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림동 문신남 폭행영상 충격이네요
본인이 마스크 안써서 택시기사님이 승차거부한거라는데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네요
짐승
1. ...
'21.5.7 1:43 PM (106.102.xxx.5)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4&wr_id=84...
2. 무서운 세상
'21.5.7 1:48 PM (210.207.xxx.50)인터넷 유투브 게임 등 미디어의 순간적인 자극에만 노출된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따른 비극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사건이 점점 더 많아지겠죠 .
어떤 일을 마주쳐도 , 살려면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다녀야 되는 세상이 오고 있어요.3. 사냥은
'21.5.7 1:50 PM (121.165.xxx.89)이런 새뀌를 사냥해야죠.
4. ㅇ
'21.5.7 1:52 PM (61.80.xxx.232)이악마놈 사람새끼가 아니네 강력처벌좀 하세요 화가난다
5. 어휴
'21.5.7 1:53 PM (220.149.xxx.70)조폭들이 겉으로 구분 안되게 상권 기업 경제 잠식하면서 외국 마피아처럼 될 까 걱정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래도 마약과 마피아 안전지대였는데 요즘 보면 젊은 층 마약도 안전하지 않은 거 같고...6. ㅇㅇ
'21.5.7 1:53 PM (121.152.xxx.127)왜 안말리고 촬영만 하고있는건지 ㅠㅠ
7. 음
'21.5.7 1:58 PM (222.232.xxx.107)누가 말려요 저런 또라이 미친놈을
8. ㅠㅠ
'21.5.7 1:59 PM (110.35.xxx.110)못말리죠ㅠㅠ
저런 또라이 잘못 말렸다가 나도 죽는거에요ㅠ
영상이라도 촬영 해준게 천번만번 고마운 일이네요ㅠ9. ㅇㅇ
'21.5.7 2:02 PM (211.193.xxx.69)말리다가 쌍방폭행으로 말린 사람이 잡혀들어가요
걍 냅둬야해요10. ㅜㅜ
'21.5.7 2:03 PM (115.40.xxx.12)울 남편 체구도 작은데 저 현장에 있었음 달려나가 말렸을거에요. 자기가 대신 맞았음 맞았지... ㅠㅠ 세상 무섭죠..
11. 와~~~
'21.5.7 2:03 PM (121.169.xxx.143)경찰차가 바로 앞에 왔는데도 때림ㄷㄷㄷ
경찰차 도착한거 눈으로보고도 다시 때림
이건 너무도 용서할 수 없는데요
이거 봐라 나 얘 때리는거 잘봐라 경찰들아
일부러 잡혀갈일 만든거 같아요12. ...
'21.5.7 2:04 PM (119.64.xxx.182)말리다 자칫 죽거나 크게 다칠 수 있어요.
증거 동영상도 찍는거 티나서 무서웠을거에요.13. 와~~~
'21.5.7 2:04 PM (121.169.xxx.143)중국인줄
타인의 시선은 아랑곳않고14. 같이
'21.5.7 2:08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말려야죠. 저라면 여자라도 말려요. 어떻게 보고만 있어요.
중국 닮아가요.15. ....
'21.5.7 2:09 PM (223.62.xxx.34)저런 ㄱㅅㄲ들 처벌 강력하게 해야하는데 전혀겠지...
주변에서 도와주지도 않는군요.16. 몸에
'21.5.7 2:15 PM (110.12.xxx.4)스치기만해도 쌍방폭행이랍니다.
난 스쳤는데 열대맞고 쌍방이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저 택시 아자씨는 일방폭행 당한거니
어줍잖게 끼지 마세요.
도망가거나 제대로 맞거나 둘중하나에요.17. 택시아저씨
'21.5.7 2:18 PM (121.169.xxx.143)정신적충격이 상당하겠네요
살면서 계속 생각나고 자괴감들텐데 어쩔;;
맞는 모습이 너무 모멸감드네요18. ...
'21.5.7 2:19 PM (223.62.xxx.34)저 새끼 얼굴 지워지기전에 아는커뮤에 퍼나릅시다.
미친새끼 사람들이 얼굴을 알아야 피하죠.19. ,,
'21.5.7 2:25 PM (218.232.xxx.141)아까 뉴스 보고 충격받았어요
엄벌 가중처벌 받아될 양아치
여자 노인들 약자한테 폭력쓰는 찌질이들
그냥 두면 안돼요20. 욕나오네요
'21.5.7 2:32 PM (122.36.xxx.146) - 삭제된댓글개삐리리 새퀴
자기 아버지뻘인데 저지롤하고 싶은가
막 때려주고싶어요 어후21. 세상에
'21.5.7 2:42 PM (124.50.xxx.138)넘 충격이라 글이 안써지네요
할아버지뻘 되시는 기사님같은데
어쩌나요 ㅜㅜㅜㅜ22. ...
'21.5.7 2:49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무서워서 못보겠네요.
이런고보면 요즘 넘 트라우마.. ㅠ
약자한테 폭력 쓴 인간들은 가중처벌 좀 했음 좋겠어요23. ㅇㅇ
'21.5.7 2:58 PM (58.127.xxx.56)벌레도 무서워 하는 내가 살의를 느낍니다.
하~~ 저런것들 어쩌지....24. Aa
'21.5.7 3:17 PM (222.236.xxx.34)뉴스보고 너무 마음 아파서 끝까지 못보겠더라구요
제가 막 부들부들떨리고 하네요
경찰차가 왔는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폭행..
그놈 술 마셨다는데 그 이유로 또 정상참작 되지 않길 바랄뿐이네요
왜 이리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나요25. 으악
'21.5.7 3:26 PM (125.176.xxx.131)와...
내 앞에 사람이 피흘리며 맞아 죽어가는데도..
말리는 사람 하나없고.. 지켜만 봐야 한다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본인이 혹은 본인 자식이 저리 맞고 있어도
발만 동동 구르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 양심이나 정의감은 온데 간데 없네요.
끔찍한 세상!!!!26. ㅇ
'21.5.7 3:46 PM (61.80.xxx.232)저넘 20살이라네요 피해자 기사분은 60대분이시라는데 어휴 말세네요
27. 아
'21.5.7 4:59 PM (118.235.xxx.71)저 ㅆㄴ의 ㅅㅋ 진짜 패죽여버리고싶네요ㅠ
28. cinta11
'21.5.7 5:10 PM (219.255.xxx.8)뭘 냅둬요 본인 아버지가 저렇게 맞아도 놔둘거예요?? 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 저는 여자지만 제가 현장에 있었으면 저라도 가만 안 있었을것 같아요
29. 저 양아치
'21.5.7 6:41 PM (211.201.xxx.28)20살이래요?
저런놈이나 일찍 데려가지
선하고 착한애들은 왜...30. //
'21.5.7 7:09 PM (219.240.xxx.130)청원 동의 했어요
31. ...
'21.5.7 7:15 PM (211.36.xxx.78)인간쓰레기죠
32. 인간쓰레기들
'21.5.7 7:40 PM (106.101.xxx.129)https://www1.president.go.kr/login?reurl=%2Fpetitions%2F598240
위 내용 꼭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33. ..
'21.5.7 7:51 PM (223.62.xxx.243)판결이 어떻게 나는지 지켜봐야죠
합의했다고 불구속 집유 이딴거 나오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