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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군...잠을 못잤네요

아들,딸맘 조회수 : 8,523
작성일 : 2021-05-06 19:06:37
20대를 지나 30 초반 아들,딸을 둔 엄마입니다
다른 이유 다 떠나서
내 아이와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꽃같은 아이가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어제는
가슴이 아려서 잠을 설치고 못잤 습니다
기가 막혔을 그 부모님들,
어찌 무슨 말 로 위로가 될까요
자식을 낳아 키우시는분들은 다 똑 같은 심정 일껍니다
IP : 116.32.xxx.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6 7:11 PM (175.223.xxx.19)

    근데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하루에도 사망사건 진짜 많고 이 밑에 게시물만 해도 더 어려운환경에서 힘들게 살다 억울하게 죽은 젊은이 사연이잖아요
    그전엔 지체장애인 키우다 자살한 엄마도 있었고
    그전엔 딸 남친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세모녀 사건도 있고..
    그럴때마다 다 잠을 설치고 못잤나요?
    이 사건에만 그런거라면 특벼히 더 감정이입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 2. ㅇㅇ
    '21.5.6 7:14 PM (1.234.xxx.148)

    윗님아 세모녀 사건은 범인은 잡혔잖아요.
    자살은 본인 선택이고

    정민 아버님 새까맣게 타들어간 얼굴 봐도
    무덤덤 하시죠?

  • 3. ?
    '21.5.6 7: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죽음에 의혹이 있는데
    그게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까요.

  • 4. ..
    '21.5.6 7:16 PM (116.88.xxx.163)

    이사건에도 너무 슬프고 세모녀 사건도 너무 슬프고 무서웠어요. 첫댓은 타인의 공감능력을 폄훼하지 마시고 이해안가시면 이해하지 마세요

  • 5. 내자식이
    '21.5.6 7:18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어떻게 죽었는지라도
    속시원히 알아야죠.
    저 부모님 심정이 오죽할까요?
    저도 또래의 아들 있어서
    눈물 나네요.

  • 6. 아들,딸맘
    '21.5.6 7:19 PM (116.32.xxx.47)

    네..첫 댓글님
    그런 뉴스 나올 때마다 내 자식들 같아 다 맘이 아타깝고 시리고 아팠 습니다

  • 7. ???
    '21.5.6 7:19 PM (14.33.xxx.134) - 삭제된댓글

    죽음을 숨기고 뭐! 정민이가 자고 있었다고? 이런 후레자식과 그 공모 부모!

  • 8. 아들,딸맘
    '21.5.6 7:20 PM (116.32.xxx.47)

    어제는 정민군 발인 이라 더 그랬습니다

  • 9. ㅇㅇ
    '21.5.6 7:23 PM (223.62.xxx.122)

    내 생각엔 자식 없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혼 애들많은 더쿠는 공감을 별로 못하는것 같고
    82는 그 반대인거죠

  • 10. 첫댓글의
    '21.5.6 7:23 PM (175.223.xxx.43)

    지능이 궁금하다.

  • 11. 여기
    '21.5.6 7:29 PM (180.69.xxx.145)

    엄마들은 대학보낸 자식들을 키워봤으니까요.
    다들 내 자식이 성장하는 동안 얼마나 고생스럽고
    맘졸이고 애지중지하나요.
    그러니 그 부모 심정이 더 와닿는거죠.
    저도 올해20살 재수하는 딸아이가 있어서
    더더욱 정민군 부모생각하니 맘아프더군요.

  • 12. 아뇨
    '21.5.6 7:3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 자식없는 비혼인데 공감해요

    공감못하는애들 싸패나 소패일듯

  • 13. ..
    '21.5.6 7:33 PM (106.102.xxx.38)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3시반에 데리고 가라고 전화만 한통해줬더라도 살릴수 있었는데 부모님 심정이 어떤지를 알기에 내일처럼 마음 아프고 감정이입이 되는거죠

  • 14. 사건.
    '21.5.6 7:3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초반 인터뷰때, 정민군 아버지가.
    애들 이만큼 키우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부모님들은 아실거라고. 이제 힘든거 다 끝났는데, 자기인생만 잘 사는거만 남았는데... 그러셨거든요.
    지금 다들 그런 마음이 공감이 가니까 다들 이렇죠.

