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는 경찰믿지말고
이번사건 보면서 느낀점.
뭔가 의뭉스러운 사건이 생기기 전에
부자 기득권이 되어야
사회적 관심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음.
그냥 노동자로 죽으면 별 관심못받고
카이스트갔다 의대들어간 스펙 가지고
삼성부장아빠 정도는 되어야
의혹만으로도 쉽게 남의아들 용의자로 지적하고
가해자라고 쉽게 매도하고
누구껀지도 모르는 핸드폰 나오면
아주 박살을 내놨네요 라고 해도
저절로 감싸줄 사람이 많다는 사실~
죽음에도 계급있는 사회
멋집니다.
1. ㅠㅠ
'21.5.6 8:31 PM (49.172.xxx.92)사실 이건 여론을 움직였기때문일거예요
원글님 이런 일 당하시면 블로그같은 소통창구 만드시고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어내세요
정민군이 의대생이라서 조금 플러스가 된 부분은 있을거예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입시치뤄본 부모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쌩고생을 하는지 아는데
허망하게 저리 가버리니 감정이입이 되었을거구요
거기에 더해 의문사이고 가해자일지도 모르는 친구의 행동에 더 분개하게 된거죠
경찰은 또 어땠나요?
모든게 복합적이예요
많은 부모들이 이번 사건에서 정민군 아버님보면서 느끼는 것도 많았을거예요2. 가증뻔뻔파렴치
'21.5.6 8:34 PM (222.99.xxx.75)이제 겨우 꽃을 피울 나이에 죽은 청년의 사인을 감추고 처벌을 피해가기 위해
알바까지 풀다니 이런 알바글 볼때마다 신발이와 그 부모들의
가증스러움,뻔뻔함,파렴치함에 82 가입후 몇년만에 분노의 댓글들을 올리게
되네요.
인간으로서 귀한 생명을 죽게하고 몇년 형이던지 그것도 피해가고
싶은거죠????? 창피한줄 아세요?????3. 정인이
'21.5.6 8:35 PM (222.99.xxx.75)정인이 사건은 더 관심 가지고 있어요.
부모도 없는 맘 아픈 아이여서 더 신경쓰이고요.4. 좀 불편한 건
'21.5.6 8:42 PM (61.102.xxx.144)사실입니다.
서초맘들이 움직인다....는 것도 씁쓸했어요.
남의 고통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건 좋지만
불행한 일 앞에서도 빈부격차는 크구나....
안산 아이들이 배타고 수학여행 가다 그렇게 떠났을 때
저 사람들은 과연 지금 같았을까?
결국, 자기들 리그니까 저러는 걸까?
안 해도 될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이 미친 분위기가요!
'블로그 같은 소통창구' 있다고
모두가 이렇게 반응해주나요?5. ..
'21.5.6 8:4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이젠 아주 증거인멸안하게 압수수색하라고 진정서냈다네요
그래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선을 넘는거겠죠
원하는 결과 안나오면 어쩔지 궁금하네요6. 세상이치가
'21.5.6 8:49 PM (59.15.xxx.2)그렇습니다. 공명하고 정대하면 좋겠지만.
동물들 사이에서는 크고 힘센 놈이 우월한 것처럼
인간들 사이에서는 인맥좋고, 연줄 있는 게 힘이죠.
그러니 다들 그렇게 자식들 챙기쟎아요.
조국만 봐도 알 수 있죠.7. 법을 아는
'21.5.6 10:13 PM (118.235.xxx.73)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그럼에도 우리도 법을 잘알아야 대처하겠죠ㅠ 정치인들도 대개 법조계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8. ...
'21.5.6 10:30 PM (116.125.xxx.164)은폐가 가능한 스펙과 재력이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9. 억울한
'21.5.6 10:32 PM (125.176.xxx.225)죽음이 한둘인가요.
어제 천호동에서 1000원 안 줬다고 일면식도 없는 이웃을 죽였어요.
이건 왜들 가만있죠?
강남이 아니라서요?
의대생이 아니라서요?
아빠가 삼성맨이 아니라서요?
이 건이 온국민이 나서서 경찰도 못 믿겠다고 아우성칠 사건인가요?
만약 실족사였다면요?
그것은 절대로 못 믿겠죠.10. 그래서요?
'21.5.6 11:16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그래도 답이 고정하게 안 나오니 이러는거잖아요
11. ...
'21.5.7 12:59 AM (223.39.xxx.252)이웃죽인 범인 잡았잖아요...이것도 범인 잡을려고 다들 같이 노력햐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