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pc방 문제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1-05-06 23:37:16
아들이 독학반으로 재수를 하고 있어요.

공부는 잘 못하고 등급이 한 3.0정도 됩니다.

집 근처에 오면 밤 10시 정도 오는데 꼭 pc방에 들려 밤 12근처에 와요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질않고 꼭 pc방에 갑니다.

공부에 뜻이 없는 행동일까요? 아침에 가서 밤 10시에 오는데 근냥 묵익해야 하는지

아니면 애가 공부에 뜻이 없으니 그냥 지켜만 봐야 되는지 답이 안나와요.

집에 와서는 절대 책을 안보니 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고요.
IP : 218.51.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1.5.6 11:39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재수생이 pc방이라니. 게다가 3등급....

    어차피 얘기해도 안들으면 놔두세요. 원글님만 더 화나실거에요...

    저는 제 남동생이 게임에 미친놈이라 게임이 취미라는 남자들 진짜 지긋지긋해요.

  • 2. ..
    '21.5.6 11:42 PM (211.250.xxx.132)

    남자애들 게임하면서 온라인으로 친구들하고 소통하기도 하고
    스트레스에 답답한 생활에 잠시 숨쉬는 시간이기도..그렇게 생각해요
    가끔 공부끝나고 게임한다고 새벽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그냥 둡니다

  • 3. 그냥
    '21.5.6 11:43 PM (1.227.xxx.55)

    놔두세요.
    머리 식히는 거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재수라서 한 시도 눈에서 책을 안 떼는 아이도 있고
    수업시간에 집중 안 하는 아이도 있고.
    그냥 맛있는 간식 해주시고 격력해 주시고 따뜻하게 자주 안아 주세요.
    엄마가 안달복달 따져봤자 달라지는 거 없답니다.

  • 4. ...
    '21.5.6 11:51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울 아이 작년에 재수할때 집에 오면 2시간은 꼬박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자더라구요.
    주말에는 pc방 가고 ...
    저거라도 안하면 애 숨막혀 할거같아 잔소리 안하고 그냥 뒀어요.
    대신 학원에서 열심히만 하라고 하구요.
    다행히 원하는 대학 갔네요.

  • 5. ..
    '21.5.7 12:06 AM (116.39.xxx.162)

    24시간 중에 2시간 개인생활 아닌가요?
    그정도는...뭐...

  • 6.
    '21.5.7 12:26 AM (115.137.xxx.94)

    저도 재수생 엄마인데 참 할말 많지만 꾹꾹 참고 있다가
    한번씩은 터뜨리기도 해요. 그런데 저랑 아이는
    유대관계가 좋아요. 아들아이지만 매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거든요. 그래서 격하게 서로 언성 높일때도 있는데
    금방 풀 어요. 저도 참다가 이야기 하기도 하고 공부하는거 보면 성에 안차기도 하네요. 게임문제는 아이와 이야기를 하거나 합의를 보셔야할것같아요. 저희는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날로 정해서 (상반기는 그러기로 했어요)그날은 집에서 쉬거나 게임하는데 대신 피씨방은 안가는걸로 했어요. 저도 매일 가는건 좀 걸리네요. 재수가 처음이니 애도 저도 하면서 수정할건 계속 하고 있어요. 참 마음이 힘드네요. 재수라는게요. 힘내세요.
    저도 공부중인터라 공부하는게 쉽지 않아 막 뭐라하기도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752 조수미, 최화정 젊어보여요. 6 ㅇㅇ 2021/05/27 3,514
1199751 얼마전 번역기 글에서 4 부탁 2021/05/27 721
1199750 근육통에 효과 좋은 파스 추천 부탁드려요! 3 웃는돌고래 2021/05/27 1,536
1199749 헬스 매일 가시나요? 8 건강 2021/05/27 1,888
1199748 한강 사건 댓글 소름;;;그분 벌받으실거예요! 34 쏘름 2021/05/27 6,341
1199747 제가 82에서 얻은 팁중 가장 좋았던 건요 16 ㅇㅇ 2021/05/27 6,794
1199746 손정민)관심 있는 분만. 10 이거 보고 .. 2021/05/27 2,351
1199745 아버님 이거 이기는 싸움 아니에요 24 ... 2021/05/27 5,478
1199744 해독주스 매일 마셔도 괜찮은가요? 1 질문 2021/05/27 1,582
1199743 리딩방으로 전환되는군요. 31 주식방=리딩.. 2021/05/27 4,475
1199742 크림치즈는 다 먹기 전에 곰팡이가 펴요ㅠ 17 .. 2021/05/27 5,603
1199741 청소년 온라인 박람회 VR 체험하기 1 메타버스란 .. 2021/05/27 567
1199740 전 연예인 유투브만 봐요. 24 noname.. 2021/05/27 5,779
1199739 무소음 냉장고, 냉동고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3 원룸 자취 2021/05/27 1,313
1199738 오프라인에 화장품 재료 파는곳 어딘가요? 1 베베 2021/05/27 1,110
1199737 오월의 종 7 2021/05/27 1,884
1199736 82를 통해 얻은 교훈 28 82 2021/05/27 5,083
1199735 넷플릭스에 '죄많은소녀'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2 ... 2021/05/27 3,419
1199734 어제한 세팅펌 오늘다시해준다는데 8 세팅펌 어제.. 2021/05/27 3,426
1199733 치매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요? 20 치매 2021/05/27 8,181
1199732 치솟는 미국 집값 20년 전 거품 연상 백악관도 "우려.. 12 ... 2021/05/27 3,218
1199731 이케아 쇼룸처럼 부분수리하려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5 .. 2021/05/27 1,791
119973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27일(목) 6 ... 2021/05/27 793
1199729 맘속 응어리를 어디서 상담 받을수 있을까요~ 7 2021/05/27 2,120
1199728 백신 후, 타이레놀 복용 조금은 참아야 해요? 17 .... 2021/05/27 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