  • 15. ㅇㅇ
    '21.5.6 7:35 PM (122.40.xxx.178)

    여러경우겠지만 정민군네 감정이입이 되는거죠. 저도 아들하나 잘키워 대학보냈고 이쁜 아들이거든요

  • 16. ..
    '21.5.6 7:44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다른 죽음들보다 유독 이 죽음에 특히 더 감정이입 되는 이유를 물었다고 싸패 소패요?
    다른 죽음들은 다 안타까운 죽음 아닙니까?
    그렇게 남에게 막말하는 니가 싸패 소패겠지

  • 17. ..
    '21.5.6 7:46 PM (175.223.xxx.19)

    다른 죽음들보다 유독 이 죽음에 특히 더 감정이입 되는 이유를 물었다고 싸패 소패요?
    다른 죽음들은 유족 없고 안타까운 죽음 아닙니까? 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죠 그런데 이 죽음에만 더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여 물어본것에
    그렇게 막말하는 니가 싸패 소패겠지

  • 18. ‘ㅡㅡㅡ
    '21.5.6 7:56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Cctv 보면 섬뜩해서 너무 무서워요

  • 19. 애도
    '21.5.6 7:59 PM (112.76.xxx.163)

    이 사건에 특별히 감정 이입되는 이유를 여러 분께서 말씀해 주셔도 계속 궁금하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정민 군의 죽음은 첫댓글님이 열거한 죽음들과는 달리 사인이 아직 나오지 않은 미궁의 사건이니까요.
    사고사인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범인은 누구인지!

    그리고 마지막 같이 있었던 친구분 신발 버린 것부터 핸드폰 바꿔 들고 왔다는 것 ...

    속시원히 당시 상황을 이야기해 줬다면 온 국민이 이렇게 아파하지 않을 겁니다.

  • 20.
    '21.5.6 8:07 PM (61.80.xxx.232)

    친구가 일반적이지 않잖아요

  • 21. 이런일애
    '21.5.6 8:32 PM (61.74.xxx.61)

    이런일에 작전세력 붙는거 보고 너무 소름끼쳐서
    더 마음아파요
    도대체 왜그러는거에요...
    정말 악마가 있나봐요

  • 22. 그것이 알고싶다
    '21.5.6 8:40 PM (1.231.xxx.128)

    의혹없는 사건과 의혹있는 사건의 차이죠.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

  • 23. 나도엄마
    '21.5.6 9:57 PM (14.37.xxx.206)

    일단 실종되어 발견되고 발인하는것이 거의 생중계되었으니 더 관심이 갖게되고 진짜 어찌된것지 미스테리한것도 한몫이구요.아마 범인이 바로 잡히거나 원인이 뭔지 알았으면 이정도는 아니였을거예요.그 중심에친구가 있는데 완전 미궁이잖아요. 한편으로는 만일 그냥 그런집에서 언론의 힘이 없으면 평범한사람들은 누가 죽인거인데도 실족사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버님 말씀도 자식들 있는사람들 마음을 너무 공감가게 하니까.. 저도 아이들이 있다보니 얘네가 없음 못사는거죠 이제. 저 부모님은 22년이 통채로 사라진거예요 너무 마음아파요 뉴스보고 인터뷰보면 자꾸 눈물이나요 저희언니도 미혼인데 어제 아버님이 아들한테 편지 낭독하는거 듣고 울었다고ㅠ

  • 24. ...
    '21.5.6 10:07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애지중지 키워서 이제 겨우 대학에 보냈는데 허망하게 보내는 부모심정 어떻게 헤아릴까요...ㅠ
    딱 그 또래아이 키우는 엄마라
    지나다가 군복입은 아들들만 봐도 교복입은 아이들만 봐도
    이쁜것들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데
    사고 소식들으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ㅠ

  • 25. 날이면
    '21.5.6 10:23 PM (121.133.xxx.109)

    날마다 잠 제대로 못자겠네요.
    원글은
    억울하고 안타까운 젊은죽음이 얼마나 많나요.
    설마 젊은 죽음에도 선택적 슬픔 느끼시는건 아니죠?
    평택항 콘테이너 알바하다 깔려죽은 23살 청년 죽음 너무 슬프던데 장례도 못치르고 있고 언론화도 거의 안되고 있대요.
    원글 오늘밤도 잠자긴 다 글렀네요~

  • 26. 121.133!
    '21.5.6 10:51 PM (123.201.xxx.85)

    님! 많이 상태가 안좋아보여요! 왜? 굳이 기어들어와요?

  • 27. 123.201
    '21.5.6 11:32 PM (121.133.xxx.109)

    댁 상태가 더 안좋아보이네요.
    매너도 저질이고
    기어들어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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