14
외지에서 공익 근무중인 아들이 전화를 했어요.
현관에 택배 도착했으니 확인하라고요.
어버이 날 선물이라니 기특해서 고맙다 하고 보니
애들 조막만한 인조 카네이션 화분 2개.
모두 합해 15,000원 될까 말까 해보이는데
살짝 섭섭하네요.
공익 월급 60만원은 모두 자기 용돈으로 쓰고 있고 3끼 모두 매식하는데 밥값과 방값, 의류비, 가스비 등 생활비 등은 모두 제 카드로 쓰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버이 날 양말 한짝 없이 택배로 카네이션 달랑 2송이는 너무 무심한 것 같이 느껴져요.
학교도 제 맘대로 쉬고 몇년을 제 맘대로 살다 늦은 나이에 공익 근무중인 상황인데...;

원래 아들들이 이런가요?;


IP : 39.7.xxx.18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7 2:54 PM (182.211.xxx.105)

    올해가 끝이 아니니 그냥 고맙다 하세요

  • 2. 그건
    '21.5.7 2:55 PM (117.111.xxx.194)

    케바케인데요. 대체로 아들들이 딸보다는 덜 섬세하더라고요. 안 챙기는 넘들도 있다더군요. 넘 섭섭해 마세요.

  • 3. 런투유
    '21.5.7 2:56 PM (211.106.xxx.210)

    그 정도라도 챙기니 기특하네요

  • 4. 얘들
    '21.5.7 2:56 PM (121.132.xxx.60)

    철이 늦게 들죠
    어른들이 너무 과보호로 키운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5. ...
    '21.5.7 2:58 PM (222.112.xxx.123)

    남자애들 꽃 안사요
    그냥 고맙게 받으세요
    기특하네요 받은만큼 (은 택도 없지만) 줄줄도 알고

  • 6. ..
    '21.5.7 2:5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케바케인것 같아요 .. 우리집은 오히려 제동생이 아버지 뭐 필요한지 남자라서 그런지 더 세심하게 잘 챙기더라구요 .. 엄마꺼는 저도 같은여자이니까 대충알겟는데 아버지꺼는 남자라서 잘 모를떄 많았거든요 뭐가 필요할지.. 근데 남동생은 딱 아버지가 필요한거 실속 있게 잘 파악하더라구요 ..

  • 7. 내 얼굴에 침
    '21.5.7 2:59 PM (220.78.xxx.44)

    뱉기 아니겠어요?

    제 친구는 30대 중반 미혼 여성. 어버이날 어렸을 때 빼고는 안 챙겼다고 하길래
    너무 이상했는데 본인은 부모로 부터 따뜻한 애정을 받아 본 기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 친구도 물론 부모님이 유학비까지도 지원해주셨어요.

  • 8. ...
    '21.5.7 2:59 PM (222.236.xxx.104)

    그냥 케바케인것 같아요 .. 우리집은 오히려 제동생이 아버지 뭐 필요한지 남자라서 그런지 더 세심하게 잘 챙기더라구요 .. 엄마꺼는 저도 같은여자이니까 대충알겟는데 아버지꺼는 남자라서 잘 모를떄 많았거든요 뭐가 필요할지.. 근데 남동생은 딱 아버지가 필요한거 실속 있게 잘 파악하더라구요 .. 그리고 그냥 뭐 어버이날 까먹지도 않았는데 거기에 의미를 두세요 ... 내년에는 더 괜찮은거 챙겨주겠죠 .

  • 9. ;;;
    '21.5.7 3:01 PM (39.7.xxx.185)

    한끼에 5만원 정도씩 몇번을 쓰기에 좀 아껴쓰라 했더니 섭섭해 하는 기색이더라구요.
    부모는 마트 전단지 정독하며 장보는데...

  • 10. ㅁㅁ
    '21.5.7 3:03 PM (180.230.xxx.96)

    정성이 든거죠 그정도면
    인터넷으로 찾아서 주문하고 ㅎ
    그조차도 안하는 애들이 수두룩~
    아님 평소에 생일이건 기념일에 챙기게 미리 얘기해 두시던가요
    그냥 섭섭해만 하지 마시구요

  • 11.
    '21.5.7 3:04 PM (124.49.xxx.182)

    챙겨주는 마음은 무조건 고맙다고 해야할 듯 합니다.

  • 12.
    '21.5.7 3:05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카네이션사왔어요
    코로나덕에 작년부터 얼굴못보는 직업군인 큰아들 !
    아픈 작은아들 !

