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심없던 이성이 꿈에 나오니 잠시 설레네요
깨고 나서도 그 느낌에 취해서인지 잠시나마 그 사람이 괜찮게 느껴지고 ㅋㅋ 별 진짜...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1. 네 ㅋㅋ
'21.5.7 1:41 PM (27.102.xxx.198)저는 몇 년 전에 정말 뜬금없게도 노배우 신 구 할배와 꽁냥꽁냥 하는 꿈을 꾼 적이 있었답니다...... 꿈을 깨서 일어나서도 하도 웃겨서 막 낄낄대면서 일어났거든요.
근데 그러고 나서 티브이에 그 할배 나오면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이거 너무 챙피해서 아무한테도 말 안 한건데 ㅋㅋ2. 신구할배라니
'21.5.7 1:46 PM (175.223.xxx.2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신구할배 웃는 모습 스윗하시긴 하죠
3. 아..
'21.5.7 1:53 PM (61.83.xxx.94)15년 전쯤이었는데요.
전혀 관심 없던 윗층 회사 사람이었는데..
우리 사무실에 종종 놀러오곤 했었거든요. 그 사람 후배가 있어서요.
진짜! 관심 전혀 없었는데
어쩌다 그 사람이 저와 음력생일이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며칠 뒤 꿈에 그 사람이 나왔어요.
신기하다.. 하면서 깼는데.
그 후 그 사람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떨렸어요;;;;;;; 손이 덜덜. 심장이 쿵쿵.
황당했답니다. 외모, 목소리 전혀 제 취향 아니었거든요.4. 전
'21.5.7 1:58 PM (39.7.xxx.205)자주그래요.
꿈을 엄청 많이 꾸거든요^^5. 편안하게
'21.5.7 2:08 PM (211.114.xxx.228)뭔지 알아요
스윗하고 로맨틱하고
꿈에서 보면 계속 연관지어 므흣하게 생각되고 그러잖아요
그런 설레임 너무 좋아요
삶의 활력이 되죠
저 위의 신구 님은 너무 웃기면서 이해되요 ㅎㅎㅎ
전 윤시윤이 그래요
몇일전에 . . .
어마나 느므 설레요
윤시윤 영상 찾아보고 그랬답니다 ^^6. ㅎ
'21.5.7 2:14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전 서장훈이 나왔었는데
그렇게 로맨틱 하더군요.7. ...
'21.5.7 3:20 PM (45.124.xxx.69) - 삭제된댓글앗, 제가 바로 어젯밤에 젊은이의 광장 같은 곳에서
김선호의 코트자락 속에 쏙 안겨 있었습니다.
추워하는 나를 마주보여 안고 서 있다가 불시에 이마에 쪽~ 하더군요.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귀한 연애감정인지 ㅋㅋㅋ
안 그래도 괜찮았는데 특별한 사이가 됐지 뭡니까.8. ...
'21.5.7 3:24 PM (45.124.xxx.69)앗, 제가 바로 어젯밤에 젊은이의 광장 같은 곳에서
김선호의 코트자락 속에 쏙 안겨 있었습니다.
추워하는 나를 마주보여 안고 서 있다가 불시에 이마에 쪽~ 하곤 예의 그 보조개 웃음을 짓더군요.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귀한 연애감정인지 ㅋㅋㅋ
괜찮다 정도였는데 특별한 사이가 됐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