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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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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이..친구..수학

..........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1-05-07 14:21:04
초3남아에요

어제 주문했던 4-2학기 최상위책이 왔었는데 저는 출근해서 일하고 있었고요

저희아이가 학교끝나고 친구를 데리고와서 집에서 놀았는데 그 책이 마침 왔나봐요

제가 퇴근하고 가보니..최상위에서 하이레벨에서 가장끝문제를 친구가 풀어놨네요??

심지어 답도 잘 맞춰놓고요..

아이말로는 엄청 오래걸렸대요..그러면서 막 별거아니라면서....

근데..보니까 꽤 어려운문제더라고요

저는 맞추고 안맞추고를 떠나서 누가 풀어보라고 한것도 아닌데...하이레벨에서 가장어려운문제를 풀고..

또 안풀리니까 아이가 혼자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풀어낸게 너무나 대견한거에요

저희애보고 그친구가 문제푸는동안에 넌 뭘했니..했더니..장난감가지고 놀았대요...

저희애는 제가 안시키면 풀어보지도 않거니와..풀다가 어렵다싶으면 바로 포기해버리거든요..

그 친구는 타고난거겠죠?? 그친구엄마랑 전에 얘기하다가...저희가 학군이 좀 별로인곳에서 살거든요

그래도..아무리 학군구려도 전교1등하기는 어려운거다..했더니..눈을 똥그랗게 뜨면서...네??? 왜요?? 왜어려워요??

요렇게 대답해서..넘나리 얄미웠었는데...이유가 있었나봐요  

IP : 112.22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7 2:24 PM (106.101.xxx.195)

    솔직히 공부도 재능 있어요..
    없는 애들은 좀해보다 안되니 빨리 놔버려요
    공부말고 다른 직업교육이 필요한 이유지요
    수시확대나 무슨 대학안감 돈지원같은 뻘짓말고
    독일처럼 직업교육에 더 진지하게 투자했으면

  • 2. 과제집착력
    '21.5.7 2:25 PM (110.70.xxx.42)

    ......

  • 3. 111
    '21.5.7 2:33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초등고학년 되면 그런 아이와 평범한 아이의 격차가 더 커지더라고요

  • 4. ㄱㄱ
    '21.5.7 2:35 P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초3아이인데 원글님도 벌써 4-2 최상위 문제집 사신거면 아이가 소화하고 따라오는거 아닌가요? 뭐저런애들은 타고 나는거 같긴 하구요.

  • 5. ,,
    '21.5.7 2:35 PM (175.223.xxx.66)

    원글님이 멋지시네요 아이 친구 장점을 그대로 인정해주시고 대견해 하시기 까지 하고요 보통 시기 질투 해서 깍아 내리거나 자기 자식 혼내거나 하는 사람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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