    서글플까봐 제가 카네이션은 한개만 국화꽃많이든
    꽃바구니 하나 사왔네요

  • 13. 모모
    '21.5.7 3:07 PM (222.239.xxx.229)

    저라면
    너무 섭섭할거 같아요
    살짝 선물도 하나 들었으면
    더 기분 좋았겠다고
    한마디하세요
    엄마카드로 쓰면서
    너무 잔정이 없네요

  • 14. ..
    '21.5.7 3:11 PM (222.98.xxx.80)

    일단 꽃 잘 받았다 고맙다고 한다음
    윗님 댓 처럼
    난 택배 왔다길래 선물도 기대했었네 하고
    무심하게 던져도
    좋을거 같네요

  • 15. ;;;
    '21.5.7 3:14 PM (39.7.xxx.185)

    부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야하는데,
    가끔은 섭섭해요;

  • 16. ㅇㅇ
    '21.5.7 3:15 PM (211.215.xxx.4)

    그것도 못받은 저는 나쁜 부모인가 해서 반성중입니다

  • 17. 아들둘맘
    '21.5.7 3:19 PM (210.101.xxx.3)

    챙겨주는 마음이 고마운거죠~

  • 18. 27세 아들
    '21.5.7 3:27 PM (183.98.xxx.160)

    여지껏 안 챙겨 주네요.가르쳐 줘도. 알려 줘도..머 이런 애도 있어요

  • 19. ;;;
    '21.5.7 3:28 PM (39.7.xxx.185)

    일일히 손쓰고 몸 써서 버는 직업인 남편이
    뭐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아들에게 주식도 조금씩 사주고 있던데,
    달랑 카네이션 한송이 전해 주기가 민망하네요;

  • 20.
    '21.5.7 3:31 PM (61.80.xxx.232)

    꽃도 안사주는 자식들 많을거에요

  • 21. 3자가
    '21.5.7 3:36 PM (223.62.xxx.107)

    봐도 섭섭하네요.
    그런데 부모가 아낌없이 주는 집 자식들이 좀 그렇더라구요
    안그런 애도 있고 부모가 넘치게 주는 백만원보다
    자기가 번 20만원이 넘 뿌듯한 애도 있지만
    그런 애는 소수고
    부모는 아껴 사는데 자식은 펑펑...
    이제부터 자기가 벌어 쓰게 하나둘 지원 거두세요.
    원글님 부부 노후대비 하시구요.
    저희집에도 그런 자식 있어요.

  • 22.
    '21.5.7 3:39 PM (223.38.xxx.229)

    가르쳐야죠. 28살이면 선물할줄 아는 나이고 쓰는 쓰임새도 있는데 부모에게도 선물한다고 인지해야합ㄴㅣ다. 결혼하면 각자 부모는 셀프효도라면서요.. 부모 품에 있을때부터 가르쳐야 나중에 부모 공경할줄 알죠.. 평소 적게 지원하는 것도 아닌데.. 사운할만하고 아들에게 아빠에게는 작은 선물이라도 해라 하고 알려주세요...

  • 23.
    '21.5.7 3:40 PM (223.38.xxx.244)

    그니까요 ㅜ
    그 서운함 뭔지 알죠

    우리집도 그 나이대 둘이나 있는데 한 녀석은 그런게 무슨 의미냐고 그러면서 하는척도 안해요
    저나 그렇지 나는 의미있구만

  • 24. ..
    '21.5.7 3:43 PM (218.48.xxx.92)

    10대도 아니고 28세인데 아무리 없어도 카네이션 달랑은 좀 그러네요..
    군인월급 60인데 많진 않지만 그렇다고 부모선물 몇만원도 못사진 않을텐데요..
    더구나 월급 이외에 부모에게 보조받는것도 많은데요..
    충분히 섭섭하실것 같아요..
    아들이든 딸이든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할테지만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생일이나 어버이날 정도는 챙길수 있게
    유도하시고 가르치셔도 될것 같아요..

  • 25. ....
    '21.5.7 4:02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노인들이
    이런 식으로 자식 얘기하고
    서로 비교하고 속상해 하고
    상처 받거나 부러워하나 싶네요.

    어떤 노인은 적극 옹호하고,
    어떤 노인은 속을 더 긁고,
    어떤 노인은 속으로 본인 신세 한탄하고....

    키울 때 자식들도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부모에게 많이 서운했을 수도 있을텐데,
    나는 왜 저 친구처럼 좋은 유전자 못 물려받았나, 그래서 공부도 못하나, 외모는 이 모양이냐, 용돈 좀 더 주지,
    나도 비싼 메이커 입고 싶은데, 비싼 폰 갖고 싶은데, 친구네는 부모가 집 사줬다던데, 차 사줬다는데 ....

    부모 입장에서도
    본인 기준에 맞아야 만족할테니
    그 기준 딱딱 못 맞추는 자식이나 며느리 등에 대한 불만 커져갈테고
    자식이나 며느리 등은 참다 참다
    나이 들어 폭발하고,

    노인은 미움 받고, 더 외롭게 늙어가고....

  • 26. .....
    '21.5.7 4:04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이 님은 매년 어린이날에
    아이에게 뭘로 기대를 충족시켜줬을까 싶기도 하고....

  • 27. ...
    '21.5.7 4:06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이 님은 매년 어린이날에
    아이에게 뭘로 기대를 충족시켜줬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까진 건강하니 아낌 없이 주는 나무라 스스로 여길 수 있겠지만
    늙어서 자식에게 생각 보다 너무나 오래 오래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는 건데....

  • 28. ...
    '21.5.7 4:56 P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여기 40대분들
    어버이날 없앴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20대는 화분 보냈으니 다행인가요 ㅎㅎ

  • 29. ;;;
    '21.5.7 5:21 PM (39.7.xxx.185)

    서로의 기대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부모 자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희 부부는 어린이 날 아이들이 매번 흡족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기뻐할 만한 것을 숙고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도 남편이 바지런해 지금 은퇴해도 현재와 별 차이 없이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고 있어요. 노후 간병이나 기타 품도 용역 가능한 범위가 넓어질 것 같구요. 지금으로선 아이들에게 딱히 짐이 될 것 같지 않지만 계속 노력해야겠지요.

    부모 자식을 짐의 측면으로만 생각한다면 성인된자녀나 능력상실한 부모에 대한 서포트는 너무 계산적이 될 것 같아요.
    자식 만족 못시킨 부모와 자식은 서로에게 아무런 기대 없이 살아야 할까요?

    서양에선 노후엔 은행잔고와 기르는 개만 믿는다는 말이 있던데 씁쓸합니다.

  • 30. 자식입장에서
    '21.5.7 5:47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변명? 해보면
    어버이날 많이 부담됩니다
    평소에 살갑게 표현하는 스탈도 아니고
    무슨 날.이라고 일부러 챙기는거 뭔가 낯간지러워요
    어릴때 어린이날,생일,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보낸 기억 전혀 없구요
    무슨 날이라고 남들은 떠들석한데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나는
    그 자체로 괴롭습니다

    일부러 챙겨서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나를 위한거잖아요 그건)
    안챙겨서 오히려 더 괴롭고 죄책감 듬뿍 느끼고 싶어요

  • 31. ....
    '21.5.7 6:07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서운한 마음도 이해가고
    굳이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데 무슨 날이라고 꼭 해야하는 부담스런 마음도 이해가고 그러네요
    저도 부모입장 자식입장 둘다의 입장이어서인지
    둘다의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내심 자식들이 남들처럼 안챙기면 서운하려다 싶다가도
    꼭 내키지 않는데 굳이 억지로 받아야만 할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말 그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건데 고마운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내스스로 그런날에서 자유로워지면 서로가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또한 부모에게 어거지로 하는거 안내키는 사람이라서요..
    솔직한 마음은 그냥 정성없이 의무감에 하고 있거든요. 그다지 안고마운데도요..
    부모에게 고맙다면 그런날이라도 더 하고 싶긴 하겠죠.
    이런날은 솔직히 없어지고 그냥 평소에 좋은 마음으로 잘지냈음 싶네요..
    글구 솔직히 어린이날은 어린이만 받지만 어버이날은 평생 가죠.
    괜히 날이 있어서 안받는 ..못받는 사람은 그런 사람대로 서운하고
    주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줘야하고.. 별론거 같아요.
    오해하실까 쓰자면 저도 무심한 아들있습니다.
    기대안하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생활비로 60만원씩쓰고 한끼식사로 5만원씩 턱턱쓰면서
    생화도 아니고 그런 조화는 좀 서운할거 같긴해요..ㅎㅎ
    지가 벌어 지가 쓰면 모를까...ㅎㅎ

  • 32. 나이
    '21.5.7 7:35 PM (211.117.xxx.241)

    수명 느니 어린이날 받은건 기억도 없는데 어버이날 의무만 몇십년째
    얘들한테 최대한 늦게 시작해라 해요
    돈받는것도 부담스럽고 ...

  • 33. 둥이맘
    '21.5.7 7:42 PM (49.174.xxx.176)

    저는 중2 애들 어려서부터 너희들만 선물 받고 싶은 게 아니라 엄마아빠도 받고 싶다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볼 때마다 용돈 주시니 어버이날 선물 챙기라고 해서 같이 선물 준비했네요.
    또 애들이 엄마아빠 선물 뭐 살까 고민하는 거 같아서 올리브영에 가서 뭐뭐 사는 게 좋겠다고 했어요.
    물론 선물 사는 데 용돈하라고 어린이날 중간고사 보느라 수고했다고 용돈 넉넉하게 줬습니다.

  • 34. ....
    '21.5.7 8:06 PM (125.187.xxx.5)

    원글님 글보니 아들에 대한 섭섭함이 있을만 하겠어요. 공익인데도 돈이 들어가네요. 정말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거나 아님 꽃이라도 신경써서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아들들이 그렇게 세세하지 못하긴해요. 다음에 슬쩍 원글님 생각을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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